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아흐레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1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기치로 걸어 만방에 행복을 드리울 '구례산수유꽃축제'. 산동면은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매년 3월 다른 꽃보다 먼저 피어 봄 소식을 전하는 산수유꽃과 함께 상춘객 유혹. 마을 곳곳에 수령 수백 년을 넘긴 산수유나무가 있으며 계척마을 산수유 시목지에는 천년 고목이 명물로 자리매김. 올해 이 축제는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를 강화해 행사장 입구에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을 꾸려 산수유꽃의 꽃말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식 일정은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 같은 날 오후 3시 주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며 축제 기간에는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 전
[IE 산업] 농협개혁위원회(개혁위)가 선거·인사·내부통제 등 제도 전반을 손질하기 위해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11일 개혁위는 제4차 회의를 통해 ▲선거제도 개선 ▲인사 공정성 제고 ▲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강화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혁안은 최근 농협 개혁 요구가 높아지면서 추진됐다. 지난 9일 농협중앙회 정부 합동 특별 감사반은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을 포함한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를 비롯한 각종 혐의를 발표한 바 있다. 우선 개혁위는 정책토론회와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의무화하고 중앙회장 선거에 선거비용 보전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호별 방문이나 금품 제공과 같은 불법 선거운동을 막기 위한 '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이상 징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시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경보가 전달되는 식이다.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와 같은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사 부문을 살펴보면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가능 기간을 퇴직 후 1년으로 제한, 선거철마다 이뤄지던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또 집행 간부는 내부 승진 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가나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공식 방한 중인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공급망 안정화와 인프라 건설 등 다방면의 협력 방안 논의. 가나는 아프리카 내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원조 대상국이자 서아프리카의 경제 허브로 꼽히는 국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과 망간 등 가나 내 풍부한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예정.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나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정유 시설 현대화 사업 참여 방안도 구체적 로드맵 공유 방침.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2020년 오늘,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응하고자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 사태 선언. 전염병 및 감염병의 범지구적 유행을 뜻하는 팬데믹은 과거 천연두, 결핵,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2009년 인플루엔자 등이 해당. 당시 전 세계 114개국에서 11만8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에 대응한 것으로
[IE 금융] 토스뱅크가 일본 엔화 환전 오류 사태 당시 체결된 거래액을 모두 환수하기로 했다. 11일 토스뱅크는 "해당 시간에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 및 토스뱅크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 등에 따라 정정(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날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동안 엔화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2원이었지만, 절반 가에 엔화가 내려간 것. 이에 자동 매수를 신청한 이용자들은 절반 가격에 엔화를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이 같은 소식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엔화를 대량 매수했다는 인증도 올라왔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전 담당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도 했다. 토스뱅크 자체 조사 결과 이번 오류는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개선 작업 진행 중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이번에 잘못 표기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됐다"며 "고객이 보유한 해당 엔화는 회수 매수에 사용된 원화 금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이미 카드 결제, 송금, 출금 등에 사용되면 고객 외화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