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찰국 폐지 작년 오늘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의 직제 일부개정령안 최종 의결. 경찰에 대한 행정부의 직접 통제와 책임 강화를 명목 삼아 신설된 지 3년 만에 해체.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에 신설한 경찰국은 경찰은 물론 국민 반대도 강했던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경찰국 설치 과정에서부터 경찰 반발, 대국민 공감대 확보 부족, 존속 필요성 논란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직제 개정안 통과에 따라 경찰국 소속 인력은 경찰청 등에 원복 조치됐으며 경찰 인사와 조직 관리 권한은 경찰위원회로 재관할. 서울 무상급식 투표 부결로 오세훈 시장 사퇴 2011년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로 시장직 사퇴 선언. 2010년 12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무상급식 조례안에 따라 다음 해 서울시 예산 20조6000억 중 무상급식 예산 695억 원 신설. 반대급부로 서해 뱃길, 한강 예술섬 사업 등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오 시장이 반발해 무상급식 실시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제안했으나 의회 거부.
[IE 금융] 한국은행(한은)이 이달 27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채권전문가 80%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26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따르면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9%가 한은이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머지 20%는 인상을 예상했으며, 인하를 예상한 응답자는 1%였다. 이와 관련해 금투협 관계자는 "성장률 전망치 상향, 물가 부담 및 가계부채 증가 등 인상 요인과 환율 하락 및 시장금리 상승 등 동결 요인이 상존 중인 가운데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응답자가 직전조사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의 지표를 보여주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는 89.5로 전월 대비 3.3포인트(p) 상승했다. BMSI지표는 100 이상이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금리전망 BMSI는 지난달 84.0에서 99.0으로 개선됐다. 금리 상승을 언급한 응답자는 전월보다 14%p 감소한 16%였으며 보합 응답자는 13%p 오른 69%였다. 환율 BMSI는 129.0에서 99.0으로 줄었
[IE 산업] CJ제일제당이 최근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 2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구호물품은 3000여 개며 ▲햇반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 CJ제일제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지자체로 이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 한편, 이 회사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난 2019년 5월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그간 동해안 산불, 집중호우 수해 등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고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정부·기업·시민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피해 지역에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정부가 행정·재정·의료 등 특별 지원을 하기 위해 선포하는 지역.
[IE 금융]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 발행액이 유상증자 영향으로 전월 대비 370% 급증했다. 26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6조342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 감소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액은 1조1769억 원으로 373% 뛰었다. 기업공개(IPO)는 총 2건으로 전월 대비 4건 줄었고 금액은 62.7% 하락한 616억 원이었다. 이와 달리 같은 기간 유상증자는 5건, 1조4308억 원이었는데, 건수는 1건, 발행 금액은 850.7% 폭등했다. 전체 발행액 증가는 한화솔루션의 1조1713억 원 규모 유상증자가 이끌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액은 총 24조8496억 원으로 전월 대비 6.3%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2조7770억 원으로 9.3% 늘었는데, 차환자금이 전체 68.9%를 차지했으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은 각각 17.3%, 13.9%였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2조2250억 원으로 전체의 86.3%, A등급은 12.1%, BBB등급 이하는 1.6%였다. 만기별로는 중기채가 2조6570억 원으로 전체의 95.7%였으며 단기채와 장기채 비중은 각각 2.9%, 1.4%를 기록했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다음 달 23일 국내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다음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창동 감독의 작품은 '버닝' 이후 8년 만인데요.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등 유수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인 남편 호석(설경구 扮)과 함께 사는 미옥(전도연 扮)이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扮)와 그녀의 남편 상우(조인성 扮)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계급,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서해안 별장 속 카메라 앞에서 숨은 욕망을 드러내죠. 25일 이창동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남녀 간 사랑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사랑, 해야만 하는 사랑에 관한 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출발점은 약 10년 전 있었던 대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와 총파업 사건이었지만 이를 다큐멘터리 감독 이야기를 결합했는데요. 캐스팅에 대해서도 이창동 감독은 단호했습니다. 전도연과 설경구에 대해 그는 "미옥과 호석이라는 인물에 딱 맞는 유일한 배우고 조인성과 조여정도 두 배우만이 두 인물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가능한 사랑은 형식적으로도 독특합니다. 영화의 객관적인 화면과
[IE 금융] IBK기업은행이 오는 12월까지 5000여 명 대상 12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기로 발표. 25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은 장기 추심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 경제적 재기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 우선 IBK기업은행은 다음 달까지 총 3600여 명 대상 675억 원의 채권 소각.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 5년 초과 및 잔액 500만 원 이하 채권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7년 초과 및 잔액 1억 원 이하 채권.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약 1400명 대상의 525억 원의 채권을 추가 소각 결정.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채권 잔액이 1억 원 이하인 채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특수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 금융기관이 정상적인 여신 관리 대상에서 분리해 별도 관리하는 부실채권. 통상 추심 활동은 이어가되 회계상으로는 손실 처리된 채권. 채권 소각은 금융기관이 회수하기 어려운 채무자 빚을 공식 탕감해 채무 자체를 없애는 조치.
