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약 200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에 피자헛은 이번 대심 판결을 존중한다며 판결 내용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며 기업회생 역시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심, 원심판결 확정…피자헛, 차액가맹금 215억 원 반환 결정 15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한국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지난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받는 일종의 유통 마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300만 원에 구매한 식자재를 500만 원에 공급하면 200만 원이 차액가맹금이 된다. 국내 가맹본부의 약 90%가 차액가맹금에 의존 중이다. 앞서 가맹점주 94명은 지난 2020년 12월 한국피자헛이 가맹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라며 소장을 제출했다. 피자헛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총수입 6%에 해당하는 고정수수료(로열티)
[IE 산업] 엠게임의 정통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 진행. 또 신규 사냥터와 무공 개편을 포함한 올해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 15일 엠게임에 따르면 영웅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동양 무협 세계관과 무공 액션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인 장수 온라인 게임. 엠게임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진행. 먼저 '적마' NPC에게 1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버프가 적용되는 '불타는 병오년 밝히기'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공동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 '치열한 적토마와의 전투' 이벤트 실시.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풍요로운 새해 주머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 이와 함께 '날뛰는 글자 말 잡기' 이벤트도 운영. 내강 지역에 등장하는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면 '글자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개봉 시 글자 금전상자,
[IE 산업] 롯데칠성음료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부산 광안리 명물 삼진포차와 손잡고 겨울 시즌 한정 팝업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1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운영. 이번 팝업은 '복(福)을 마시는 포장마차'를 콘셉트로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 페어링을 통해 연말·연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 지난 1945년 출시된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외피를 약 30% 도정한 뒤 저온 발효와 숙성 공법을 적용한 청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 알코올 도수는 13도며 데워 마셔도 부담이 적은 제품으로 알려짐. 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 성과를 기록.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지난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시즌은 다음
[IE 산업]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1월 급여 지급마저 미루게 됐다. 14일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를 통해 "현재 상태로는 1월 급여 지급이 어렵다"며 "현금 흐름이 악화하고 판매 물량 부족으로 정상 영업이 불가능한 지경"이라고 알렸다. 밀린 급여는 차후 재무 상황이 개선되면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는 직원 급여 지급과 대금 납부를 위해 약 3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DIP)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날 홈플러스는 점포 추가 영업 중단 계획도 공지했다. 이번에 중단되는 점포는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이다. 앞서 지난 8월 홈플러스는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지만,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자금 사정이 나아지지 않자 지난해 12월 28일 ▲가양점 ▲장림점 ▲일산점 ▲원천점 ▲북구점 등 5곳의 영업을 중단했으며 이달 31일에는 ▲시흥점 ▲계산점 ▲고잔점 ▲신방점 ▲동촌점 등 5곳 점포를 닫는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IE 산업] 컴투스(078340) 남재관 대표이사가 3억 원 규모의 자사주 1만100주를 사들였다. 14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 대표는 약 3억 원의 컴투스 주식을 매수했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뜻을 같이하며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앞서 남 대표는 작년 3월 당시에도 매입 가격 기준 약 1억 원인 2400주를 매수했는데, 이번 추가 매수로 총 1만2500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0.1%로 늘었다. 이에 대해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의지 표명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에 대한 주가 전망도 밝다.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수석연구원은 "신작 매출 반영과 비용 효율화로 작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도 주력 게임 매출 반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컴투스는 전일 대비 350원(1.14%) 뛴 3만1150원에
[IE 금융] 지난해 12월 은행 가계대출 폭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폭은 3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4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12월 금융시장·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이달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1173조6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조2000억 원 줄었다.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4월 증가로 전환한 이후 11월까지 증가세를 이어왔다. 이 가운데 은행 주담대는 전월보다 7000억 원 감소한 935조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주담대 축소는 지난 2023년 2월(-3000억 원) 이후 약 3년 만이다. 주담대 중 전세자금대출은 8000억 원 줄면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은 시장총괄팀 박민철 차장은 "정부 부동산 대책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가 지속됐다"면서 "주택 관련 대출는 은행의 연말 총량 관리 등에 생활자금용 대출 중심으로 축소됐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도 주식투자 자금 수요가 둔화한 데다, 연말 매·상각 규모도 커지면서 상당 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가계대출 전망과 대해서는 "10·15 대책 등에도 부동산 시장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은 가운데 신학기 이사 수요
[IE 금융]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의 매출·지출 관리 부담을 줄이고자 '사업자 통장'과 목적별 자금 운용이 가능한 '금고', 즉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하며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 강화.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은 별도 장부 프로그램 없이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수입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을 지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사업 운영 전반의 자금 흐름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 해당 통장은 향후 직원 급여 지급, 거래처 정산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정보를 추후 연계해 사업자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고도화할 예정.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재무 인사이트도 제공할 계획. 복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한 통합 관리 기능도 도입. 계좌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
[IE 산업] 무단 해킹 사고에 따른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 고객 31만 명 이상이 KT를 떠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작년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의 위약금 면제를 진행했는데, 시작된 이후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총 누적 이탈 고객은 31만2902명이다. 마지막 날이었던 전날에는 4만6120건의 번호 이동이 있었다. 이달 12일 5만579명의 이동 고객 수까지 합치면 이틀 동안 약 10만 명이 떠난 것이다. KT를 떠난 고객 대다수는 SK텔레콤(SKT)을 선택했다. KT에서 SKT로 옮긴 고객은 20만1562명(64.4%)였으며 LG유플러스(LGU+) 이동은 7만130명(22.41%), 알뜰폰(MVNO)은 4만1210명(13.17%)였다. 앞서 KT의 위약금 면제 발표 당시 다른 통신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있어 이탈 규모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이 벌어졌으며 유통 현장에서 대규모 지원금이 제공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나 애플 아이폰 17과 같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는 데 이어 현금을 얹어주는 일명 '마이너스폰'
