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내리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가 상승 출발, 이후 바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6분2초께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코스피가 10일 5% 넘게 반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6.14% 상승했다.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사례는 지난 5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마무리됐다"며 "이는 내가 예상한 4~5주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가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종가 대비 각각 4.61%, 6.56% 내린 배럴당 88.42달러, 84.94달러에 거래됐다. 이처럼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던 유가가 하락하며 뉴욕 증시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0% 오른 4만7740.8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
[IE 금융] KB국민은행이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모집. 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는 다음 달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 KB국민은행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지원금과 금융 지원 제공.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100만 원(기업당 연 최대 100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신규 대출 신청 시 최대 1.3%포인트(p) 금리 우대 혜택도 선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프로그램 'KB국민희망 프로젝트' 일환이며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지난 2011년 시작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객 125만 명 규모를 기록한 국내 최대 단일 취업박람회. 작년까지 28회 열린 이 박람회에는 약 6200개 기업이 참여해 10만5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 4만5000여 명의 취업 연결. 박람회에는 KB금융이 추천하는 우수기업과 대기업 협력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노란봉투법 전면 시행 오늘부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본격 시행.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사용자의 범위를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를 넘어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자까지 수치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하청 노동자가 원청업체에 직접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또한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 시 가담자별로 책임 비율을 개별 산정해 천문학적인 배상액을 제한하도록 규정. 경영계는 기업 경영권 침해와 노사 분규 폭증을 우려하며 여전히 강력하게 반발. 박근혜 파면 2017년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 박근혜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만장일치 판결로 대통령 직에서 파면. 최순실 국정농단 등으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2016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1명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발의. 이후 같은 달 9일 가결로 권한이 정지된데 이어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 인용.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파면 대통령 불명예로 2016년 10월부터 이
[IE 금융]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폭등하면서 9일 국내 증시는 '검은 월요일'을 맞이했다. 이날 장 초반 각각 서킷 브레이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은 결국 하락 장에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신한은행 퇴직연금 측 관계자는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이나 유가, 물가, 환율 상승이 국내외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제언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0포인트(p, 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52.39p(4.54%) 하락한 1102.28에 거래가 끝났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p, 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해 낙폭이 커지자 오전 9시6분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걸렸다. 이후 다시 거래가 재개됐지만, 8% 넘게 폭락하는 사태에 한국거래소는 오전10시31분52초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04% 내린 1096.48로 개장해 계속 급락세를 타자 오전 10시31분20초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