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맨션'으로 재정비. 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까르띠에·반클리프아펠·티파니·롤렉스 등 주요 주얼리·워치 브랜드까지 매장 리뉴얼 또는 신규 입점 완료. 특히 '루이비통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는 패션·워치&주얼리·카페·초콜릿숍·기프트 컬렉션이 모두 모인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6층 레스토랑은 내년 1월 오픈 예정. 에르메스는 국내 백화점 중 최대 규모로 재단장했으며 까르띠에는 신규 부티크를 열어 전 카테고리를 공개. 더불어 내년 초에는 불가리 신규 입점하고 디올 매장 리뉴얼도 예정돼 본점 명품 라인업은 더욱 강화될 전망. 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더 헤리티지 뮤지엄, 신세계스퀘어 등 문화·관광 요소도 확장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도 기대. 신세계는 올해 VIP 라운지와 PSR을 전면 리뉴얼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함.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는 "본점 리뉴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최우선 파트너로 자리 잡게 됐다"며 "본점이 문화와 관광의 핵심
경기 악화가 길어지는 가운데 새해 복을 기원하는 상징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 걸어두면 돈을 불러온다'는 은행 신년 달력 구하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은행 달력이 우후죽순 올라왔는데 가격은 천차만별이고요. 과거 달력이 귀하던 1960년대 후반, 대중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은행들이 연말마다 달력을 돌렸는데요. 그러나 1973년 10월 1차 오일쇼크(석유 파동) 발생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게 되자 정부가 은행의 달력 제작을 종이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엔 달력 배포 금지 조처가 내려졌죠. 이후 1983년 경제 안정화와 함께 긴축 정책이 완화되자 은행들은 달력 마케팅을 재개했는데요. 긴 공백기를 거친 만큼, 더욱 특별한 존재가 된 은행 달력은 매년 여러 형태와 디자인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은행 달력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우선 2026년 신한은행 달력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신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달별 이미지를 통해 ▲신한 AI 브랜치 ▲아름인도서관 ▲이브닝플러스 ▲한국금융사박물관 등 현재 신한에서 시행 중인 서비스와 미
[IE 산업] 삼성전자가 3단 폴더블 구조를 적용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 차세대 폼팩터 시장 경쟁력을 본격 강화.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0형 대화면과 6.5형 바 타입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성·휴대성을 동시 확보.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진화한 인폴딩 구조 기반으로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3.9mm라는 초슬림 두께를 구현. 이는 삼성이 축적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평가. 삼성전자는 이 모델을 통해 지난 2019년 1세대 '갤럭시 폴드' 이후 6년간 고도화한 폴더블 제조 역량을 끌어올렸다고 설명. 이와 함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 양쪽 모두 안쪽으로 접는 구조와 자동 이상 감지 시스템을 더해 내구성과 사용 안전성을 크게 강화. 힌지에는 '아머 플렉스힌지'와 티타늄 소재 하우징을 적용했으며 프레임에는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을 탑재해 무게 증가 없이 내구 강도 확보. 카메라 성능도 향상.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AP와 함께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넣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5600mAh 3셀 배터리 구조를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 최적화. 최대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
[IE 산업] 정식품이 12월 한 달간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운영,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이어가는 중. 2일 정식품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식품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참여 가능. 소비자가 참여할 때마다 온도계가 상승하며 1℃당 베지밀 1개가 기부되는 구조. 정식품은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운영하는 중. 개인 누적 온도 50℃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베지밀 랜덤 1박스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숙박권 ▲에어팟 프로3 ▲편의점 1만 원권 등 추가 경품도 제공. 이번 캠페인은 총 2만6000개 기부를 목표로 하며, 기부 물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베지밀은 지난 1973년 정식품 창업자 정재원 박사가 영양 결핍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 두유 브랜드. 당시 우유 속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콩을 활용한 대체 영양식으로 제공.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콩 껍질과 배아를 제거해 속살만 갈아 비린내와 소화 문제를 해경. 베지밀 A는 일반인용으로 담백한 맛이며 베지밀
'영화를 좋아하는 김수경의 영화·씨네필 관련 이모저모 이야기' 언제나처럼 스포일러 주의. 가장 최근 '수영씨 이야기'가 올해 7월 29일이더라고요. 저는 기껏 해봤자 두 달 정도 지나겠거니 생각했는데 다섯 달이나 흘렀다는 점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동안 영화를 안 본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마지막 콘텐츠 작성 이후부터 계산해 보니 단편영화를 포함해 대략 50여 개를 감상했더라고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봤던 제품을 제외하고 영화관에서 감상했던 작품들은 30개 정도가 되겠네요. 감상하면서 수영씨든 어떤 콘텐츠로 소감 한마디를 남기고픈 작품들을 꼽자면 디첸 로더 감독의 '나와 그녀'와 에밀리 블리치펠트 감독의 '어글리 시스터(이 작품은 짜사이로 작성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얼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훌륭한 글들이 많아 저까지 덧붙이기엔 오히려 쑥스럽더군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원작 소설까지 읽을 정도로 기대했는데, 막상 쓰려니 마음이 크게 움직이진 않아 몇 줄 쓰다 멈췄습니다. 그러다 아무 사전 정보 없이, 그저 배우 한 명을 보기 위해 들어간 극장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를 만났는데요. 바로 '프랑켄슈타인'입니다
[IE 금융]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링크비' 1기 활동 보고회를 개최, 약 6개월간 운영한 프로그램을 마무리. 28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됐으며 1기 참여 청년들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소감 발표. 링크비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사단법인 해피기버가 공동 운영하는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가 목표. 지난 5월 3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1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했으며 멘토링, 경제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 참여 청년들은 KB라이프 경제교실 교구·보드게임을 활용해 수도권 보육원·미혼모시설 등 7개 기관의 아동·청소년 64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며 '나눔의 선순환' 실천. 또 KB금융공익재단 금융교육, KB라이프 임직원 멘토링 등 진로·자기계발 중심의 프로그램도 제공.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관람, 팀별 체험활동, 프로필 촬영 등 포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위탁가정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을 의미.
