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의 직영 택시 운수사 '편안한이동'이 서울시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1위 기록. 7일 브이씨엔씨에 따르면 편안한이동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안전운행 ▲운수종사자 처우 ▲민원 관리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음. 함께 평가를 받은 또 다른 직영 운수사 '편안한이동 넥스트'도 3위로 집계. 서울시는 매년 관내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경영 안정성 및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평가 역시 정량·정성 지표를 함께 반영해 진행. 편안한이동은 택시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시로부터 고급택시 교육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 '모빌리티아카데미'를 통해 자체 교육 과정을 운영 중. 고급택시 서비스 '넥스트' 운행을 위해서는 해당 교육 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 사고율 감소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병행. 또 고객 하차 후 진행되는 만족도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 최근 3개월 평균 기준 부정 평가 비중은 전체 운행 건수의 0.46%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내부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고객 경험 관리도 함
[IE 금융]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출원 건수 1위를 기록,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선두를 차지. 7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중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아 보험업계 최다 실적 달성. 이는 임직원의 직무발명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는 게 삼성화재의 설명. 삼성화재는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내 직무발명 지원 체계를 지속 정비. 현재 이 회사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 중. 또 사내 변리사와 같은 전문 인력을 통해 임직원이 업무 중 떠올린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신속히 검토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 여기 더해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 지식재산권 교육을 추가했으며 사내 특허 매거진을 운영해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지속적으로 제고 중. 삼성화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개선과 업무 혁신,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스피 최초 3000 돌파 코스피 지수가 2007년 7월 25일 2000선을 넘어선 후 약 13년 5개월만인 2021년 1월 7일 3000선 돌파. 당시 시가총액은 2087조 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 견인. 코스피 지수는 어제 종가 기준 4525.48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 4500선 돌파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르며 2026년 개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가 72만6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넘으며 지수 상승 견인. 홍범 14조 선포 1895년(고종 32년) 1월 7일(1894년 음력 12월 12일) 홍범 14조(洪範十四條) 선포. 제2차 갑오개혁의 핵심으로 청나라와의 종속 관계를 끊고 왕실 사무와 국정을 분리하는 등 근대적 통치 체제의 기틀을 마련한 한국사 최초 헌법적 성격 규범. 자주 독립 확립, 후빈 정치 불간여, 조세 법률주의와 예산 편성, 입법과 국민 생명 재산 보호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3일간 강원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길 137 화천천 일원에서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변치 않는 기치로 삼아 열리는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이 행사의 핵심은 산천어 체험. 30cm 이상 두께로 얼어붙은 화천천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싯대를 드리우는 산천어 얼음낚시는 현장 및 예약접수 후 참여. 아울러 얼음 위 수조에서 맨손으로 산천어를 직접 잡는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 루어낚시, 밤낚시(화천군 내 숙박 시 무료) 등 여러 방식으로 산천어를 만나는 즐거움 만끽. 눈과 얼음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한데 40m 눈슬로프와 100m 아이스슬로프를 질주하는 눈썰매장, 빠른 속도로 얼음판을 가르는 아이스 봅슬레이, 세계 각국의 썰매를 체험하는 세계얼음썰매 체험존이 대표적. 또 얼곰이성 미끄럼틀, 산천어코스 하늘가르기, 얼음축구, 피겨스케이트, 빙판 버블슈트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다채로운 겨울 놀이터 조성. 개막 당일 오후
[IE 금융] 올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던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4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일 사상 처음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어서자마자 4500선까지 뚫은 것. 이날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6%) 하락한 4446.08로 시작해 하락 폭을 키우며 한때 4400선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오후 개인이 집중 매수에 나서며 상승 전환에 성공, 그 폭을 키웠다. 장 마감까지 개인이 순매수한 금액은 5963억 원이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85억 원, 664억 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국내 대형 반도체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내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대비 4.31%(3만 원) 뛴 72만6000원을 기록했다. 또 전날 7% 이상 급등한 삼성전자는 0.58%(800원) 상승한 13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두 회사 모두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52주 최고가로 마감한 한미반도체의 경우 전날보다 9.8%(1만6400원) 오른 18만37
