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고공 납치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작년 12월 말 크랭크업하며 2026년 여름 개봉 확정.
26일 CJ ENM에 따르면 오케이 마담2는 지난해 10월 크랭크인 후 약 두 달간 촬영. 이번 작품은 지난 2020년 여름 흥행에 성공한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이며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초대되며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전편을 이끈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오리지널 멤버에 더해 려운, 박진주, 최수영 등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해 시리즈의 확장성을 더함.
제작진은 기존 시리즈의 오락성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 조합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재미를 선보일 계획.
주연을 맡은 엄정화는 여배우 최초 코미디 시리즈 영화의 주인공을 맡아 다시 한번 중심축으로 활약.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든 배우들이 에너지가 넘쳤던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함.
오케이 마담2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여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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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1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 扮)'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扮)' 덕분에 하와이 여행에 당첨돼 인생 첫 해외여행에 나서게 됨.
그러나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면서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겼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림. 총 관객 수는 122만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