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광복절·정부 수립 그리고 서울 복귀 원자폭탄 2회 폭격 후 포츠담 선언 수락으로 미국 전함 미주리 함교에서 무조건 항복문서에 서명한 일본 패망에 따라 1945년 8월 15일 우리 주권 회복.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에 의거해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 1948년 8월 15일엔 서울특별자유시 중앙청 광장에서 임시정부를 계승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3년 이날엔 한국 전쟁 탓에 부산으로 옮겼던 정부가 서울 복귀. 1974년 광복절 기념행사장에서는 조총련계 재일동포 문세광이 박정희를 노리다가 부인 육영수 살해. 농어업재해보험법·재해대책법 시행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 피해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농어업재해보험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을 오늘부터 시행. 폭염,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해 피해 발생 시 해당 손해를 보험료 할증 대상에서 제외해 농가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려는 목적. 아울러 국가지원 농업재해 범위에 지진과 이상고온, 이상고온에 따른 병해충 피해까지 새롭게 추가. 피해 복구 지원금 역시
아직 끝나지 않은 폭염. 그리고 여전한 전기화재.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점검할 사항들을 살펴봤습니다. ◇숫자로 보는 여름철 화재 경고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 강화 -하루 평균 화재 84.0건에서 96.1건으로 오름세: 폭염특보 전후(지난달 1~9일, 10~27일 비교 결과) 14.4% 증가 -여름철 화재의 약 35% 전기적 요인: 최근 5년 평균 ◇더울수록 더 위험한 이유 -폭염 장기화 → 냉방기 사용 급증 → 멀티탭 과부하·노후 배선 발열 → 전기화재 위험 증가 ◇이런 신호가 보이면 위험 -콘센트나 플러그가 유난히 뜨겁다 -타는 냄새나 그을음이 보인다 -멀티탭에 먼지가 많거나 색이 변했다 -플러그가 헐겁고 접촉이 불안정하다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간다 -실외기 주변이 막혀 과열되기 쉽다 ◇전기화재 막는 다섯 가지 수칙 -고출력 냉방기기는 가능하면 벽면 콘센트에 단독 연결 -멀티탭은 정격용량을 확인하고 문어발 사용 피하기 -전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택배 쉬는 날 매년 오늘은 고용노동부와 우체국,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한진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택배 종사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 합의한 택배 쉬는 날(택배기사 응원하는 날)로 일부 편의점 택배를 포함해 배송 서비스 중단. 일부 업체는 14~15일을 쉬는 날로 정해 약 2만 명의 택배기사 휴식 예정. 과중한 업무와 야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기사의 건강권 보호 및 처우 개선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날이지만 자체 배송망이 있는 GS25, CU 등 일부 편의점과 쿠팡 로켓배송, SSG닷컴 쓱배송, 새벽배송 등은 택배사와 달리 운영. 영세·중소 가맹점 526만 곳 우대 카드수수료율 적용 금융위원회가 오늘부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과 전자결제대행업체(PG, Payment Gateway) 하위가맹점, 택시사업자 등 총 525만9000곳에 우대 카드수수료율 적용 방침. 전체 신용카드가맹점의 95.7%인 309만4000곳이 대상이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최저 0.
내일은 삼복 중 마지막 말복입니다. 지난달 25일 중복에서 꼬박 스무날 만이죠. 그런데 초복에서 중복까지는 열흘이었습니다. 마지막 복날만 왜 곱절을 기다려야 할까요? 무더위가 그만큼 길어져서일까요? 말도 안 된다는 건 저도 잘 압니다 답은 날씨가 아니라 달력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달력이라고 하면 음력 때문이라 여기기 쉽지만 복날은 설이나 추석처럼 음력 며칠로 못 박힌 날이 아닙니다. 초복은 하지 뒤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 뒤 첫 경일이죠. 낯선 건 '경일'입니다. 옛사람들은 날짜에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글자를 차례로 붙였는데, 그 일곱 번째가 경(庚)입니다. 열 글자가 한 바퀴를 도니 경일도 열흘마다 돌아오죠. 복날 사이가 기본 열흘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초복에서 중복까지 꼭 열흘이었던 것도 그래서고요. 그런데 말복만 셈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초복과 중복은 하지에서 세지만 말복은 입추가 지나야 그 뒤 첫 경일을 말복으로 치죠. 올해 입추는 8월 7일이지만 중복에서 열흘 뒤 돌아오는 경일은 8월 4일로 사흘 이르죠. 결국 그다음 경일인 8월 14일까지 열흘을 더 기다립니다. 이렇게 세 복날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홈플러스 67개 매장 정상 영업 재개 기업회생 절차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오늘부터 전면 재개. 이달 5일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 투입 후 7일부터 실시한 가오픈 점검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식 재개장 착수. 67개 점포 가운데 59곳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동시에 다시 가동. 재개장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이탈 고객을 불러들이고 매출 회복과 협력업체 납품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 손기정 일장기 삭제 사진 게재 1936년 오늘, 조선중앙일보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삭제하고 게재해 동아일보와 함께 무기한 정간 처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식민 통치에 항거한 언론 투쟁 사례로 당시 취재진과 편집진은 사진 보정 기법을 활용해 일장기를 지워 보도. 193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발간됐던 일간지 조선중앙일보는 의회와 노동조합을 통한 합법적 사회주의 실현이 목적인 사민주의 성향 온건좌파 논조로 현재의 중앙일보와는 무관. 