[IE 금융] NH농협은행이 수급난에 한때 판매를 중단했던 소형 골드바 판매 재개에 나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3.75g(1돈) ▲10g ▲37.5g ▲187.5g ▲375g 등 소형 골드바를 판매 중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금값이 폭등하며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지난해 10월 한국금거래소, 삼성금거래소, 한국조폐공사 등 공급사의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농협은행은 한국금거래소, 삼성금거래소의 골드바를 제공 중이나 한국조폐공사 상품은 아직 팔고 있지 않다. 농협은행 외 다른 시중은행들도 조만간 소형 골드바 판매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19일부터는 10g·100g·1kg 단위의 골드바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KB국민은행과 하나·우리은행도 올 1분기 중 소형 골드바 판매를 재개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24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약 6779억7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추후 금값에 대해 더 높은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 선물 종가
[IE 금융] iM뱅크가 서울 지역 점포 확장을 기념해 '더쿠폰예금'과 '더쿠폰적금'을 판매하며 신규 고객 대상 비대면 금융 혜택 확대. 6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작년 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남구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마련.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 더쿠폰예금은 이달 말까지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을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가입 가능. 가입 금액은 100만~5000만 원 이하며 1인당 최대 2좌까지 가능하고 연 3.2%(세전) 금리 제공. 총 판매 한도는 1000억 원으로 설정. 더쿠폰적금은 내달 28일까지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음. 월 납입 금액은 1000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며 6개월간 납입하는 구조. 총 1만5000좌 한정으로 연 15%(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별도 우대금리 조건이 없다는 특징을 지님. iM뱅크는 앞서 마곡(서울), 천안(충남), 청주(충북) 지점 개점 시 동일 상품을 판매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는데, 이번에도 서울 지역 점포 확장을 계기로 동일한 판매 전략을 이어감. /이슈에디코 강민희
[IE 산업] CJ제일제당이 한국인의 식생활 변화 분석을 토대로 2026년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gkau '일상건강·효율·글로벌·개인' 중심 제품 확대 시작. 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10~70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식(食) 라이프스타일 설문조사 및 일부 가구 방문 관찰 결과 한국인의 관심 콘텐츠와 개인 지출 비용 1위는 모두 '먹거리'. 조사 결과 한국인은 유튜브 콘텐츠 중 음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가족 공동비용과 필수 지출을 제외한 개인 생활비의 약 40%를 먹거리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하루 평균 식사 횟수는 2.3끼였으며 간편식 및 밀키트도 건강한 음식으로 인식하며 자주 섭취. CJ제일제당은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식단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 개식화(Personal)를 의미하는 '딥(D.E.E.P)'을 식문화 핵심 키워드로 도출. 특히 건강·간편·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생활 유형이 초개인화됐는데, CJ제일제당은 이를 총 17개의 '페르소나(Persona)'로 분류. 이 가운데 가족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쿠팡 금융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의 최고 연 18.9%에 달하는 고금리 대출에 대해 "이자율 산정 기준이 납득 가지 않는 기준"이라며 "이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검사로 전환하고 있다"고 알렸다. 5일 이 원장은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최근 쿠팡파이낸셜, 쿠팡페이, 쿠팡 본사 관련 검사·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쿠팡파이낸셜 대출과 관련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과 비슷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비친다"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쿠팡파이낸셜이 최고 연 18.9% 금리의 '쿠팡 판매자 성장대출' 상품 판매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상품 자체는 금리가 이자제한법상 상한(연 20%) 범위 내에 있어 금리 수준만으로는 법 위반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에 금감원은 설명 과정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담보 구조가 주요 쟁점으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발표한 쿠팡파이낸셜 대출 거래 약정서와 질권 설정 계약서에 따르면 채무 불이행 시 판매자가 쿠팡과 쿠팡페이에 대해 보유한 정산금 채권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제2차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 실시. 지난해 11월 1일 경주 APEC 계기 회담 이후 65일 만에 성사된 것으로, 한국 대통령으로는 7년 만의 국빈 방문. 지난 회담에서 합의한 70조 원 규모 통화스와프 연장 및 7건 업무협약을 위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촉진과 한한령(限韓令)의 해제 논의 예정. 특히 서해 구조물 논란, 한국 핵추진잠수함 보유 계획의 전략적 소통을 핵심의제로 다룰 전망. 소한 소한(小寒)은 우리나라 24절기 중 23번째 절기며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 작은 추위라는 의미지만, 이는 중국 기준의 뜻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초한파(正初寒波)라고 부르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 태양의 황경이 285도에 위치하는 시기로 절기 중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날이며 삼일 춥고 사일 따스한 삼한사온의 기후가 시작되는 때.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한 무렵 평년 기온은 영하 2.2도에서 5.6도 사이로, 절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