[IE 사회] 앞으로 장례식장은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화환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게 된다. 또 과일·음료·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외부 음식물은 장례식장에 반입 가능하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 개선 권고를 반영한 뒤 한국장례협회의 표준약관 심사 청구를 받아 이뤄졌다. 개정안을 보면 우선 조문객이 보낸 화환 소유권은 장례식장 이용자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정했다. 화환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이전에는 화환 소유권과 처리 방법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분쟁이 발생했다. 앞서 국민신문고에는 장례식장에서 화환을 1000원에 판매하도록 요구하거나 유족이 직접 화환을 처분하려 하자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도 적시했다. 식중독과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에서 조리된 음식물은 반입을 제한하되, 과일·음료·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은 들일 수 있다. 다만 조리된 음식물도 장례식장과 이용자가 사전 협의하면 예외적으로 반입 가능하다. 사전 협의 없이 가져와 사고가 발생하면 이용자가 책임을 부담한다. 장례식장 이용 후 남은 제물과
[IE 금융·문화] 우리나라 대표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올 추석 극장가에 활기를 넣어줄 영화 '암살자(들)'이 신한카드와 함께 스페셜 시사회를 진행한다. 25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 달 23일 오후 6시 1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암살자(들)스페셜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지난 1974년 8월 15일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화제성 높은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예고하며 전 세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페셜 시사회 초대 이벤트는 전날 오후 5시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했다.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1인 2매, 총 200석)을 시사회에 초대한다. 당첨 고객은 내달 23일 오후 6시 1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허진호 감독부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까지 배우들의 무대인사도 볼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기간과 참여 방법, 당첨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 은
[IE 산업]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 가전 판매 매장을 넘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 특히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 마련. 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필수가전으로 공간을 알차게 구성한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생활 편의 가전을 더한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15평형 규모의 '프리미엄 패키지' 등 신혼집 크기와 생활 방식에 따라 살필 수 있음.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혼수 상담 매니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가전 패키지 제안. 예를 들어 전·월세에서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면이나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가구와 가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을 제안, 맞춤형 삼성 인공지능(AI) 가전 추천. 여기 더해 제품 상담, 구매, A/S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일장기 말소 사건 1936년 8월 25일,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를 비롯한 언론인들이 일제 식민 지배에 저항하고 민족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베를린 하계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의 우승 사실을 게재하면서 사진에 나온 일장기 삭제. 이후 동아일보는 일제에 의해 8월 29일자부터 무기 정간 처분. 당시 일본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밖에 없었던 손기정 선수는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2시간 29분 19초 2라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 이 사건은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던 일제에 맞선 저항의 상징이 돼 독립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계기. 나로호 최초 발사 실패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 100㎏급의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킨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는 성공했으나 페어링의 나머지 한쪽 분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성 모사체가 낙하하며 과학기술위성 2호는 목표궤도 진입 실패. 고전압 전류 공급 과정에서 전기배선 장치 방전에 따른 분리화약 폭발 실패, 분리화약 정
[IE 산업] LG생활건강(051900)이 미국 화장품 자회사 더에이본컴퍼니(The Avon Company, 에이본)의 북미사업을 매각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북미법인 LG H&H USA가 에이본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사 리전트(Regent)의 관계사다. 리전트는 지난 1월 에이본 인터내셔널을 인수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북미를 뺀 주요 시장에 사업을 영위 중이다. 처분 대상은 에이본 발행주식 6000만100주 전량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내달 1일로 예정됐다. 공시를 보면 주식매매계약상 매매대금은 600만 달러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영업일 환율을 적용한 원화 환산액은 약 83억5800만 원이다. 여기 더해 에이본 캐나다 법인 지분 100%도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1달러에 함께 양도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의 에이본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미국 뷰티기업으로 판매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셜 셀링(S