식민지 민족의 울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거래소 상·하한가 호가 제출 제한 SK하이닉스 주식 거래 중 11주 분량의 기습적인 하한가 매도 주문이 체결되며 시장 교란 우려가 불거지자 한국거래소는 주문 입력 착오나 이상 거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늘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상·하한가 호가 제출 제한 제도 시행. 직전 체결가 대비 일정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가격 주문 제출을 차단해 불필요한 주가 급변동을 방지하려는 조치. 거래소는 이를 통해 정규장 거래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시장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 금융실명제 시행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에 의거해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1993년 8월 12일 이후 모든 금융 거래에 금융실명제 도입. 이 제도로 신분증이 없을 경우 계좌 신규 개설 금지. 1982년 '장영자·이철희 사건'으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하자 금융실명제 처음 논의. 제도 시행 후 금융 거래 질서와 조세 형평성 개선, 부정부패 관행 축소, 선거 자금 등 비자금 동원 관행 감소. 시행 초기에는 금융시장과 사회에 혼선이 있었으나 이후 대부분 금융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정수호통상조약 1902년 오늘 한성에서 대한제국과 덴마크가 수호통상조약 체결. 치외법권과 최혜국 대우 등 당시 열강과의 불평등 요소가 담겼으나 양국 간 통상 및 우호 교류의 법적 토대 마련. 이듬해인 1903년에 발효된 이 조약 이후 2년 뒤 일본의 강압으로 을사조약이 체결돼 대한제국이 외교권을 상실한 만큼 대한제국과 타국의 외교 조약은 이 조약이 마지막.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수교 시 조선 및 대한제국이 이들 국가와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할 때로 소급해 계산했으나 덴마크와는 1959년을 공식 수교 연도로 책정. 국민학교→초등학교로 변경 1995년 8월 11일, 광복 50주년을 맞아 당시 박영식 교육부 장관이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변경한다고 발표. 1941년부터 1995년까지 사용하던 국민학교라는 명칭 대신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를 공식적으로 사용. 정부는 초등학교 외에 소학교, 기초학교, 어린이학교, 새싹학교, 으뜸학교 등의 명칭을 제시했는데 여론조사에서 초등학교 지지율이 45.6%로 최고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주재 예정. 지난달 1차 회의 이후 한 달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 첨단산업, 영남권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 상황 종합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이 참석해 광주 군공항 부지 이전 절차와 전력 및 용수 등 인프라 조달 방안 집중 논의.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투자 차질을 막고 속도감 있는 사업 집행을 재확인한다는 방침. 칠석 칠석은 사랑을 나누던 견우와 직녀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1년 한 번 만나는 날로 음력 7월 7일. 이날 저녁에 은하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만난다는 전설에 따라 조상들은 칠석님을 위해 호박부침을 만들어 제사. 이들이 만날 수 있도록 까치, 까마귀가 날개를 펴 만드는 다리는 오작교(烏鵲橋).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학동들이 견우, 직녀 주제의 시를 짓고 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손기정·황영조 올림픽 금메달 1936년 오늘, 마라톤 선수 손기정이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한국인 선수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당시 2시간 29분 19.2초의 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마라톤 신기록 수립. 함께 출전했던 남승룡은 동메달. 그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 기사를 게재한 일장기 말소 사건에서 보듯 일제강점기 때라 일본 대표팀에서 뛰어야 했으나 故 손기정 옹은 한국어 이름으로만 서명. 56년 후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마지막 스퍼트를 올린 황영조 선수가 몬주익 언덕의 기적을 연출하며 2시간 13분 23초로 정상에 올라 마라톤 금메달 획득. 서울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 2010년 8월 9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서울지하철 5호선 행당역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의 압축천연가스(CNG) 연료통이 폭발하는 사고 발생. 이 사고로 승객 17명이 다치고 승객 한 명은 발목 골절 등 중상. 조사 결과, 차량 노후화에 따른 천연가스 용기 손상으로 인한 밸브 오작동과 균열이 폭발 원인으로 사고 이후 전국 CNG 버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대중 납치 사건 일본 망명 상태였던 야당 정치인 김대중이 1973년 8월 8일 오후 1시경 도쿄 그랜드팰리스 호텔 투숙 중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납치됐다가 같은 달 13일에 서울 동교동 자택 근처에서 발견. 반(反) 박정희 집회 참가를 앞두고 마취약 투여상태로 납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괴한들이 수장을 시도했으나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추격으로 계획을 바꿔 풀어줬으며 박정희가 배후라고 주장. 공개된 사건 문서를 보면 납치가 본 계획이나 살해가 목표였을 가능성도 배제 불가. 유신 체제에 맞서 우리나라 민주화 열기에 다시 불을 지핀 계기 중 하나. 섬의 날 매년 오늘은 해양 영토의 전진기지이자 고유의 생태 자원을 보유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행정안전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 이날은 2018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여름 휴가철인 만큼 섬 방문객이 많은 시기.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들어 8월 8일로 정했으며 2019년 전남 목포시·신안군부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