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사천해전 사천해전(泗川海戰)은 1592년 7월 8일(음력 5월 29일) 사천에서 일어난 해전으로 전라좌수영에서 건조한 거북선을 처음 실전에 투입. 판옥선 40여 척을 끌고 거제를 출발한 이순신 장군은 노량에서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류해 사천까지 추격하며 진을 치고 기다리던 왜병에 맞서 유인작전 등의 지략을 펼쳐 일본 수군 13척 전멸. 이후 한산도대첩 등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제해권 장악과 승전 발판 마련. 선조는 이 전투에서 왼쪽 어깨에 조총 총탄을 맞고 칼끝으로 꺼내게 한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리며 정2품인 정헌대부(正憲大夫)의 벼슬 하사. 동백림 사건 1967년 오늘, 중앙정보부(중정)에서 간첩단 사건인 동백림(동베를린) 사건(東伯林事件) 발표. 우리나라에서 독일과 프랑스로 건너간 194명가량의 유학생 및 교민 등이 간첩활동을 했다는 게 당시 중정의 주장. 작곡가 윤이상, 시인 천상병, 화가 이응노 등도 이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은 가운데 중정 요원들은 간첩으로 여긴 인물들을 서독에서 납치 후 강제 송환해 서독 정부와 마찰. 당시 6·8 부정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와 플랫폼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오늘부터 시행. 고의 유포 시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동시에 불법 정보 반복 유통 시 최대 10억 원 과징금 부과. 적용 대상은 구독자 10만 명 이상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온라인 언론사 등이며 활성 이용자 100만 명 이상 대형 플랫폼에는 신속한 차단 의무 부여. 다만 허위조작의 모호한 기준으로 정당한 공익적 비판이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반발이 거센 와중에 개정법 철회 청원에 14만 명 이상이 동참해 국회 상임위 회부. 국내 첫 농림관측위성 발사 예정 국내 최초 농림생태계 관측 전용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4시 10분 발사 예정.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하는 이번 위성은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등이 공동 개발한 정밀 관측 장비. 한반도 전역 농작물 재배 현황과 산불, 산사태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특히 5m 해상도의 다중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내 외환시장 원·달러 24시간 거래 오늘부터 국내 외환시장의 원·달러 거래 시간이 기존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2시에서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전면 확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상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과거 외환위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선진국 수준 유동성을 대내외에 증명하는 계기. 해외 투자자 접근성 강화와 수출입 기업 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반면 심야 시간대 환율 변동성 제어는 과제. 원화 국제화와 대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축구혁신위 출범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첫걸음을 떼는 혁신위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 분과위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영표,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계 인물들과 체육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고조된 축구 행정 거버넌스 개편과 유소년 육성 시스템 혁신 요구에 적극 부응해 중장기 발전 방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한열 열사 사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당시 동아리 '만화사랑' 회원으로 활동하던 이한열이 1987년 오늘 사망. 같은 학생운동가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동년 6월 9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에서 개최 예정이던 ‘박종철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쟁취 국민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6·10 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도중 전경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27일 만에 요절. 반독재투쟁에 동참했던 그의 죽음은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으로 작용. 이후 치러진 민주국민장에는 100만 명 넘는 인파가 운집해 거센 분노 표출. 6·25전쟁 오산전투 6·25전쟁 당시 미국 지상군이 북한군과 벌인 최초의 전투인 오산 죽미령 전투가 1950년 7월 5일 발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440여 명이 소련제 T-34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과 격돌했으나 화력 열세로 피해를 입고 후퇴. 비록 패배했으나 미군의 참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위한 시간을 벌어준 전투. 더글러스 맥아더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국 장마권 돌입 정체전선 북상으로 4~5일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진입할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제주와 전남 남부를 시작으로 비구름이 북상해 낮 동안 충청권과 남부지방 전역까지 확대. 특히 제주 산지 최고 150㎜ 이상, 전남 남부 최고 80㎜의 세찬 폭우 관측. 이어 5일 밤부터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지역까지 비가 확산하며 전국에 올여름 첫 장맛비 예상. 계곡이나 하천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의 각별한 안전주의가 필요하며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으로 덥고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 요구. 7.4 남북 공동 성명 발표 1972년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된 남북 간 최초 공식 합의문서 발표. 7·4 남북공동성명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우리 측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의 김영주 노동당 조직지도부장, 그를 대리한 제2부수상 박성철 간의 비밀 막후교섭에 의해 이뤄졌으며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의 평화 통일 3대 원칙 설정. 