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 현중박
  • 작성일 : 2024-12-08 22:21:49

국힘이란 아들은 무슨짓을하던 

불쌍한 내새끼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국을 했을까
참다참다 나라를 팔려고 까지 했을까

다 이해하고 품어야지

 

민주 니 이새끼는 

형제가 되어가꼬 그거하나 이해못하나

니는 저번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검사한테 불려다닌다니 집안 망신은 니가 다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서

형제를 욕하냐  

 

담에 잘하겠다고 수십번 무릅끕고 조아리고 했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자~ 이제 고만 잊고 담에 잘하면 되제

뭣하고 지난일 되집고 하냐

 

그니까 니가 안되는 것이야

앞으로 나가야제 뭣하러 뒤돌아 보냐

 

형재가 잘되야 니한테도 좋은일이 있제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니는 참고 살아

 

 

 

입닥고...........

네티즌 의견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886 감동) 장애를 극복한 청년 [4] 낭인캠퍼 2025/12/26
10885 약스포 아바타 역대급 콩가루집안인 새끼 [4] 까칠한냥이 2025/12/26
10884 고양이에게 복수한 집사 [3] 센키건 2025/12/26
10883 점 하나만 찍고 다른 사람인 척 했다는 아내의 유혹 진실 [4] 낭인캠퍼 2025/12/26
10882 수제비 포장 실패한 사람 [4] 까칠한냥이 2025/12/26
10881 생일이라고 반차 쓰는 게 어디 있어 [3] 준이형 2025/12/26
10880 비만이면 걸릴 가능성 높아지는 암 [3] 하얀물결 2025/12/26
10879 정략결혼.manhwa [3] 향이있는밤 2025/12/26
10878 보이스피싱에 쉽게 당하지 않는 엄마 [3] 금선기 2025/12/26
10877 BBQ에서 만든 황금닭다리 트리. [3] 하얀물결 2025/12/26
10876 초등학생 아들의 산타맞이 [3] 향이있는밤 2025/12/26
10875 노빠꾸 상남자 아버지의 신혼시절 [4] 기승전 2025/12/26
10874 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 [4] 까칠한냥이 2025/12/25
10873 버스에서 방귀 뀐 여자 [5] 향이있는밤 2025/12/25
10872 비밀이없는가족 [5] 센키건 2025/12/25
10871 인도에서 사람보고 비키라는 빌런운전자 [5] 까칠한냥이 2025/12/25
10870 흑백요리사 손종원 1대1 대결 댓글. [4] 낭인캠퍼 2025/12/25
10869 외국인들이 DMZ에 혼란을 느끼는 부분 [5] 준이형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