메뉴

."아저씨"에도 전혀 안긁히는 남자들의 역린

  • 작성자 : 영영민
  • 작성일 : 2024-12-04 18:24:42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6

  • 살라딘
    • 2024-12-05 20:45

    아이고 이 사람아 내가 무슨 어르신이라고 엣헴

  • supermass
    • 2024-12-05 18:58

    왠지 저런 호칭을 들으면 허허..하고 웃어야만 할 거 같다

  • 피자맛피자
    • 2024-12-05 18:05

    어르신은 감히 짐작도 못했는걸요

  • 양밤갱2개
    • 2024-12-05 16:56

    아버님까지는 머 그러려니 하는데 어르신은 환장

  • 민수군
    • 2024-12-04 20:57

    내가 웃는 건 찔렸기 때문이야 ㅎㅎㅎ

  • 기승전
    • 2024-12-04 18:35

    아저씨보다 아버님이 더 기분 나쁘게 들리긴 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910 출퇴근 중요한 10분. [4]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9 흑백요리사 유튜브 댓글 ㅋㅋ [4] 준이형 2025/12/28
10908 남편이 술 마시고 와서 라면 먹는 이유가 궁금. [4]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7 삼성동 깐부 회동 이 내심 부러웠던 유명인 [4] 하얀물결 2025/12/28
10906 의처증 있는 남편 [4] 센키건 2025/12/28
10905 2천년 전 경고문 수준 [4] 하얀물결 2025/12/28
10904 체감 영하20도에 슈퍼에서 밖에 꺼내기 시작한 것 [4] 낭인캠퍼 2025/12/28
10903 배달주문 콜라 사건들. [3] 낭인캠퍼 2025/12/28
10902 초등학교 운동회 소음 논란에 대한 “진짜 어른”의 생각. [3] 금선기 2025/12/28
10901 소주가 ㅈㄴ달달한 술인 이유. [3]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0 다르게 느껴지는 60kg 무게 [3] 향이있는밤 2025/12/28
10899 작가의 의도를 무시해버린 번역 논란. [4] 기승전 2025/12/28
10898 1930년 3살짜리 노동자 [4] 까칠한냥이 2025/12/27
10897 아침에 지하철 타면 사람들 다 이러고 앉아있음 [4] 낭인캠퍼 2025/12/27
10896 쯔양도 알러지가 있다 고백. [4] 준이형 2025/12/27
10895 데이트폭력하는 새끼들도 여친이 있는데 [4] 낭인캠퍼 2025/12/27
10894 행복해지기 10초전 사진. [3] 까칠한냥이 2025/12/27
10893 나만 그런게 아니었던 햇반 포장 근황. [3] 기승전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