[IE 문화] 광화문글판이 올겨울을 맞아 118번째 새 옷을 입었다.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이 싱거운 궁금증이 오래 가슴 가장자리를 맴돌았어요 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글판 겨울 편은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에서 따왔다. 박소란 시인은 지난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해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문'을 펴냈다. 특히 심장에 가까운 말로 제33회 신동엽문학상과 '오늘의 시' 외 6편으로 제7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슬픔을 다루면서도 타인을 향해 조심스레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 같은 시선이 돋보인다. 이번 문안은 곁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디자인은 여럿이 나눠 먹을 간식을 품에 안고 웃으며 걸어가는 장면을 표현했다. 이번 가을 편은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며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 1월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제안으로 광화문 사거리에 처음 등장.
[IE 산업] 이동통신 3사(이통 3사)가 'PASS(패스) 신분증결제' 서비스를 통해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새 인증 방식 공개. 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패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QR 스캔만으로 성인 인증과 결제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방식. 기존처럼 실물 신분증 제시 후 별도 결제 과정을 진행하던 번거로움이 사라짐. 기존 패스 신분증 이용자 1500만 명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신용카드만 추가 등록하면 즉시 사용 가능. 특히 성인 인증 대기시간이 감소해 편의점 및 무인 판매기에서 빠른 구매 경험 확대. 자영업자 입장에서도 법적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도구가 될 전망. 개정된 식품위생법·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미성년자 판매 적발 시 전자적 신분증 확인 이력이 있으면 행정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 해당 서비스는 GS리테일과의 협업으로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 GS25에서 적용되며 비버웍스가 운영하는 전국 무인 담배 자판기에서도 이용 가능. 인증·결제 데이터는 VAN사 NICE정보통신을 통해 암호화돼 전달. 이통 3사는 향후 편의점·자판기뿐 아니라 전국 주요 관광 명소 등 성인 인증
[IE 금융] IBK기업은행이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발탁,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 추진. 28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모델 기용은 기업은행이 데뷔 1년 미만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에 활용한 첫 사례. 이 은행은 기존 메인 모델 배우 이제훈과 함께 '듀얼 모델 전략'을 구사해 브랜드 이미지 확장과 미래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 올데이 프로젝트는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팀. 힙합·댄스·무용·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며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 기업은행은 이들을 통해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를 구축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내달 5일까지 올데이 프로젝트 사인 CD 증정 이벤트도 진행.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YG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레이블 '더블랙레이블'에서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Famous'와 'Wicked'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름. 이후 살로몬, 클리
[IE 산업] 최근 611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국내 대형 게임사 넷마블이 최근 3년간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을 일명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라 불리는 게임사 중 유일하게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현황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해 지출한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약 57억 원으로 전체 정보기술 부문 투자액 1100억 원의 5.2%였다. 반면 같은 기간 엔씨소프트는 182억 원, 넥슨코리아는 228억 원을 보안 분야에 투자했다. 넷마블은 지난 2021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73억 원을 투자했지만 이듬해 66억 원, 2023년 52억 원까지 줄이다가 지난해 57억 원으로 소폭 늘렸다. 이는 2023년 대비 27% 감소한 수준이다. 이와 달리 같은 기간 엔씨소프트는 정보보호 투자 규모를 12%, 넥슨코리아는 67% 늘렸다. 전날 넷마블은 바둑·장기를 포함한 PC 게임 포털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611만 명분의 고객 및 임직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또 개인 식별은 불가능하지만, 휴면 처리된 채 남아 있던 ID와 비밀번호 약 3100만 개, 2015년 이전 PC방 가맹점 6만6000여 곳의 사업주 이름과
