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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온라인 기획전, 업종별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 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 선사.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 여러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 이와 함께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 대형마트와 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해당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무이자 할부는 카드 결제 시 일정 기간 이자를 카드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IE 산업] 농심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국제 식품 품질 평가기관으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음. 4일 농심에 따르면 백산수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식품 품질 평가기관이며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 심사.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 부여.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km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로 천연 미네랄을 함유. 농심은 취수부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전 공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직접 운영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중.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3년 연속 수상.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사회] 지난해 일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2030대 청년 가운데 절반이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런 미취업 기간이 늘수록 실질적인 임금이 줄면서 삶의 질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등장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쉬었음' 청년, 역대 최대 규모…고학력자 비중 '절반' 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쉬었음 청년'은 71만832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4년 이후 12월 기준 최대 규모다. 이 중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청년은 34만1449명으로 전체의 48.0%였다. 쉬었음 청년 중 고학력자 비중은 2014년(39.4%)에서 2022년(39.1%)까지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23년(43.0%), 2024년(44.7%)에 이어 지난해까지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증가 폭이 눈에 띄었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20대 쉬었음 청년은 지난 2022년 14만661명에서 지난해 20만6404명으로 46.7% 뛰었다. 이 기간 30대 고학력 쉬었음 청년도 19.6% 상승했다. 경직된 노동시장 속에 중소기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494억 원, 당기순이익 4803억 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은행은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 자세히 보면 같은 기간 비이자수익은 1조886억 원으로 22.4% 상승했다. 이처럼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이 1조 원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 전체 영업수익 중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35%를 돌파했다. 작년 말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 원,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 원이었다. 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1조2000억 원 늘어난 3조 원이었으며 여신 잔액 중 이 대출의 비중은 30% 이상이었다. 4분기 연체율은 0.51%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고객 수는 2670만 명으로 지난해 182만 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됐다. 고객 활동성도 꾸준히 증가해 역대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다. 4분기 카카오뱅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