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iM증권이 투자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간편모드' 도입. 23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간편모드'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MTS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간편모드는 MTS 홈 화면에서 '간편모드 온/오프' 메뉴를 통해 설정 가능. 메인 화면에는 국내·외 주요 지수, 데일리 시황, 조건별 종목 순위 등을 배치해 핵심 투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또 관심 종목, 주식 주문, 현재가, 즉시 이체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기능의 바로가기를 배치해 메뉴 접근 경로를 최소화했으며 현재가 화면에서는 차트·호가·뉴스를 동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 해당 종목에 대한 다른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하트 아이콘과 숫자로 표시. 더불어 글자 크기를 일반모드 대비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개별 설정을 통해 추가 조정도 가능. 이 밖에도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가이드' 메뉴도 함께 배치해 사고 예방과 대응 편의성을 강화. iM증권 관계자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간편모드를 도입했다
[IE 금융]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됐다. 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유출 사건은 지난달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되면서 밝혀졌다. 개보위 요청에 따라 신한카드는 지난 5일까지 제보자 제출 자료와 내부 자료를 대조함과 동시에 외부 유출 여부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그 결과 제보가 사실인 것을 확인해 이를 개보위에 신고했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에 이용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아직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고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졌다"며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IE 금융] IBK기업은행이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중심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 출시. 23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달 24일 출시되는 i-ONE 징검다리론은 기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던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 정책서민금융 이용 고객이 자금 공백 없이 은행권 대출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은행권 최초 비대면 프로세스를 전면 적용. 대출 대상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최근 3년 이내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 상환 중인 근로·사업소득자.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 원, 금리는 연 9.0% 이내,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 특히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 대출 심사 및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가 일정 기간 성실 상환 후 은행권 일반 신용대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연계 금융상품. 서민금
[IE 산업] 농심이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열며 글로벌 소비자 대상 체험형 마케팅 확대. 22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JFK 공항 터미널 1 내 4층 푸드코트에 카페테리아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오가는 공항 특성을 반영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뉴욕까지 확장. 특히 JFK 공항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집중된 공간인데, 농심은 이곳을 통해 한국의 매운맛과 K라면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전략. 매장에서는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제공하며 계란·치즈 등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운영해 개인 취향에 맞춘 메뉴 구성 가능. 메뉴는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을 비롯해 '신라면 툼바', 비건 콘셉트의 '순라면'까지 포함. 여기 더해 바나나킥, 새우깡과 같은 농심 대표 스낵류도 함께 판매해 라면과 스낵을 아우르는 K푸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 농심은 연간 6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
[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투자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 22일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은 플랫폼 개편을 통해 일반 투자자 대상 서비스 경쟁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설명.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며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 선정.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을 진행. 또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를 도입해 관심·보유 종목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했으며 기존 고액 자산가 중심의 PB 서비스 경험을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수상 기념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를 진행. 인스타그램 이
[IE 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의 '생크림 케이크'가 몽골에서 프리미엄 케이크로 자리매김하며 홀리데이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혔다. 19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이달 몽골에서 케이크 물량을 평월 대비 확대했다. 연말연시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대기줄이 발생하기때문. 이 가운데 대표 상품인 과일 생크림 케이크 인기는 매우 높다. 뚜레쥬르 몽골 케이크 판매에서 생크림 케이크 판매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 유목민 문화가 강한 몽골은 유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지만, 케이크 시장은 제조 및 유통 구조상 버터 크림 케이크 중심으로 매우 제한적이다.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는 진출 초기부터 과일을 활용한 생크림 케이크를 다양하게 선보였고 그 결과 몽골인 수요에 적중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몽골에서는 12월 케이크를 준비해 연말연시를 축하하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 자리를 위해 더욱 맛있고 고급스러운 케이크를 선택하려는 수요가 강하다"며 "이런 니즈가 자연스럽게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 인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뚜레쥬르가 몽골에서 각광받는 가운데 지난 8일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Darkhan)'에 신규 매장이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 고객은 내년에도 은행·편의점을 포함한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및 이체 거래를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이용 가능. 전국 모든 ATM 출금 수수료를 무조건 면제하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은 지난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계속됐으며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면제 금액은 4360억 원. 해당 정책은 거래 횟수·금액·조건과 관계없이 적용.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외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고객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중.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고객에게 환원된 금액은 누적 1조2000억 원을 돌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ATM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은행·편의점 기기 이용 시 건당 500~1300원 수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ATM 수는 2020년 3만370
[IE 산업]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LPDDR(저전력 D램)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소캠(SOCAMM)2 샘플 공급을 진행한다. LPDDR은 저전력 동기식 D램(SDRAM)의 한 종류로 배터리 기반 기기에서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설계돼 스마트폰·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부터 AI 서버까지 폭 넓게 쓰이고 있다. 18일 삼성전자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서버 시장에서 늘어나는 저전력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AI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소캠2를 엔비디아 가속 인프라에 최적화, 차세대 추론 플랫폼이 요구하는 높은 응답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은 저전력 D램인 LPDDR을 4개씩 집적했다는 특징을 지녔다. 또 기존 모듈(RDIMM) 대비 데이터 전송 통로인 I/O(입출력단자) 수가 많다. 소캠2의 경우 2세대 소캠으로 RDIMM 대비 두 배 이상의 대역폭과 55% 이상 낮은 전력 소비를 자랑한다. 또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 시스템 유지 보수와 수명 주기 관리가 한층 수월하다. 이전에는 서버에 저전력 LPDDR을
