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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프로젝트 Y' 개봉 2주 만에 안방 관객 공략…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IE 문화]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 조합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프로젝트Y'가 개봉 2주 만에 안방극장에 공개된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개봉한 프로젝트Y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3만944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많은 관객이 이 작품을 택했지만, 이달 2일부터는 1500명대로 급감하더니 4과 5일 양일 관객 수는 300명, 220명에 그쳤다.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갈 경우 손익분기점 추정치 100만~110만 명 돌파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작품은 화려한 도시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扮)과 도경(전종서 扮)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기 더해 믿고 보는 배우 김신록, 정영주, 김성철이 참여했으며 신 스틸러로 이재균, 유아까지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봉 전에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으며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을 받으며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개봉 후 IPTV, VOD 서비스도 동시 제공하게 됐다. 이 작품은 이날부터 IPTV(KT Genie TV·SK Btv·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프로젝트 Y 측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극장과 안방의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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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는 가출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를 연출한 이환 감독의 첫 번째 상업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