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닫기

펀

문과 이과 모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천재

  • 작성자 : 향이있는밤
  • 작성일 : 2025-07-10 06:08:36

첨부파일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2개

  • 향이있는밤
    • 2025-07-10 07:36

    찢으면 안돼 논문 제출해야해 ㅋ

  • 기승전
    • 2025-07-10 07:22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잠깐. 이과가 왜 감탄해야하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1416 인공지능이 우릴 돕는 이유 [3] 하얀물결 2025/08/31
11415 이여자 놓치면 안될 거 같다 [4] 까칠한냥이 2025/08/31
11414 요즘 아이들은 모를 거 같은 느낌. [3] 낭인캠퍼 2025/08/31
11413 안흔한 시골의 들개 방지법 [3] 향이있는밤 2025/08/31
11412 아파트 놀이터 흡연녀 팰려고 창문뜯고나온 관장 [3] 금선기 2025/08/31
11411 아저씨 고추는 초민감. [3] 준이형 2025/08/31
11410 시대를 잘못 태어난 저승사자. [4] 하얀물결 2025/08/31
11409 센스있는 호두과자 사장님 [3] 까칠한냥이 2025/08/31
11408 딸가진 미국 아빠들이 케데헌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3] 센키건 2025/08/31
11407 미국에서 굳이 수동차를 모는 이유 [3] 기승전 2025/08/31
11406 집안 커뮤니케이션 혼선이 빚은 비극 [3] 낭인캠퍼 2025/08/31
11405 당시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 향이있는밤 2025/08/31
11404 여기 입장이 서로 정반대인 두 남자가 있습니다 [4] 낭인캠퍼 2025/08/30
11403 엄마가 먹으라고 줬는데 오랑우탄 밥같음 [3] 향이있는밤 2025/08/30
11402 어느 남자의 특이한 타투 [3] 하얀물결 2025/08/30
11401 안누르고는 못배기는 썸네일 [3] 까칠한냥이 2025/08/30
11400 중국 보이차 시장 박살났나보네 [3] 기승전 2025/08/30
11399 수원시 의류수거함 이름 [4] 하얀물결 2025/08/30
1 2 3 4 5 6 7 8 9 10

슈코 리포트

더보기

인터레스트

더보기

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