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친구가 갑자기 전화로 내 연봉을 물었다

  • 작성자 : 낭인캠퍼
  • 작성일 : 2025-10-08 00:39:10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3

  • 금선기
    • 2025-10-08 01:30

    저분은 어렸을때 쯔양 힘들때 정신적으로 도움을 줬다고 함.

  • 준이형
    • 2025-10-08 01:28

    참고로 친구만 게속 살찌는중 ㅋㅋ

  • 센키건
    • 2025-10-08 01:28

    돈 많이 생기니까 누구 쓰기는 써야겠는데

    돈 노리고 이상한 인간들 꼬일까봐 지인중에 괜찮은 사람 찾아봤겠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156 웃자갔던 학폭 가해자 합격시킨 한예종 근황 [4] 향이있는밤 2025/12/07
12155 마늘소비량 1위 한국의 진실 [4] 낭인캠퍼 2025/12/07
12154 알바생 기 안죽이는 사장님. [4] 센키건 2025/12/07
12153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4] 향이있는밤 2025/12/07
12152 한국어, 세계에서 6번째로 학습 많이 된 언어 [3] 하얀물결 2025/12/07
12151 친절하면 진상 손님이 줄어든다. [4] 준이형 2025/12/07
12150 매년 섬을 밀어서 옮기는 사람들 [3] 하얀물결 2025/12/07
12149 신개념 너비아니. [3] 낭인캠퍼 2025/12/07
12148 소년법의 올바른 작동 예시 . [3] 금선기 2025/12/07
12147 내가 가지말자고 했자나 [3] 까칠한냥이 2025/12/07
12146 마누라 암살 실패 [4] 까칠한냥이 2025/12/07
12145 의사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4] 기승전 2025/12/07
12144 뜨개질 썩은물. [4] 향이있는밤 2025/12/06
12143 겨울철 부산 날씨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준이형 2025/12/06
12142 취미를 너무 발전 시킨 일본인 . [4] 향이있는밤 2025/12/06
12141 똥 싸다가 감전된 아버지. [4] 하얀물결 2025/12/06
12140 미국에서 손쉽게 분탕질하기. [4] 하얀물결 2025/12/06
12139 엽떡에 쿨피스 주지 마세요 [3] 낭인캠퍼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