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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케이뱅크, 금융감독원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포상' 기관 표창 수상

 

[IE 금융]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 수상.

 

1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선정. 이번에 케이뱅크는 금융기관 단독으로 받게 됨.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예방을 전담하는 '안심연구소'를 신설해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기능과 정보를 통합 제공 중.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 출시.

 

이후 휴대폰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와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를 순차 도입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확장.

 

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 고도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3월 통신사 KT의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이체 시도 단계에서 임시 조치를 시행 중.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386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사전 탐지.

 

이와 함께 통장묶기 협박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죄조직의 텔레그램 ID 기반 자동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입금 및 지급 정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367건의 통장묶기 협박 사기를 예방.

 

이 같은 예방 중심 대응의 결과 케이뱅크의 채권소멸절차 개시 공고 건수는 작년 12월 말 기준 월평균 50여 건 수준으로 은행권 최저 수준 유지.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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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전화나 문자를 통한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요구, 기존 대출 상환 지시 등은 반드시 의심하고 1332 금융소비자원으로 문의해달라"고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