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의 직영 택시 운수사 '편안한이동'이 서울시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1위 기록.
7일 브이씨엔씨에 따르면 편안한이동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안전운행 ▲운수종사자 처우 ▲민원 관리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음. 함께 평가를 받은 또 다른 직영 운수사 '편안한이동 넥스트'도 3위로 집계.
서울시는 매년 관내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경영 안정성 및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평가 역시 정량·정성 지표를 함께 반영해 진행.
편안한이동은 택시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로부터 고급택시 교육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 '모빌리티아카데미'를 통해 자체 교육 과정을 운영 중. 고급택시 서비스 '넥스트' 운행을 위해서는 해당 교육 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 사고율 감소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병행.
또 고객 하차 후 진행되는 만족도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 최근 3개월 평균 기준 부정 평가 비중은 전체 운행 건수의 0.46%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내부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고객 경험 관리도 함께 진행.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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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지난 2018년 승차 거부 없는 11인승 승합차 서비스로 등장했지만, 규제로 사업 모델을 전환. 이후 2022년 4월 7~9인승 기반의 고급택시 ‘타다 넥스트’를 출시했으며 2023년 12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연동해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 그 결과 지난 2024년 누적 가입자 수 400만 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