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몽골 최대 은행을 사칭한 고수익 투자 유혹 광고가 확산 중이라며 소비자경보를 내렸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업자들이 인터넷 기사, 유튜브 콘텐츠, SNS 등에서 몽골 G은행에서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연 11%의 고수익을 얻는다고 홍보하며 투자금을 편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존재하지 않는 투자 사기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신흥국 몽골에 대한 고수익 기대심리와 해외 은행 실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전형적인 투자 사기"라고 말했다. 주몽골 한국대사관도 사기에 이용당한 몽골 G은행으로부터 '한국에서 직접 채권을 판매한 사실이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 몽골 G은행 본사도 외교부를 통해 금감원에 소비자경보 발령을 요청했다. 금감원은 "외국계 은행이라 하더라도 한국 내에서 금융당국의 인가 없이 채권을 직접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달러 표시 해외채권에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식의 온라인 광고 역시 투자 사기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채권 상품에 투자하려면 반드시 국내
[IE 금융] 지난해 보험계약 10건 중 3건이 2년 안에 해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계사들에게 수수료 선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3년 이후 유지율은 50%로 뚝 떨어졌다. 22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발표한 '2024년 보험사 판매채널 영업 효율 및 감독 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계약 유지율은 1년(13회차) 87.5%, 2년(25회차) 69.2%로 계약 중 30%가 2년 내 해지됐다. 2년차 유지율의 경우 싱가포르(96.5%), 일본(90.9%), 미국(89.4%) 등 주요국과 비교해 20%포인트(p) 이상 낮다. 특히 설계사의 수수료 선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3년(37회차) 유지율은 54.2%였으며 4년차 50.0%, 5년차 유지율은 46.3%였다. 생명보험의 경우 저금리 시점이었던 2021년에 가입한 저축성 보험 해지와 같은 이유로 3년차 이후부터 방카슈랑스(은행 창구를 통한 보험상품 판매) 채널 유지율이 2년차 67.7%에서 3년차 37.3%로 급격히 하락했다. 보험사 전속 설계사와 법인 영업대리점(GA) 채널의 1년 유지율은 각각 87.7%와 88.3%였지만, 3년차 이후 50%대로 하락했다. 다만 보험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사이버마케팅
[IE 금융]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출생 위기 대응 금융상품 안내 홈페이지'를 개설. 2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 홈페이지에서는 저축은행별 출산, 육아와 관련 금융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별 주요 혜택과 가입 조건 안내. 이는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금융상품' 코너 속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16개 저축은행 금융상품이 등록. 이번 안내를 시작으로 저축은행업계에서 추가적인 금융상품 개발 및 안내 상품이 확대할 전망.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3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생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통계청의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 합계출산율도 작년 0.75명으로 전년보다 0.03명 올랐지만, 국제적 기준에서는 낮은 수준. 출산율 1.0명을 밑도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
[IE 금융] 미래에셋증권에서 일부 주문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18일 미래에셋증권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늘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 시간대 중 수 분간 일부 주문이 지연됐다"며 "주문 후 체결내역을 꼭 재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신규 주문은 정상 주문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지연된 주문 건들에 대해 회사는 "빠르게 조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원인은 아직 파악 중으로 확인되면 추후 재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5일에도 미래에셋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는 주문 체결 조회가 1~2분 정도 지연되는 오류가 일어났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금감원)이 피해 조사 현황과 경위 검토. 조사 결과 대체거래소(ATS)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
[IE 경제] 이달 한국은행(한은)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로 동결했다. 이는 미 트럼프 정부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에 요동치는 금융시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2.75%로 결정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10차례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를 3.5%까지 올렸다. 이후 작년 10월, 11월 기준금리를 내리더니 올해 1월은 동결, 2월은 인하를 택했다. 이번 인하는 업계 예상과 일치한 결정이다. 국내 채권 전문가들은 이달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점쳤었다. 이달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기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에게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88%가 동결을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금투협은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하방 압력이 큼에도, 환율 변동성과 가계부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존재함에 따라 4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경제가 계속 침체된 가운데 국회 추가경정예산안편성(추경)이 예상보다 늦어진 데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IE 금융]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예·적금 상품을 비교하는 온라인 예금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 달에는 여기 더해 파킹통장, 모임통장과 같은 수시입출식 상품까지 서비스 라인업이 늘어난다. 16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시범 운영한 온라인 예금중개 서비스(온라인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정식 시작한다. 