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가나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공식 방한 중인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공급망 안정화와 인프라 건설 등 다방면의 협력 방안 논의. 가나는 아프리카 내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원조 대상국이자 서아프리카의 경제 허브로 꼽히는 국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과 망간 등 가나 내 풍부한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예정.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나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정유 시설 현대화 사업 참여 방안도 구체적 로드맵 공유 방침.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2020년 오늘,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응하고자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 사태 선언. 전염병 및 감염병의 범지구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은 과거 천연두, 결핵,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2009년 인플루엔자 등이 해당. 당시 전 세계 114개국에서 11만8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에 대응한 것으로
[IE 금융] 토스뱅크가 일본 엔화 환전 오류 사태 당시 체결된 거래액을 모두 환수하기로 했다. 11일 토스뱅크는 "해당 시간에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 및 토스뱅크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 등에 따라 정정(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날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동안 엔화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2원이었지만, 절반 가에 엔화가 내려간 것. 이에 자동 매수를 신청한 이용자들은 절반 가격에 엔화를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이 같은 소식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엔화를 대량 매수했다는 인증도 올라왔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전 담당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도 했다. 토스뱅크 자체 조사 결과 이번 오류는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개선 작업 진행 중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이번에 잘못 표기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됐다"며 "고객이 보유한 해당 엔화는 회수 매수에 사용된 원화 금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이미 카드 결제, 송금, 출금 등에 사용되면 고객 외화통장,
[IE 문화] 영화 '메소드연기'가 배우 이제훈과 함께하는 응원 GV를 연다. 11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배우 이동휘가 캐릭터 '이동휘'로 출연하는 메타 코미디 메소드연기가 개봉을 맞아 응원 GV를 개최한다. 이 작품은 코미디로 코미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극 중에서는 배우 이동휘(이동휘 扮)를 어떻게든 복귀시키려는 '박 대표(윤병희 扮)'의 고군분투가 강조된다. 이번 응원 GV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며 이동휘와 이기혁 감독, 이동휘 실제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이 게스트로 참석한다. 또 이날 배우연구소 백은하 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심도 있는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영화 안팎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메소드연기 응원 G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바이포엠스튜디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이 출연하는 메소드연기는 오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IE 금융] 금융당국이 전날 토스뱅크 발생한 일본 엔화 환율 오류 사고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11일 금감원(금감원)은 이날 오전 토스뱅크 환전 오류 사고와 관련한 점검을 위해 담당 인력을 현장에 보냈다.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동안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엔화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2원이었지만, 절반 가에 엔화가 내려간 것. 이에 자동 매수를 신청한 이용자들은 절반 가격에 엔화를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이 같은 소식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엔화를 대량 매수했다는 인증도 올라왔다. 토스뱅크 측은 "현재는 정상화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은행은 사고 후 곧바로 금감원에 보고했다. 업계에서는 '거래 취소 여부'와 '고객 보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년 2월 12일 하나은행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약 3분 동안 베트남 동(VND) 환율이 정상 환율의 약 10분의 1로 고시되는 오류가 일어났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