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금감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했다.
2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지주·전 계열사 소비자 보호 최고 책임자(CCO)가 참석한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비자 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과 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NH농협금융 윤기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소비자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 기획·승인·판매·사후관리 전 주기에 소비자 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에 발맞춘 그룹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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