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 원 지원을 완료했다. 홈플러스는 이 자금을 통해 임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대금 정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MBK는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4일 500억 원, 이날 500억 원을 각각 집행했다. 앞서 MBK는 홈플러스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과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이 각각 1000억 원을 부담하는 회생금융(DIP)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다가오는 법정 관리 시한에도 이들이 응답하지 않자 우선 지원에 나섰다. MBK 김병주 회장은 자금 조달을 위해 개인 자택을 담보로 내놨으며 향후 회생계획 절차가 종료되더라도 1000억 원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여기 더해 주요 경영진이 사채를 출연했으며 홈플러스 정상화 가능성을 높게 판단한 우리투자증권도 500억 원을 보탰다. 홈플러스는 받은 운영자금을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에 활용해 물류망과 매장 운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5월 4일로 연장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보면
[IE 산업]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LGU+)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이통 3사)가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정식 출시했다. 1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아이폰 17e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 17 라인업과 같은 A19칩과 애플 설계 모뎀 C1X를 넣어 아이폰 16e 대비 데이터 속도가 약 두 배 빠르다. 또 세라믹 쉴드2 소재를 통해 아이폰 16e보다 긁힘 방지 성능이 세 배 이상 향상됐다. 배터리 역시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넉넉하며 맥세이프 호환을 통해 최대 15W 무선 충전을 할 수 있다 30분 안에 50% 충전된다. 여기 더해 6.1인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48MP 퓨전 카메라와 두 배 광학 퀄리티 망원 기능으로 사진·영상 성능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화이트·소프트 핑크 등 세 가지며 저장 용량은 256GB·512GB로 나뉜다.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 17e 최대 공통지원금(前 공시지원금)은 SKT 13만8000원, KT 25만 원, LG유플러스 23만 원인데, 이를 최대 적용하면 아이폰 17e를 74만 원가량에 구매할 수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아흐레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1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기치로 걸어 만방에 행복을 드리울 '구례산수유꽃축제'. 산동면은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매년 3월 다른 꽃보다 먼저 피어 봄 소식을 전하는 산수유꽃과 함께 상춘객 유혹. 마을 곳곳에 수령 수백 년을 넘긴 산수유나무가 있으며 계척마을 산수유 시목지에는 천년 고목이 명물로 자리매김. 올해 이 축제는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를 강화해 행사장 입구에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을 꾸려 산수유꽃의 꽃말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식 일정은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 같은 날 오후 3시 주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며 축제 기간에는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 전
[IE 산업] 농협개혁위원회(개혁위)가 선거·인사·내부통제 등 제도 전반을 손질하기 위해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11일 개혁위는 제4차 회의를 통해 ▲선거제도 개선 ▲인사 공정성 제고 ▲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강화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혁안은 최근 농협 개혁 요구가 높아지면서 추진됐다. 지난 9일 농협중앙회 정부 합동 특별 감사반은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을 포함한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를 비롯한 각종 혐의를 발표한 바 있다. 우선 개혁위는 정책토론회와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의무화하고 중앙회장 선거에 선거비용 보전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호별 방문이나 금품 제공과 같은 불법 선거운동을 막기 위한 '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이상 징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시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경보가 전달되는 식이다.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와 같은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사 부문을 살펴보면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가능 기간을 퇴직 후 1년으로 제한, 선거철마다 이뤄지던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또 집행 간부는 내부 승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