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엠게임의 정통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 진행. 또 신규 사냥터와 무공 개편을 포함한 올해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
15일 엠게임에 따르면 영웅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동양 무협 세계관과 무공 액션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인 장수 온라인 게임.
엠게임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진행. 먼저 '적마' NPC에게 1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버프가 적용되는 '불타는 병오년 밝히기'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공동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 '치열한 적토마와의 전투' 이벤트 실시.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풍요로운 새해 주머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
이와 함께 '날뛰는 글자 말 잡기' 이벤트도 운영. 내강 지역에 등장하는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면 '글자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개봉 시 글자 금전상자, 천뢰음공와 같은 성장 지원 아이템 제공. 특히 글자 금전상자 개봉 시 골동품 상자, 금덩이 상자, 황금덩이 상자 중 1종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음.
엠게임은 올해 업데이트 로드맵도 함께 발표. 현경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 '오지-유명(幽冥)'이 추가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에는 십이천마 중 하나인 '귀령 천마'가 등장하는 고난도 콘텐츠와 신규 방어구가 포함.
더불어 전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공 구성과 전투 밸런스를 전면 개편, 문파 단위 협력 콘텐츠 '문파 토벌전'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 문파원 참여 인원과 전투력이 핵심 요소며 단계별 강화되는 적과 전투를 펼치는 구조로 설계.
엠게임 영웅 개발실 유기명 실장은 "올해는 신규 사냥터, 무공 밸런스 개편, 문파 협력 콘텐츠 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수 무협 MMORPG로서의 가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언급.
한편, 21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웅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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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엠게임은 작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 기록. 매출은 역대 3분기 중 최고치로 집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8.0% 시현.
이번 분기 호실적의 핵심 요인은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거둔 성과.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 역시 지식재산권(IP) 인지도 기반으로 안정적 흥행 유지.
엠게임은 4분기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광군제 이벤트,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유럽 연말 이벤트처럼 계절적 성수기 효과 기대 중. 또 연내 검증된 IP '귀혼' 기반의 방치형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 '열혈강호: 귀환'의 로열티 매출도 4분기부터 반영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