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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더하기] '이달 현재까지 수주 공시만 25건' 한미반도체, 말레이 업체와 28억 규모 계약

[IE 금융]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 제조·판매업체인 코스피 상장사 한미반도체(042700)가 이달 세 번째 계약 공시를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두 배 이상으로 올해 들어 벌써 스물다섯 번째 수주 공시다.

 

이 업체는 마이크론 메모리 말레이시아(Micron Memory Malaysia SND BHD)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로 알렸다. 계약금액은 28억3300만 원(252만 달러, 공시일 KEB하나은행 최초 고시 환율 달러당 1124.3원 적용)으로 최근 매출액(2020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2573억8600만 원의 1.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수주일인 13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2일과 9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의 ASE 일렉트로닉스, 중국 화톈 테크놀로지와 계약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각각 30억5000만 원, 20억1330만 원 정도다. 아울러 각각 최근 매출액의 1.18%, 0.78% 규모로 계약기간은 4월1일~12월1일, 4월8일~11월15일까지다.

 

한편 이 업체는 이날 오전 11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50원(0.45%) 하락한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