시범 운영 기간 금융소비자가 플랫폼을 이용해 본인에게 유리한 예·적금 상품을 탐색, 손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 또 일부 플랫폼의 경우 예금상품 중개를 활용해 선불전자지급수단 충전금 은행 보관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예금상품 비교·추천, 가입 서비스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대면 채널(은행대리업)과 모든 비대면 채널에서도 시작된다. 현재는 대출상품에 대한 비교·추천 서비스만 대면(대출모집인), 비대면(온라인 대출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채널에서 제공 중이다. 다만 금소법상 예금성 상품 중 은행·저축은행·신협 예금상품만 적용되며 예금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는 CMA, 발행어음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의
[IE 금융] 하나은행에서 350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지만, 99.5%를 회수에 성공해 손실금액은 2억 원으로 그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가 일어나 350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해 4월30일, 손실 예상 금액은 1억9538만 원이다. 공시를 보면 차주사가 부동산 구입을 위한 잔금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제출했던 계약금, 중도금 이체확인증이 허위로 밝혀졌다. 하나은행 측은 "기한의 이익상실 조치와 함께 담보물 매각 등을 통해 99.5% 회수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사고로 하나은행의 지난해 금융사고는 5건에서 6건으로 늘었다. 피해액도 약 30억 원에서 32억 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은행을 계열사로 둔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일 대비 1400원(2.52%) 뛴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금융] 지난달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대적으로 일어난 대형 산불로 보험사에 접수된 보험금 청구가 5000건에 달했다. 보험사들은 한 달 내 보험금을 최대한 지급할 예정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금감원)과 손해보험·생명보험협회에서 받은 산불 피해 관련 현황에 따르면 이달 4일까지 손해보험사에 4895건, 생명보험사에 1건의 보험금이 청구됐다. 여기서 대부분 보험금 청구는 농작물 재해로 3138건이었으며 ▲화재 1135건 ▲자동차 238건 ▲재물 343건 ▲가축 재해 24건 ▲상해 14건 ▲사망 4건 등이 뒤를 이었다. 농작물 재해는 농작물재해보험을 운영하는 NH농협손해보험(농협손보)를 통해 782건이 들어왔으며 ▲삼성화재(155건) ▲DB손해보험(DB손보, 93건) ▲현대해상(54건) 등이다. 청구 건 중 실제 보험금 지급 건수는 ▲자동차 피해 16건(5935만 원) ▲상해 11건(286만 원) ▲사망보험금 3건(1억2000만 원) ▲가축 재해 1건(467만 원) ▲재물 피해 1건(151만 원)이다. 다만 가장 청구가 많았던 농작물 재해 관련 보험금 지급 건수는 31건이었는데, 농작물 재해
금융당국의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이 이번 달부터 적용되면서 보험사들의 주요 상품 보험료가 최대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무·저해지 보험은 평소 보험료를 조금 내는 대신 만기 전 보험 계약을 해지했을 때 계약자가 받는 해약 환급금이 전혀 없거나 다른 보험 상품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상품인데요. 1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보험사들이 판매한 무·저해지 보험 상품의 초회보험료는 1조2531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8889억원)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보험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인데요. 그런데 이달 주요 손해보험사(손보)들이 무·저해지 보험료를 인상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작년 보험개혁회의를 통해 무·저해지보험 해지율에 대한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를 이달 상품 개정에 반영토록 권고했기 때문인데요. 이는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을 자의적으로 높게 가정해 실적을 부풀렸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3대 진단비, 상해·질병 수술비 등 주요 담보가 포함된 간편심사보험 대표 상품 2종의 경우 50~60대(대표 가입 연령) 남성 기준 현대해상은 평균 7.8% 보험료 상향했는데요. 같은 기준으로
[IE 금융] 지난해 방카슈랑스(은행 영업점에서 파는 보험) 및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은행 민원이 전년 대비 53.3%나 급증했다. 또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영향 탓에 중소서민 관련 민원도 늘었다. 8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 민원은 총 11만6338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은행 53.3%, 신용카드·신용정보 등 중소서민 금융 분야에서 45.3% 각각 크게 뛰었다. 은행 민원 2만4043건 중 방카슈랑스 및 펀드 민원은 4349건이었는데, 이는 전년보다 1048.0% 급등한 수치다. 신탁 관련 민원도 1459.4% 뛴 2729건으로 집계됐다. 동 기간 중소서민금융 분야는 신용카드사 민원이 39.1% 많아졌다. 할부금융사·리스사·전자금융업 민원도 5435건이 증가해 221.5% 대폭 올랐다. 이는 티메프 사태에 따른 민원이 증가했기 때문. 보험 분야 민원에서는 생명보험 관련 민원이 3.3% 감소했는데, 이는 인구 구조에 따라 신규 계약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체 금융 민원에서 손해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34.7%, 생명보험은 11.2%였다. 금융투자