[IE 산업] LG그룹 8개 상장사가 올해 자사주 소각과 배당성향 확대를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 기조를 계획대로 이행. 28일 LG그룹에 따르면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8개 상장사는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 이는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계획의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조치며 공시에 ▲자사주 소각 ▲배당정책 개선 ▲추가 주주환원 등이 포함. 주요 상장사의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5000억 원. LG는 보유 자사주 중 절반인 2500억 원 규모(302만9580주)를 지난 9월 소각 완료했으며 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도 합산 2500억 원을 소각. LG의 경우 내년 상반기 내 잔여 자사주 2500억 원 전량 소각을 예고. LG전자는 보유 잔여 자사주(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를 내년 주총 승인 후 소각할 예정. LG생활건강도 오는 2027년까지 약 2000억 원 규모 전량 소각 목표를 제시. 배당성향 확대도 계획대로 수행. LG는 최소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올린 뒤 지난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IE 산업] 지난 4년간 LG전자를 이끈 조주완 사장이 물러나면서 LG전자 신임 최고경영자에(CEO)에 류재철 사장이 발탁됐다. 27일 LG전자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를 발표했다. 류재철 신임 사장은 지난 1989년 금성사(現 LG전자) 가전연구소에 입사해 재직 기간의 절반 가량을 가전 연구 개발에 종사했다. 또 지난 2021년부터는 LG전자 주력 사업이자 캐시카우(주요 수익원이 되는 사업 부문 또는 제품)인 생활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H&A사업본부장을 맡았다. 특히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류 사장이 H&A사업본부장을 맡은 지난 3년간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의 매출액 연 평균 성장률은 7%를 기록했다. 최대 프리미엄 가전시장인 북미 지역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LG전자는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올 3분기 누적 점유율이 21.8%로 확고한 1위에 올라섰다. 더불어 그는 가전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인공지능(AI) 활용으로 혁신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앞장서 추진한 인물이다. 일례로 류 사장은 생활가전 R&D 직군에 오픈AI의 기업용 '챗GPT 엔
[IE 금융] 신한카드가 LG트윈스의 2025년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 2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참여 고객 중 총 4050명을 추첨해 한정판 카드를 제공. 'LG트윈스 신한카드'와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에 각각 2025명씩 선정되며 응모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 한정판 카드는 LG트윈스 우승 엠블럼이 새겨진 디자인으로 제작돼 팬덤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기존 카드 혜택도 동일.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경기 입장권 3000원 할인(신용·체크 공통), 구단 공식 용품 구매 시 신용 10% 현장 할인·체크 10% 적립 혜택 탑재. 연회비는 신용카드 1만 원, 체크카드는 없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LG트윈스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한화이글스를 꺾고 우승을 달성. LG트윈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5차전에서 4대 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마감, 정규 시즌 우승과 함께 통합 우승 달성. 이로써 LG트윈스는 1990년, 1994년 2023년에
[IE 산업]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인수·합병(M&A)에 나선 홈플러스 인수 본입찰이 불발로 돌아갔다. 1차 예비입찰에서는 두 업체가 참여했지만, 본입찰 마감일인 26일 아무도 입찰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 26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본입찰 마감일은 이날 오후 3시까지였지만,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공지능(AI)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개발사 스노마드 모두 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두 기업 모두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 홈플러스를 인수할 계획이었지만, 그 과정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렉스인포텍의 경우 지난해 매출 3억 원, 영업손실은 33억 원이며 자본총계는 -18억 원으로 자본잠식에 들어갔다. 스노마드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1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222억 원, 부채총계는 1597억 원이다. 1차 매각이 불발되면서 홈플러스의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서울회생법원 주도로 2차 매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인 오는 12월 29일까지 이해당사자들과 자체적인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거나 2차 M&A 절차 여부를
[IE 금융] 케이뱅크, 부산은행이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26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신용대출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금융위)로부터 신규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상품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낮은 금리로 신청부터 심사와 지급까지 대출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을 동시에 활용해 정교하고 정확한 심사를 거쳐 합리적인 금리를 산출해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또 고객이 공동대출을 신청하면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자금을 절반씩 부담한다. 공동 대출의 전반적인 관리 운영은 케이뱅크가 담당한다. 고객은 대출 신청과 실행을 비롯해 원리금 상환과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을 모두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하면 된다. 신청 가능 대상자는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인 국민 건강보험 가입 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억2000만 원까지며 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4.31%~7.01%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과 만기 일시상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이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