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이며 저당 제품 라인업 확대.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해 제품 1개를 모두 섭취해도 당 섭취량이 2g에 불과한 제품. 이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반 초콜릿 평균 당 함량 대비 80% 이상 낮은 수준. 해당 제품은 카카오 함량을 30% 이상 적용해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와 쌉쌀한 여운이 어우러지는 맛을 구현. 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 오리온의 다른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평가도 좋음. 지난해 1월 출시된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낮은 당 함량과 맛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도 빚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의 당류 과다 섭취가 비만·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성인 기준 하루 총 당류 섭취를 전체 열량의 10% 이내로 권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 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으로 음력 12월 섣달에 있으며 양력 1월 20일 무렵인 대한(大寒). 태양이 황경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큰 추위’라는 의미지만 역시나 이는 중국 화북지방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추운 때. 제철 음식은 시래깃국, 백김치, 각종 나물과 장아찌, 미나리, 도미, 명태 등.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과 달리, 올해 대한은 전국 영하 13도~17도에 달하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하고 긴 한파의 시작점. 이는 동쪽의 고기압 장벽에 막힌 북극 냉기가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오는 '블로킹' 현상 때문.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오늘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6년째 되는 날. 202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검역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견 이후 즉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격리돼 다음 날 양성 판정. 발표 직후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며 3년 넘게 이어진
[IE 문화] 설립 20주년을 맞은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문화재단이 이달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일 CJ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비롯한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이다. CJ는 지난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토대로 CJ문화재단을 설립해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10년에 시작된 대표 창작자 지원 사업인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분야별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은 작
[IE 산업]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TV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 모델과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QN65QN90F 모델을 최고 제품으로 꼽음. 컨슈머리포트는 QN65S90F 모델에 대해 인상적인 화질과 최고 수준의 HDR 성능, 우수한 음질을 갖췄다고 평가. 더불어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4K 144헤르츠(Hz)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포함한 게이머를 위한 기능도 언급. QN65S95F 모델은 컨슈머리포트의 자체 화질 및 HDR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밝은 화면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을 내장해 음질 경쟁력도 확보. 북미 전문 리뷰 매체 알팅스 역시 삼성 OLED S95F를 올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OLED와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기술을 중심으로 한 TV, 오디오,
[IE 산업] SK텔레콤(SKT)이 약 23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받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보위) 과징금 처분을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행정기관 제재에 대한 사법의 판단을 구한 것.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T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이는 취소 소송 제기 기한 마지막 날 하루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작년 8월 SKT 해킹 사고 조사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하며 1347억9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SKT는 해킹 이후 보상과 정보보호 체계 개선을 위한 혁신안 발표와 함께 총 1조2000억 원 투입을 약속했고 실제 금융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고의적이거나 고의적 영리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이 인정된 해외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메타 사례와 비교할 때 과징금 수준이 과도하다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SKT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E 금융]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 수상. 1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선정. 이번에 케이뱅크는 금융기관 단독으로 받게 됨.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예방을 전담하는 '안심연구소'를 신설해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기능과 정보를 통합 제공 중.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 출시. 이후 휴대폰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와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를 순차 도입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확장. 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 고도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3월 통신사 KT의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이체 시도 단계에서 임시 조치를 시행 중.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386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사전 탐지. 이와 함께 통장묶기
[IE 사회]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어려움과 주거비 부담이 단기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생애 전반의 소득·자산 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은행(한은) 조사국 거시분석팀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영향 평가'에 따르면 첫 취업 소요기간이 1년 이상 비중은 지난 2004년 24.1%에서 2025년 31.3%로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한은 조사국 거시분석팀 이재호 차장은 "청년층은 어느 시대나 경제활동 진입기라는 특성상 축적된 자산과 경력이 부족해 타 연령층 대비 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최근에는 초기 구직 과정과 주거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취업 지연되면서 노동시장을 이탈한 청년도 빠르게 늘고 있다. 19~34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지난 2003년 20만 명대에서 2024년 40만 명대를 넘어선 것. 현재 청년세대 고용 여건은 거시통계로만 보면 2010년대 초중반보다 나아졌지만, 이면에는 기업 성장 사다리 약화와 고용 경직성에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이 차장은 "청년층이 구직을 미루는 가운데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수시채용 확대가 초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구속에 시위대 법원 난입 폭동 작년 1월 19일 새벽 3시경, 당시 대통령 윤석열이 비상계엄 건으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은 이들 중 일부는 법원 담을 넘어 침입해 경찰에게 빼앗은 방패나 플라스틱 의자, 소화기 등으로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깨부수며 법원 내부 진입. 이어 방패, 경광봉 등으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를 찾았으나 법원에서 떠났던 상황. 당포함 격침 사건 1967년 1월 19일, 강원도 거진읍 동쪽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호위함 PCE-56 당포함이 북한 해안포 공격으로 침몰. 650톤급 함정으로 1961년 12월 미국에서 인수. 13시30분경 어로저지선을 넘어 조업 중이던 어선 70여 척이 북상하자 북한 경비정이 어선 납북을 시도해 이를 저지하고자 북상 중 포격. 이어 13시55분경 북한 해안포대에서 125mm 포 280여 발 집중 포격을 가해 당포함이 3인치 포로 응전했으나 화력 열세. 승무원 79명 중 51명을 구조했으나 11명은