[IE 산업] 빙그레(005180)가 지난 2020년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 합병한다. 13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 합병하는 구조다. 이 회사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한 뒤 오는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에는 ▲뽕따 ▲투게더 ▲메로나 ▲붕어싸만코 ▲슈퍼콘 ▲비비빅 ▲더위사냥 ▲요맘때에 이어 ▲누가바 ▲바밤바 ▲탱크보이 ▲호두마루 ▲폴라포 등이 자리 잡게 됐다. 해태아이스크림 지분을 100% 보유 중인 빙그레는 인수 이래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을 포함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 대응,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 사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
[IE 산업]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특별 감사 중간 결과 발표 이후 일명 '황제 해외 출장'과 '이중 연봉' 논란이 불거진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 및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일은 지난 2011년 전산장애 발생 후 약 15년 만이다. 13일 강호동 회장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특별 감사를 통해 강 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연간 3억 원이 넘는 연봉과 4억 원의 퇴직금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또 다섯 차례의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0만 원이 넘는 5성급 스위트룸에서 숙박한 사실도 밝혀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은 겸직 중인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고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지출한 40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더불어 전무이사(부회장)와 상호금융대표이사
[IE 산업]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웰니스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두유 제품을 7년 만에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 시작. 13일 오하루 자연가득에 따르면 브랜드 스테디셀러 제품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에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 오하루 자연가득은 지난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누적 주문 금액 2000억 원을 돌파한 CJ온스타일 대표 웰니스 브랜드.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지난 2019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4300만 팩 기록. 이번 리뉴얼 제품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 또 제품명 변경과 함께 맛과 농도를 전반적으로 재설계. 오하루 자연가득은 방송인 최화정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리뉴얼 제품을 핵심 캐시카우로 육성할 계획. 최화정 씨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에도 직접 참여.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이달 14일 오후 8
[IE 산업] 무단 해킹 사고에 따른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하루 남은 가운데 고객 26만 명 이상이 KT를 떠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까지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의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31일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이후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전날에는 5만579건의 번호 이동이 있었는데, 하루 이탈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선 일은 면제 시행 이후 처음이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간 고객은 3만2791건, LG유플러스(LGU+) 이동은 1만1522건, 알뜰폰(MVNO)은 6266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누적 이탈 고객은 26만6782명이다. 앞서 KT의 위약금 면제 발표 당시 다른 통신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있어 이탈 규모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이 벌어졌으며 유통 현장에서 대규모 지원금이 제공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나 애플 아이폰 17과 같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는 데 이어 현금을 얹어주는 일명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한 것. 알뜰폰 업체들 역시 특가 요금제를 쏟아내며 모객에 나섰다. 일례로 KT 이
[IE 산업] 홈플러스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자본 전환한 것에 대해 적법한 회계 처리라고 알렸다. 또 토지 자산재평가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변화한 부동산 가치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홈플러스를 수사 중인 검찰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RCPS 상환권 주체를 특수목적법인(SPC)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넘기면서 회계 기준을 어겼다고 추측했다. 아울러 토지 자산 재평가를 통해 실제 시세보다 부풀려 평가했다고 바라봤다. 12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RCPS의 회계상 자본 전환은 외부 회계법인의 객관적인 검토를 받아 적법하게 실행됐다"며 "이 조치는 신용등급 하락 이후인 작년 2월 27일에 이뤄진 것으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 ABSTB) 발행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역시 정부로부터 인가된 감정평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지만, 오랜 기간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으면서 실제 가치와 장부가치 간에 차이가 크게 발생하자,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이는 자산 표시 금액을 현실화하는 비
[IE 산업] 호반그룹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올 설 명절을 겨냥한 순금 MD(Merchandise, 홍보용 상품) 판매 기획전을 시작했다. 안전자산 중 하나인 금 수요가 높아지자, 편의점을 통해 금 제품 접근성을 확대한 것. 12일 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전국 1만8000개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를 통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열어 순금 MD를 판매한다. 기획전에서 선보일 MD는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주목받은 '일월오봉도'와 '호작도'와 같은 전통 민화를 활용한 순금 코인부터 MZ세대 인기 캐릭터인 '잔망루피', 병오년 말(馬) 문양이 담긴 골드바 시리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통과 캐릭터를 결합한 구성으로 세대별 수요를 두루 반영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품 상세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 및 포켓CU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해 국제 금 가격은 64% 급등하면서 1979년 이후 최대 상승률 기록. 이에 따라 금 현물뿐만 아니라 ETF(상장지수펀드), 통장(골드뱅킹
[IE 금융] 삼성화재가 본업을 유지하면서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일명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을 출범, 비대면 기반 설계사 운영 모델 제시. 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 부담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규 설계사 조직.. 온라인 기반 운영 방식을 통해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 본업을 병행하는 인원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활동량에 대한 강제성 없이 원하는 수준만큼 설계사 활동 가능. 특히 최근 확산 중인 N잡러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사 시험 준비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 운영.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높임. 또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할 예정이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삼성화재가 지원.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하게 영업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받을 수 있음. 더불어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