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1심 선고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을 돌며 연쇄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세 김소영의 1심 선고 공판을 오늘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실시. 앞서 검찰은 범행 잔혹성과 재범 위험성, 피해자 유족들의 엄벌 탄원 등을 고려해 사형 구형. 김소영의 혐의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사회적 충격 여전. 피해자들이 무방비 상태에 있음을 이용해 생명을 빼앗고 수사 과정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거짓으로 일관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게 검찰 구형 이유. 이에 변호인 측은 약물 성분이나 치사량을 알지 못해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항변.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 쌀 수급 불안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개정 양곡관리법을 오늘부터 시행. 기존 사후 시장격리 방식에서 벗어나 쌀 재배면적 조율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통해 과잉 생산을 선제 차단하는 사전 관리 체계 전환에 집중. 정부는 매년 정밀한 수급 예측을 바탕으로 적정 생산 목표를 제시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재배면적을 조율하며 수급 불균형 발생 시 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찰국 폐지 작년 오늘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의 직제 일부개정령안 최종 의결. 경찰에 대한 행정부의 직접 통제와 책임 강화를 명목 삼아 신설된 지 3년 만에 해체.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에 신설한 경찰국은 경찰은 물론 국민 반대도 강했던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경찰국 설치 과정에서부터 경찰 반발, 대국민 공감대 확보 부족, 존속 필요성 논란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직제 개정안 통과에 따라 경찰국 소속 인력은 경찰청 등에 원복 조치됐으며 경찰 인사와 조직 관리 권한은 경찰위원회로 재관할. 서울 무상급식 투표 부결로 오세훈 시장 사퇴 2011년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로 시장직 사퇴 선언. 2010년 12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무상급식 조례안에 따라 다음 해 서울시 예산 20조6000억 중 무상급식 예산 695억 원 신설. 반대급부로 서해 뱃길, 한강 예술섬 사업 등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오 시장이 반발해 무상급식 실시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제안했으나 의회 거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일장기 말소 사건 1936년 8월 25일,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를 비롯한 언론인들이 일제 식민 지배에 저항하고 민족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베를린 하계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의 우승 사실을 게재하면서 사진에 나온 일장기 삭제. 이후 동아일보는 일제에 의해 8월 29일자부터 무기 정간 처분. 당시 일본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밖에 없었던 손기정 선수는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2시간 29분 19초 2라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 이 사건은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던 일제에 맞선 저항의 상징이 돼 독립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계기. 나로호 최초 발사 실패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 100㎏급의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킨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는 성공했으나 페어링의 나머지 한쪽 분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성 모사체가 낙하하며 과학기술위성 2호는 목표궤도 진입 실패. 고전압 전류 공급 과정에서 전기배선 장치 방전에 따른 분리화약 폭발 실패, 분리화약 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현실판 참교육' 경기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경기도교육청이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현장 배치. 전직 교원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관은 악성 민원 발생 시 학교 현장에 즉각 개입해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고 법률·행정 절차 밀착 지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적 폐단을 끊어내는 동시에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망 마련이 목적. 경기교육청은 전담관 제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 패망 이후 강제징용했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폭동 발생을 우려한 일제가 4740톤급 화물선 우키시마호에 노동자들을 태워 오미나토 항에서 부산을 향해 이동하던 중 갑자기 방향을 돌려 일본 마이즈루 항으로 향하다가 1945년 오늘 해상에서 선박 폭발. 일본의 당시 공식 발표로는 승선자 3725명 중 사망자 524명이나 조선인 승선자 1만 명, 사망자 5000명 이상이라는 자료도 존재. 폭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처서 오늘은 태양 황도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처서(處暑). 흔히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때.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으며 보통 양력 8월 23일경으로 황경이 150도에 이르는 시기. 이 무렵에는 벌초를 하고 여름 내내 눅눅해졌던 책과 옷을 햇볕에 말리는 등 농촌에서 한가로운 시기였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경우 다반사. 日 후생성, 여자정신근로령 공포·시행 1944년 오늘, 일본 후생성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시 인력 부족을 명목 삼아 여자정신근로령 공포·시행.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 미혼 여성을 군수 공장과 방직 공장 등에 강제 동원하는 동시에 일본군의 성적 욕구 해소를 위해 끌고 온 여성들을 위안부로 투입. 