[IE 금융]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에 상호관세 비율을 25% 부과하자 금융당국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국과의 교역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본 관세는 오는 5일(현지시각) 자정 1분에 발효된다. 여기 더해 무역흑자 규모가 큰 개별 국가의 경우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했는데, 우리나라 상호관세 비율은 25%다. 중국(34%)과 대만(32%)보다는 낮지만, 유럽연합(20%)와 일본(24%)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한국은행(한은)은 관련 점검회의를 열고 24시간 점검체제를 가동해 면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한은은 본관에서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을 점검했다. 유 부총재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는 국가별 관세율이 높았고 대상국가도 광범위했다는 점 등에서 시장 예상보다 강하다"며 "주요국 대응 등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국외사무소 등과 연계한 24시간 점검체제를 통해 관련 리스크 요인 전개양상과 국내 금
[IE 금융] 임기가 약 2개월 남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이복현 원장이 사의를 표명, 금융위원회 김병환 위원장에게 자신의 뜻을 밝혔다고 알렸다. 2일 이 원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따른 향후 거취에 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금융위원장에게 말한 뒤 최상목 부총리와 한덕수 총리도 연락을 줬는데 현재 사정이 너무 어렵다며 말렸다"며 "오늘 밤 미국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한 내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하면서 보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복귀 여부도 무시하기 어렵다"며 "임명권자가 대통령인 이상, 할 수만 있다면 대통령에게 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지난 1일 국회에서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게 주된 골자다. 한 권한대행은 이 법안이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에서 이사들이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돼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저해할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이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대해 해명한 것과 다른 정확을 발견했다. 또 회계처리 기준 위반 가능성을 포착해 회계감리로 전환했다. 1일 금감원 함용일 자본시장부문 부원장은 여의도 본원에서 "MBK파트너스 검사 결과, 신용평가 하방 위험 또는 등급 하향 인지 가능성 및 시점을 언제 알았는지, 회생 절차를 언제부터 기획하고 실제 신청했는지와 관련해 해명과 다른 증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19일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는데, 최근 검사 기간을 연장, 인력을 늘렸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하향된 사실을 모른 채 홈플러스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약 820억 원을 발행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MBK파트너스는 "다른 기업과 동일하게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 매월 25일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어음과 채권 등을 발행했다"며 "회생 절차는 사전에 예상됐던 상황이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함 부원장은 이런 MBK파트너스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못을 박은 것. 그는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한 가능성도 발견해 이번 주
#. 연금보험에 가입한 A씨는 현재 연금 수령 시점이 도래해 이를 보험사에 문의했지만, 예상과 달리 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과거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먼저 갚아야 수령 가능하기 때문. 이에 A씨는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금감원이 보험사의 손을 들어주자 뒤늦게 대출을 상환했다. [IE 금융] 최근 약관대출 이용이 늘자,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이 주요 유의사항을 내놨다. 보험계약대출은 가입한 보험계약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대출을 뜻한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2022년 말 68조1000억 원 ▲2023년 말 71조 원 ▲2024년 말 71조6000억 원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보험소비자에게 연금보험 계약에서 보험계약대출을 상환하지 않으면 연금 수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연금보험에서 연금 수령을 시작하면 보험을 해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해약환급금이 없다. 따라서 대출 기간이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대출을 상환해야 연금 수령이 된다. 다만 정해진 기간에 연금을 받는 확정형 연금보험에서는 연금 재원이 대출 원리금보다 클 경우
[IE 금융]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 행원을 채용. 채용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유니버셜 뱅커)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네 개 부문. 2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이며 오는 6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KB국민은행은 도전적인 마인드와 자기계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 인재를,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지역전문가 양성 및 현장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우수 인재를 선발. 더불어 작년 하반기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과 함께 보훈대상자 특별 채용도 실시. 또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반성장부문 채용도 시행.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