아울러 돌발적 군사 사고 방지를 위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 마감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급등 속에서 소득 하위 70% 가구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대상자의 97.4%인 3518만여 명에게 총 6조800억 원의 지급을 완료했으며 미신청자는 기한 내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마쳐야 수령 가능. 지원금 사용 기한은 내달 31일까지로 제한되며 기한 내 소비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국가와 지방정부에 자동 환수. 성수대교 재개통 1997년 오늘, 서울 한강에 위치해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 재개통. 당초 동아건설이 1977년 4월에 착공해 1979년 10월 16일 완공한 구조물. 외관 고려와 심의를 거친 국내 첫 교량으로 하늘색 색상에 트러스교 공법을 채택해 미관이 우수했으나 1994년 10월 21일 상판 붕괴. 버스 1대, 승용차 4대, 승합차 1대가 추락하며 사망자 32명, 부상자 17명의 인명피해 발생. 이후 1995년 4월 26일 현대건설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조특위·경찰, 잠실개표소 현장조사 착수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경찰 협조를 받아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 투표함 이송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의 개표소 봉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의 현장 조사로 경찰은 기동대 등 20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진입로를 확보하고 시위 참가자들을 해산 조치. 윤상현 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내부에 진입해 지하 보관실의 투표함과 개표상황표 등 선거 관계 서류를 확인하며 검증 착수. 독립협회 결성 1896년 오늘,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을 위시해 개화파 지식인들이 자주독립 확립과 근대 개혁을 목표 삼아 독립협회 결성. 민중계몽단체, 근대적 정치단체 및 근대적 정당으로 발전한 협회는 1897년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기려 영은문을 헐고 독립문을 세운데 이어 참여자가 늘면서 만민공동회를 열었으며 1898년 10월 한성부 종로 네거리에서 관민공동회를 꾸려 6개 조의 시국 개혁안을 고종에게 건의하는 등 혁신운동 전개. 그러다가 1898년 11월부터 정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동탄·기흥·구리 투기과열지구 지정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 화성 동탄2, 용인 기흥, 구리 등을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규제 조치를 오늘부터 시행.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자 대출 규제와 전매 제한을 대폭 강화해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려는 목적.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로 하향 조정되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가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강력한 처방이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반발도 병존. 정부는 향후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투기 기류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 은행 신규대출, 법적비용 전가 금지로 금리 인하 개정 은행법령 시행에 따라 은행이 대출금리 산정 시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등 법적비용을 반영하는 행위를 오늘부터 금지.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금 출연금은 보증부대출의 경우 50% 이상 반영이 제한되며 비보증부대출은 전면 금지. 수익금액 1조 원 초과에 따른 교육세율 인상분 역시 차주 전가 불가능. 이번 조치로 오늘 이후 신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운전면허증 사진 온라인 변경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오늘부터 운전면허증 사진 변경 및 재발급 신청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서비스 시행. 기존에는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찾아야 했으나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사진 파일 업로드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현장 대기 단축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국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부정 신청 방지를 위해 여권용 규격 준수 및 본인 인증 요구. 이번 서비스 확대로 행정 효율성 극대화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남북미 정상회동 2019년 오늘,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남측에서 회동. 서울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성사된 것으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평양회담 이후 약 9개월, 트럼프와 김정은은 하노이회담 이후 4개월 만에 재회. 트럼프는 북한 땅을 밟은 첫 미국 대통령이 됐고 이후 북미 정상이 단독회담을 했으나 구체적 합의 도출 없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공개 정부가 국가균형성장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오늘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공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 대거 참석 예정.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 등 3대 핵심 분야가 골자. 특히 경기 용인에 이어 호남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충청권 등에 미래 산업 투자를 단행하는 전략 산업 다극화 방안이 핵심. 정부와 재계는 대규모 민관 협력 투자로 국토 공간을 다변화해 지속 가능 성장 동력 확보 방침. 제2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NLL) 부근 해상에서 우리나라와 북한 간 군사적 충돌 발생. 우리 해군 고속정을 북한 해군 경비정이 기습 공격해 발발했으며 인명피해는 윤영하 소령 등 승무원 6명 전사, 19명 부상. 또 전투 종료 후 복귀 도중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 침몰. 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북한 경비정을 퇴거시키며 도발을 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