[IE 금융]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하며 발행어음 사업 진출에 성공하면서 국내 발행어음 시장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18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 및 신한투자증권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을 포함해 총 7개사가 됐다. 하나증권은 내년 1월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나섰는데, 이를 통해 하나금융이 추진하는 100조 원 규모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부문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 증권사는 대표이사 직속 발행어음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모험자본 투자 심사 프로세스도 새로 구축해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도 발행어음 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내부통제 부문을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간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 차원의 기업투자금융(CIB) 협력, 신한퓨처스랩·신한스퀘어브릿지·글로벌SI펀드 등을 통해 장기간 스
[IE 산업] 엠게임의 2D 횡스크롤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귀혼M'에 신규 직업과 PvP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 연말연시 시즌 이벤트 진행. 18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교 진영 신규 직업 '아사신'이 추가되며 문파 간 대규모 PvP 콘텐츠 '문파전' 도입. 신규 직업 아사신은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며 '조'와 '륜'을 사용하는 은신·기습 특화형 직업으로 설계. 빠른 이동과 순간 폭딜 중심의 전투 스타일을 갖춰 전투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플레이 가능. 신규 직업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 등 성장 지원 콘텐츠도 함께 운영. PvP 콘텐츠로는 명주도성에서 문파 간 전투가 벌어지는 문파전 추가. 문파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참여 결과에 따라 ▲문파포인트 ▲명성치 ▲투혼의 증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음. 이와 함께 고레벨 장비 성장 편의성도 개선. 레벨 130 이상 장비부터 '등급 옵션' 슬롯 확장 기능이 들어가며 신규 아이템 '각성석'을 활용한 장비 성능을 추가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 연말 시즌 이벤트도 병행. 내달 7일까지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와 '크리
[IE 금융] 하나은행이 일시 멈췄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영업점 창구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보증보험(MCI)과 한국주택금융공사(MCG) 담보의 주담대 상품 영업점 신규 신청을 재개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의 영업점 대면 접수를 제한했다. 영업은 재개했지만, 이는 내년 1월 이후 취급되는 대출 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중 취급되는 대출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를 멈췄으며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가계대출 한도를 월 10억 원으로 제한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달 1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3.91~6.15%. 지난달 19일(3.63~6.43%) 대비 하단 금리가 0.21%포인트(p) 뜀.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 연 3.91~5.31% ▲신한은행 3.99~5.40% ▲하나은행 4.165~5.365% ▲우리은행 3.84~5.15% ▲NH농협은행 3.75~6.15%로 집계.
[IE 산업]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각)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구겨진 옷 주름을 스팀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 기능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을 빠르고 말끔하게 관리해 준다. 또 의류에 밴 냄새까지 탈취 가능하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매끄러운 일체감을 살린 '원보디' 디자인을 적용해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집안 여러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다. 더불어 제품을 조작하는 디스플레이 위치를 높여 성인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편하게 화면을 조작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2.8형으로 기존 대비 넓어졌다. 여기에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연동하면 세탁부터 의류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스포크 AI 콤보에서 '블라우스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에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당부하며 '제 살 깎아 먹기식' 경쟁에 대해 강도 높은 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는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20개 자산운용사 CEO가 참석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투자자보호 방안과 자산운용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자산운용업계 핵심 책무로 ▲투자자 보호 ▲생산적 금융 전환 ▲공정한 경쟁 질서 ▲수탁자 책임 강화를 제시했다. 이 원장은 "금융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투자자, 운용사, 감독당국의 시선이 일치돼야 한다"며 "투자위험을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체계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원칙이 자산운용업계에서 기본이어야 하지만, 반복적으로 강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말도 보탰다. 또 그는 자산운용사가 생산적 금융 중심에 서야 한다고도 짚었다.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관련 투자 확대, K-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 그는 최근 보이
[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부가 서비스 '처음ISA'가 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 1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처음ISA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만 15~3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RP 매수·매도 기능을 제공. 이는 신한Premier 중개형 ISA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할 경우 별도 주문 없이 전용 RP를 자동 매수하고 투자 자금이 필요할 때 즉시 매도해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금융투자협회 기준 중개형 ISA 가입자 수가 589만 명으로 증가세인 가운데 예수금을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신한Premier 중개형 ISA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이 증권사의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중개형 ISA는 예금·펀드·ETF·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 일정 요건 충족 시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도 불림.
[IE 금융] 토스뱅크가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 출시. 17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연 2.80%(세전) 금리를 적용했으며 예금 가입과 동시에 12개월 치 이자를 선지급하는 구조. 예를 들어 1000만 원 가입 시 약 28만 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수령 가능.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며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 가능.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이자를 가입일에 지급하며 원천징수는 예금 해지 시점에 이뤄짐.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 시 지급된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반영된 금액이 입금. 이번 상품 출시로 토스뱅크는 3·6·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완성. 고객은 단기·중기·장기 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예금 상품을 선택 가능. 또 토스뱅크는 기존 만기 일시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이자받기' '지금 이자받기' '나눠모으기 통장' 등 이자 지급 시점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선이자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