[IE 산업] 매일유업이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패키지 디자인으로 글로벌 디자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음.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관한 '2025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시각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 수상.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디자인 산업계 시상식으로 기업·디자이너·공공기관이 참여해 패키지·브랜드·공간·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평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된 이후 약 20년간 바나나의 겉모습이 아닌 실제 섭취 부위인 '하얀 속살'에 주목한 콘셉트를 유지한 브랜드. 다수 바나나 가공유가 노란색 이미지를 강조한 것과 달리, 바나나 본질에 집중한 발상 전환이 브랜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음. 이 철학은 제품 설계에도 반영돼 무색소·저지방 설계를 유지했으며 실제 바나나 과즙을 활용. 이번 수상작 패키지 역시 흑백 선 위주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바나나의 형태만을 표현해 정직함과 진정성을 강조. 한편, 현재 '바나나는 원래 하얗
[IE 산업] 농심이 라볶이와 너구리를 결합한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부터 선보이며 모디슈머 트렌드를 정식 제품으로 공개. 19일 농심에 따르면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라볶이에 너구리 특유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큰사발면 형태로 출시. 너구리는 그동안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처럼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는 레시피를 통해 모디슈머 문화에 빠질 수 없는 재료로 활용. 농심은 이런 소비 흐름을 반영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결합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확장을 시도 중. 라뽁구리 큰사발면 소스는 고춧가루·고추장·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를 기반으로 너구리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 면과 건더기 구성도 차별화. 너구리 상징인 굵은 면발을 적용했으며 기존 너구리 캐릭터 어묵에 더해 다시마 모양 어묵과 미역 토핑을 추가해 식감과 비주얼을 함께 강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농심 너구리는 지난 1982년 출시된 장수 라면 브랜드로 굵은 면발과 큼직한 다시마가 특징인 제품. 당시 가정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우동을 얼큰한 라면 형태로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1월 넷째 주(19~25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간: ~2월 17일 ·장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곰내미길 48 광혜원 저수지 상류 일원 수려한 주변 경관과 겨울 레포츠 진수 경험. 탁 트인 얼음판 위 빙어 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위한 뜰채 잡기 체험과 추억의 얼음 썰매 타기 등 가족 단위 놀이 시설 마련.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떡볶이, 어묵 등 겨울 간식 부대시설 완비. ·관련 사이트: https://dmfestival.co.kr/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간: ~2월 22일 ·장소: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 눈썰매, 얼음 썰매, 어린이 놀이시설(6종), 얼음낚시, 실내 낚시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안전하게 운영. 대형 얼음 트리 포토존을 포함해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설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 바비큐, 분식, 송어·빙어 구이 등 20여 가지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dongjangkun.com/ ◇강원권 -평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파리 강화회의 개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이 패배한 동맹국의 평화 보장을 위해 1919년 오늘 프랑스에서 파리 강화회의 개최. 32개국 정치가들과 민족주의 세력이 함께 국제연맹 창립 등 중요 결정을 비롯해 5개 패전국과의 조약 체결, 위임통치령 수립, 국경 재수립 등 논의. 회의 후 ▲베르사유조약 ▲생제르맹조약 ▲뇌이조약 ▲트리아농조약 ▲세브르조약 등을 체결. 프란시스코 피사로, 페루 발견 잉카 제국을 정복하고 현재 페루 수도 리마를 건설한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1535년 1월18일 페루 발견.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킨 에르난 코르테스와 6촌 관계로 사망 시까지 문맹.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산업] 1년 동안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중인 홈플러스가 가결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김준영 법원장·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5월 4일로 늘렸다. 애초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은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일인 작년 3월 4일부터 1년 후인 이달 4일까지였지만, 홈플러스가 전날 법원에 연장 신청서를 내자 이를 법원이 수용한 것. 기업회생 절차를 보면 보통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회생계획안이 가결돼야 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최대 6개월까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법률상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향후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아 절차가 폐지돼도 홈플러스 대주주 MBK가 1000억 원의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한 만큼 회생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불리하지 않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진행 상황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BK파트너스는 오는 11일까지 1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에 투입하고 계획안이 폐지될 시 이 돈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회생
[IE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휘센 에어컨 사전 점검 무상 서비스 진행한다. 3일 삼성전자 및 LG전자에 따르면 양 사의 사전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이른 더위에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소비자 변화에 맞춰 빠르게 시행됐다. 우선 삼성전자의 경우 고객이 자가 점검을 통해 문제를 발견한 다음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이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LG전자 에어컨 고객은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을 방문해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 살핀다. 엔지니어는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품을 무선 연결해 분해 없이 점검하며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한다. 더불어 이 회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 연결 상태 확인, 실내기 필터 세척와 같은 자가 점검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양 사의 사전 점검은 출장비와 점검비가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
[IE 금융] 금융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금융지원과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한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수출 취약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실물경제로의 파급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 간 공조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날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불안 심리가 고대로 반영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한 뒤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 또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날 기준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6.3%, 금 가격은 1.2%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0.9% 올랐으며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26원 상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