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 기념과 함께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1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이며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지만, 우리 국가대표팀 성적과 고객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포인트(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을 보면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은메달 0.2%p·동메달 0.1%p)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내달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 상품 가입 시 예측한 우리나라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7.5%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3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36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12만3728원이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달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에 가입한 다음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선물한다.
이는 우리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우리WON뱅킹에 접속해 혜택 메뉴에서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우리금융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을 포함해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 후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금융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