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6년 9월 14일 오후 3시 12분경 당시 김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 사건 발생.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층 외곽 5번과 6번 출입문 사이에 위치한 음료수 자동 판매기 옆 철제 쓰레기통에서 고성능 사제 시한폭탄이 터져 일가족 4명과 공항공사 직원 1명이 숨지고 38명 중경상. 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시점에서의 테러로 큰 충격. 잔해 분석 결과 1983년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동일한 컴포지션 계열 폭약으로 확인. 북한 소행이라는 추정을 내놨을 뿐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 신당역 살인 사건 2022년 9월 14일 22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31세 남성 전주환이 흉기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던 28세 여성 역무원 살해. 피해자가 화장실 내 비상벨로 도움 요청 후 1분가량 지나 역사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도착해 시민과 함께 전 씨 제압. 신고 후 9분 만에 구급대가 피해자를 후송했으나 수술 중 사망. 피해자 불법촬영 및 스토킹 혐의로 피소돼 직위해제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 매년 9월 13일은 사법부 독립과 사법주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법원이 제정한 대한민국 법원의 날. 1948년 9월 13일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가인 김병로 선생이 초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하며 독자적인 대한민국 사법부가 출범한 날을 기념해 2015년 지정. 이날 대법원은 대법원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사법 독립의 가치와 공정한 재판의 중요성 재인식. 또 모범 법관 및 법원 공무원, 사법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대법원과 전국 각급 법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참관 및 법률 상담 행사 등 대국민 행사 전개. 오슬로 협정 서명 1993년 오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이 오슬로 평화 협정에 공식 서명.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중재 속에 양측이 상호 존재를 공식 인정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단계적 자치권 부여. 오랫동안 피로 물들었던 중동 분쟁 해결의 전환점으로 라빈과 아라파트, 시몬 페레스는 이듬해 노벨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익상 의사, 조선총독부 폭파 의거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원으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 김익상 의사가 1921년 오늘 조선총독부 폭파 시도. 이날 김 의사는 전기수리공으로 분장해 폭탄과 권총을 지닌 채 조선총독부 청사에 들어가 비서과와 회계과에 폭탄 투척. 비서과 폭탄은 불발, 회계과 폭탄은 폭발해 시설과 집기 파손. 안타깝게도 총독 암살 실패 후 조선총독부를 빠져나와 베이징으로 망명. 이어 1922년 상하이 황푸탄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 암살에 실패해 체포. 1936년 출소 후 귀국했으나 일본 경찰에 연행된 뒤 소식이 끊긴 채 행방불명.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태풍 매미 상륙 2003년 9월 12일 15시 제주 남동쪽 해상 상륙, 제주 고산에서 최대순간풍속 60m/s, 21시 경남 고성 일대 중심기압 954㍱로 상륙, 13일 새벽 2시 30분 경북 울진 앞 바다를 통해 빠져나간 최저 기압 910㍱의 대형 태풍 매미 탓에 큰 피해 발생. 마산 지하상가 침수와 부산항 대형 크레인 전도 등 태풍 위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개인정보 중대·반복 유출 시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늘부터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시행. 이번 개정안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과징금 부과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 기존 위반 행위 관련 매출액 기준이던 과징금을 전체 매출액 기준 최대 10%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산정 방식 상향 조정. 이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해 대규모 유출을 발생시킨 사업자는 시정명령과 함께 가중 과징금 처분. 개인정보위는 강화된 제재 기준을 전국 대상 사업자에 즉시 적용하고 이행 실태 단속 착수.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원스톱 자동 차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늘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계좌를 노린 불법 거래와 명의도용 범죄를 막기 위해 '사망자 금융거래 자동 차단 시스템' 가동. 그동안 행정안전부의 사망 신고 처리와 금융권의 계좌 동결 조치 사이에 시차가 발생해 유족이나 제3자가 사망자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예금을 인출하는 부정 거래 사례 지적. 개정 시스템 시행에 따라 행안부의 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매천 황현, 경술국치 항거 음독 순국 1910년 9월 10일, 조선 말기 학자이자 역사서 '매천야록' 저자인 매천 황현이 경술국치에 항거해 음독 순국. 황현은 같은 해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 국권을 강탈한 한일병합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국권 피탈의 수치를 참지 못한 채 절명시 4재를 남긴 뒤 술에 아편을 타 마시고 자결. 지식인으로서 나라의 망국에 책임을 통감하고 선비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자결을 택한 황현의 매천야록과 절명시는 한말 정세와 지식인의 대응을 증언하는 사료로 보존.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포괄적 핵 실험 금지 조약안 가결 대기권, 외기권, 수중, 지하 등 모든 공간에서 모든 핵실험을 차단해 새로운 핵무기 개발과 기존 핵무기의 성능 개선을 막고자 마련한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Comprehensive Nuclear Test Ban Treaty, CTBT)은 1996년 9월 10일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조약안 채택. 158개국이 서명해 유엔 부속기관인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기구(CT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조선총독부 해체 1910년 8월 29일 한·일 병합조약 체결로 일제강점기에 조선 경성부에 설치한 통치기관이던 조선총독부가 일본의 태평양 전쟁 항복, 미군정에 행정권 이양에 따라 1945년 오늘 해체. 