납치와 기망으로 위안부가 된 여성들이 대부분인데 일본이 이들의 존재와 강제성을 부정하자 국제연합(UN) 인권이사회는 2008년 10월 30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제1차 한일협약·경술국치조약 1904년 8월 22일,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인 제1차 한일협약 체결. 일제는 메가타 재정고문과 스티븐스 외교고문을 배치해 고문정치를 본격화하고 내정 장악. 아울러 1910년 이날 경술국치조약(한일병합조약) 조인 후 같은 달 29일 발효.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불법 회의 후 조약 통과. 한국 국호를 조선으로 칭하면서 한국 병합 조서를 공포해 일제강점기 시작. 대한민국과 일본은 1965년 6월 22일 한일기본조약에서 양국 간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무효임을 재확인. 부천 호텔 화재 참사 2024년 8월 22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호텔 810호 객실에서 에어컨 배선 결함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7명 사망, 12명 부상. 2004년 준공된 이 건물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초동 진화에 실패했으며 열렸던 방화문을 통해 유독가스가 복도로 순식간에 번지며 피해 확산. 여기에 관계자의 화재경보기 임의 차단과 늑장 재가동, 에어매트 낙하 과정의 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윤석열·오세훈 2심 재판 오늘 서울고법 형사7부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각각 실시. 윤 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및 추징금 1396만 원 상당 선고받았으며 오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당시 명 씨의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 상당을 제3자가 대납하게 한 혐의에 따라 1심은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 선고. 재판부는 오전 11시 윤 씨, 오후 2시 오 시장 재판을 연달아 심리해 1심 유무죄 판단 및 양형의 적정성격 재검토.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행 1982년 오늘, 장면 내각 정책 연장으로 박정희 정부 노선의 시초인 국가 경제 부흥 정책 '경제개발 5개년 계획' 5차 시행. 1962년부터 1996년까지 7차에 걸쳐 실행된 이 계획은 4차 경제사회개발에 이어 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으로 명칭 변경. 양적 고도성장에서 물가 안정과 시장 개방으로 정책 방향을 수정한 것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국 민방위 훈련 실시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실시.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전국에서 전개. 공습경보가 울리면 국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지정된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 훈련 구간 내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뒤 라디오 방송을 통해 비상시 행동요령 청취. 비상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실전 훈련과 주요 도로 차량 이동 통제도 실시.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대피소 정밀 점검 및 응급처치 교육 병행.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1993년 오늘, 전국 73만여 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시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대학 입시 시험으로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에 치르며 고교 졸업 예정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응시. 이전 학력고사는 과목 암기 부담이 컸던 만큼 이를 개선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방안으로 수능 고안. 1993년에 1994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30조 규모 추가 대출 실무회의 착수 30조 원 규모의 추가 대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실무회의를 오늘 개최. 정부와 관계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 및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배분 기준과 구체적 지원 방안의 다각도 협의 예정. 내수 경기 침체 탓에 자금 공급의 적시성이 요구되는 만큼 대출 조건과 한도 설정이 핵심 안건인 상황. 유관기관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 절차 간소화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병행해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책을 신속히 확정하고 이행한다는 방침. 단일종목 레버리지 모의거래 의무화 오늘부터 레버리지 ETP(상장지수상품) 등 고위험 상품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모의거래 이수 제도 시행. 신규 투자자는 실제 상품 거래에 앞서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5거래일 이상, 매 거래일 최소 1시간씩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반드시 완료해야 거래 가능. 파생형 고위험 상품의 극심한 변동성과 원금 손실 위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게 해 무분별한 투자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009년 오늘, 대한민국 제15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폐렴에 따른 다발성 장기 부전, 호흡 곤란으로 서거. 헌정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호남 태생 대통령인 동시에 직접 선거로 뽑힌 첫 민주당계 정당 소속 대통령. 1960년대 제3공화국에서 1980년대 제5공화국에 이르기까지 군사독재에 맞선 민주투사이자 야당 정치인으로 1997년 김종필과 연합하며 3전4기 만에 대통령 당선. 2000년 6월, 사상 처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같은 해 12월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 사후 국장 엄수해 겨레의 지도자로 국민적 추모.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1976년 오늘,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시비를 걸던 조선인민군 30여 명이 도끼를 휘둘러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주한미군 장교 2명 살해. 사건 직후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경계상태 돌입과 함께 전투태세를 갖춰 미군은 F-4 전폭기 1개 대대와 F-111 전폭기 1개 대대 증파 및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항진, B-52 폭격기 출동. 이와 함께 한미 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