[IE 사회] 정부가 난임치료를 계획하거나 받고 있는 남녀 근로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법정휴가인 난임치료휴가제도 개선. 연간 최대 6일인 휴가일수는 그대로지만 유급기간이 현재 첫 2일에서 4일까지 늘고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에 대한 정부 급여지원 상한도 두 배 확대. 24일 고용노동부가 배포한 '난임치료휴가, 11월부터 '유급기간 4일로 확대''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보면 현행 난임치료휴가는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위해 연간 6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최초 2일은 유급.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요건을 갖춘 근로자라면 사용할 수 있는 법정휴가. 법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7일부터 유급기간은 최초 4일까지 확대.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난임치료휴가 급여 상한액도 현재 2일 기준 16만8420원에서 4일 기준 33만6840원까지 상향. 정부 지원액이 근로자의 통상임금보다 적다면 그 차액은 사업주가 부담. 대규모기업은 정부의 난임치료휴가 급여 지원 대상이 아니라 유급기간에 해당하는 통상임금을 사업주가 직접 지급. 사용 범위도 시술 당일에 한정하지 않고 지난해 8월부터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의학적 시술과 시술 직후 안정·휴식기에 더해 난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를 기치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해풍 맞고 자란 대부포도를 맛보고 즐기는 '안산 대부포도축제'. 사단법인 대부도포도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에서 후원을 맡은 이 행사는 서해의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높은 당도와 진한 향을 자랑하는 대부포도를 앞세운 안산 특산물축제. 갓 수확한 제철 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재미에 공연과 체험을 더한 가을 먹거리 나들이로 올해는 각별한 이정표가 겹쳐 더욱 특별.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과 '대부포도 70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과 특산물이 걸어온 시간을 한자리에서 조명. 축제의 주제인 대부포도와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 장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포도 전시·품평을 통해 품질도 직접 확인 가능. 관내 대학과 협업한 대부포도 디저트를 선보이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대부도 와이너리 그
[IE 산업]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홈플러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에 임직원 임금 분할지급과 희망퇴직을 논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홈플러스는 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마트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회사 경영 상황을 설명하며 여러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는 현재 매출이 목표였던 매출액 40% 정도만 나오고 있는 만큼, 회생계획안대로 채무를 이행하기 일부 부족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여러 차례의 '홈플 is Back' 행사를 진행하며 매출 회복에 노력한 바 있다. 사 측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분 미지급 급여를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50%씩 분할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또 공지에는 이달 급여일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추석 상여 분할분(6분의 1)의 첫 회차 지급 일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며 추석 상품 확보를 위한 상품 대금을 우선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경영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언급하던 희망퇴직 시행은 노조 모두 난색을 표하자 보류하기로 했다. 시행에 필요한 재원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빠르면 이번 주 국내외 인수 후보군에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이번 달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매매 시점과 별개로 이날 기준 소유 여부가 중요. 주택분 재산세는 보통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뉘어 나오기 때문에 '7월에 냈는데 왜 또 나오나' 싶을 수 있지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 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 한 번에 부과될 수 있으니 염두. 납부는 ETAX·WETAX, 은행 창구·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가능.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붙을 수 있는 만큼 고지서의 과세 대상과 납부 방법, 납부기한을 함께 확인하는 게 유리. (출처: 서울시 ETAX, 행정안전부 종합)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계엄 국무회의 위증 혐의' 윤석열 2심도 무죄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부가 2024년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무회의 개최 시각 및 절차에 대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죄 선고. 검찰은 국정조사 청문회 증언과 실제 국무회의 개의 시각 간 차이를 근거로 위증죄를 적용해 징역 1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재판부는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구체적 시각의 기억 착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증언의 핵심 취지가 허위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 검찰은 판결문 검토 후 대법원 상고 여부 결정 방침.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염화불화탄소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확인되면서 염화불화탄소의 사용과 생산을 규제하기 위해 1985년 빈협약 체결. 빈협약의 실효성을 위해 1987년 9월 16일 프레온가스(CFCs)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 및 사용 규제가 골자인 몬트리올의정서 채택 이후 1994년 제49차 국제연합(UN)총회에서 이 의정서 채택일인 1987년 9월 16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