조선총독부 제1회의실에서 미 제24군단장 존 하지 중장과 일제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내 일제 항복문서 서명식 이행. 서명식 직후 총독부 국기게양대에서 일장기가 내려가고 미 성조기가 게양되면서 남한 지역에 대한 미군정 공식 시작. 조선총독부 건물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일제 잔재 청산 및 민족 정기 정립의 일환으로 철거. 장기기증의 날 장기기증의 날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뇌사 시 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를 기증해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제정. 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 홍보행사를 전개하던 것에서 유래했으며 2008년부터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해 보건복지부 등 각종 기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재명-마크롱 대통령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오늘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 진행.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성사된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단독 오찬에 이어 양국 대표단이 배석하는 확대 정상회담 실시. 양측은 올 4월 격상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원전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및 청년 교류 확대 방안 협의.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위한 군 자산 파견 등 안보 공조 문제도 주요 의제로 논의. 국토종합개발계획 발표 1971년 오늘, 우리 국토를 종합·유기·합리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해 국민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복지와 생활수준을 높이고자 고속도로 건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4대강 유역 개발 등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는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 발표. 최초는 6·25전쟁 탓에 침체됐던 경제를 살리고자 1961년 민주당이 발표한 것으로 국토건설단장은 장면, 후임은 장준하. 1963년 국토건설종합계획법 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찰, 실종사건 임의종결 차단 및 전담조직 설치 경찰청이 오늘부터 실종 사건 수사의 책임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의 임의 종결을 전면 차단하고 대응 체계 강화. 그동안 일선 수사관이 단순 가출이나 자체 귀가 가능성을 이유로 사건을 임의 처리하는 부실 수사 우려를 차단하고자 상급 부서 승인과 다각도 검증을 거쳐야만 서류를 종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 또 추적 수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도경찰청 및 전국 주요 경찰서 내 실종 전담 수사조직의 단계적 신설과 확대를 동시 추진. 경찰은 전국 관서에 이 지침을 즉시 적용하고 강화된 수사 절차 정식 가동. 백로 흰 이슬이라는 뜻의 백로(白露)는 24절기 중 15번째 절기로 처서와 추분 사이에 위치. 밤사이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에서 유래하며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 가을이 본격화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곡식이 성숙하는 데 필요한 햇볕을 받는 중요한 시기. 농가에서는 백로를 전후해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진행하고 벼 이삭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청주 전투 1592년 9월 6일(음력 8월 1일) 임진왜란 중 의병장 조헌과 승병장 영규 대사가 이끄는 의승병 연합군이 왜군에 점령당했던 청주성을 공격해 탈환. 왜군은 1592년 5월 청주성을 점령하고 충청도 일대의 요충지로 삼았으나, 의승병 연합군의 야간 습격과 봉화 시위에 밀려 성을 버리고 공주 방면 퇴각. 청주성 탈환은 임진왜란 당시 육지전에서 조선군이 빼앗겼던 읍성을 처음 탈환한 전투. 이 전투 승리는 청주성 탈환에 이어 제2차 금산 전투로 연결. 청주성 탈환 이후 조헌과 영규 대사는 깊은 인연을 만들어 제2차 금산 전투에서 함께 싸우며 전사. 여군 창설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하자 여성 군인 모집 시작. 같은 해 9월 6일 부산에서 국방부 여자의용군 교육대를 공식 창설한 가운데 500명 선발에 2000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 기록. 이들은 바로 낙동강 전선에 투입돼 활약. 김현숙 소령을 구심점 삼아 제1기 여자의용군 491명이 입교해 정보, 통신, 행정 등 임무 교육을 받았으며 국방부는 여자의용군 교육대 창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충전 수요 분산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 낮 시간대 공공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적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주택·회사 등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kWh당 40.1원~48.6원 할인. 기후부·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4000여 개와 한전 완속충전기 3400여 기도 할인 적용. 특히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9600여 기는 한전 할인(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전체 요금을 최대 32%까지 인하. 한전 운영 충전기는 40.1~48.6원, 완속충전기가 없는 기후부 운영 급속충전기는 85.4원~97.2원 할인. 포츠머스 조약 1905년 9월 5일, 미국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체결한 조약. 러일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일본이 국제적인 권위를 높이며 전쟁 중재를 미국에 요청.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중재로 전개된 협상에서 러시아는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정치·군사·경제적 독점권과 지도·보호·감독권 공식 승인. 또 뤼순·다롄 조차권과 사할린섬 남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