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메리츠증권이 국채 10년물과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각각 4개 종목씩 상장했다. 30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국채 10년물과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종목은 이미 상장됐지만, 레버리지와 인버스2X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들이 동시에 상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상품은 국채 10년물이 기초자산인 ▲메리츠 국채1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 국채10년 ETN과 미국채 10년물에 집중하는 ▲메리츠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10년 ETN(H) ▲메리츠 인버스 2X 미국채10년 ETN(H) 등 총 8개 종목이다. 메리츠 국채10년 ETN 4종은 국고채 10년물 3개 종목을 기준 삼아 산출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인버스 형태로 1배와 2배 투자가 가능하다. 국채 10년물은 대표적인 장기 국채로 양방향과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상장지수상품은 메리츠증권의 ETN이 유일하다. 메리츠 미국채10년 ETN(H)도 동일하게 미국채 10년물 3
박준석(신한금융투자 신한PWM태평로센터장) 부친상, 박성엽(신한금융투자 강릉지점장) 장인상. ▲고인: 박경원 씨 ▲별세: 2022년 8월19일 ▲빈소: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VIP1호실(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836) ▲발인: 2022년 8월21일 ▲전화: 031-672-1009 /이슈에디코 에디터/
동양생명 임원 및 팀장 승진 인사 ◇승진 <임원> ▲CRO(Chief Risk Officer) 이사대우 문일 <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노근수 /이슈에디코 에디터/
동양생명 팀장 승진 및 전보 인사 ◇ 승진 ▲ESG팀장 김정겸 ▲법무팀장 한일희 ◇ 전보 ▲경영전략팀장 홍제민 ▲HB사업부장 박상기 /이슈에디코 에디터/
현대해상 임대근 강북본부지원부장 부친상. ▲고인: 임채돈 씨 ▲별세: 2022년 6월19일 ▲빈소: 신촌세브란스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022년 6월21일 12시40분 ▲연락처: 02-2227-7560 /이슈에디코 에디터/
라윤미·읍성·윤경·윤호(NH투자증권 평택WM센터장)·찬용 씨 모친상, 정문철·문영국·도중식·윤정환 씨 장모상. ▲고인: 임정자 씨 ▲별세: 2021년 6월8일 ▲빈소: 대전 성심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021년 6월10일 오전 7시 ▲연락처: 042-522-4494 /이슈에디코 에디터/
동양생명 임원 인사 <선임> ▲IT 담당 상무보 이준희 /이슈에디코 에디터/
김원표·원준(현대해상 광주사업부장) 씨 부친상. ▲고인: 김광열 씨 ▲별세: 2022년 5월15일 ▲빈소: 광주그린장례문화원 ▲발인: 2022년 5월17일 오전 7시40분 ▲연락처: 062-250-4455 /이슈에디코 에디터/
동양생명 임원 및 팀장 승진 인사 ◇승진 ▲이사대우 황문경(FC본부장) ▲경영관리팀장 권세천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산업] 여름 계절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오뚜기가 '진비빔면'을 리뉴얼한 '진비빔면 배사매무초!'를 공개했다.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200만 개를 넘어서며 비빔면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바 있다.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 및 타마린드 양념소스를 더해 시원하면서 새콤한 맛을 냈는데, 비빔면 한 개로는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듣고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20% 늘렸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한 쫄깃한 면발도 꾸준한 인기에 한몫했다. 오뚜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빔면의 핵심 요소인 소스를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원료인 배, 매실, 무 등을 더해 진비빔면 고유의 시원한 매운맛은 유지하면서 새콤달콤한 맛과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또 '진비빔면의 맛있는 주문, 배사매무초'라는 문구를 넣은 새 패키지는 배, 사과, 매실, 무, 태양초 등 다채로운 재료 간 조화를 강조한 새 콘셉트를 표현했다. 진비빔면의 새 모델로는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나섰다. 오뚜기는 시원하고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세 배우가 진비빔면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오뚜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