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3423 [소셜] 대학평가 하위 36% 총장·보직교수 줄사퇴 인생은한방 2018/07/04
3422 [소셜] 주 52시간 근무제 후폭풍 표준형 2018/07/04
3421 [소셜] 공공기관 10곳 중 9곳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전부터 이미... 꼬미티 2018/07/04
3420 [소셜] 현직 해군 장성, 부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까망베르 2018/07/04
3419 [소셜] 아마크 통신 "IS 수괴 알바그다디 아들 시리아서 사망" 토순이 2018/07/04
3418 [소셜] 한국 여권 순위? 세계 3위…187개국 비자없이 방문 가능 꼬미티 2018/07/03
3417 [소셜] 文대통령 "성평등, 여가부만의 의무 아닌 각 부처 책임질 고유업무" 토순이 2018/07/03
3416 [소셜] 노동신문 "조선일보, 쓰레기매문집단 망동" 비난 박하사탕 2018/07/03
3415 [소셜] 태풍 쁘라삐룬 제주아닌 일본에 바짝붙어 북상 박하사탕 2018/07/03
3414 [소셜] 복날 앞두고 개고기 금지 법안 봇물…불붙은 개고기 찬반 노량진 2018/07/03
3413 [소셜] 난민정책 물러선 메르켈…"대연정 붕괴 막았지만, 정치적자본 고갈" 토순이 2018/07/03
3412 [소셜] 신임 대법관 지명 '순혈주의' 깨고 사법행정 분리… 인선 배경은 월급루팡 2018/07/03
3411 [소셜] 태풍·장마에 300mm 폭우…3명 사망·1명 실종 등 피해 급증 토순이 2018/07/03
3410 [소셜] 백악관 "폼페이오, 오는 5일 북한으로 출발… 김정은 만날 것" 박하사탕 2018/07/03
3409 [소셜] 안희정 '비서 성폭행 혐의' 첫 재판 꼬미티 2018/07/03
3408 [소셜] 태국 동굴 실종 소년들 어떻게 버텼나… "여러분은 매우 강하다" 토순이 2018/07/03
3407 [소셜]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유포 혐의에서 구속까지 노량진 2018/07/03
3406 [소셜] 기무사 "세월호 유가족이 무분별한 요구" 꼬미티 2018/07/03
3405 [소셜] 교육부, 수능 국어영역 문법 ‘기사회생’ 시키더니 ‘슬쩍’ 빼나 토순이 2018/07/02
3404 [소셜] '쁘라삐룬' 비상에 서울 구청장 취임식 잇단 취소 까망베르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