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음 주 전 세계 최고 프로 농구 리그인 전미 농구협회 리그 NBA가 개막합니다. 현지 기준으로 오는 24일 개막해 내년 4월14일 마무리 일정이 잡힌 이번 시즌에는 혈투를 방불케 하는 팀 간 순위 다툼과 선수들 간 기록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난 시즌 NBA 역대 득점 기록을 다시 쓴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기록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을까요? 또 올해 새로 작성될 기록은 무엇일까요? NBA 개막 전 역대 주요 부문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최다 출장 로버트 패리시 (Robert Parish) - 1611경기 (1976~1997) ◇최다 득점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 38652점 (2003~현재) ◇최다 어시스트 존 스탁턴 (John Stockton) - 15806개 (1984~2003) ◇최다 리바운드 윌트 체임벌린 (Wilt Chamberlain) - 23924개 (1959~1973) ◇최다 블록 슛 하킴 올라주원 (Hakeem Olajuwon) - 3830개 (1984~2002) ◇최다 스틸 존 스탁턴 (John Stockton) - 3265개 (1984~2003)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현역 33년간 옐로카드 한 장 받지 않을 만큼 뛰어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활약하며 소속팀 71골, 국가대표팀에서 11골을 넣었던 미드필더. 모든 선수들이 골키퍼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위시해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토털사커가 글로벌 축구계의 흐름을 바꾼 가운데 동 시대를 벗어난 테크닉과 플레이메이킹, 패스능력으로 경기를 장악하며 위기의 순간에 팀을 구해내 전설들의 전설이 된 선수.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유독 상복이 없던 스탠리 매튜스(1934~1957, 영국 블랙풀)를 위해 만든 상이 바로 발롱도르. 그렇게 그는 1956년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됩니다. 다만 당초 발롱도르 대상자와 선정 기자단은 유럽 국적으로 한정됐던 만큼 개선을 거쳐 1995년부터 지금처럼 국적을 가리지 않고 수상자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1995년 이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발롱도르는 없을까요? 발롱도르를 창설한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지난 2016년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비유럽인만 추려 뽑아봤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이달 30일로 예정된 발롱도르 시상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상연도 / 원 선수·소속팀·국적 - 대체선수·소속팀·국적 (자료 출처 : 프랑스 풋볼) ▲1958 레몽 코파(레알 마드리드 CF·프랑스)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59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알 마드리드 CF·아르헨티나)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0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스페인)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1 오마르 시보리(유벤투스·이탈리아)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2 요제프 마소푸스트(FK 두클라 프라하·체코) – 가린샤(보타포구 FR·브라질) ▲1963 레프 야신(FC 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4 데니스 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스코틀랜드)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70 게르트 뮐러(FC 바이에른 뮌헨·독일)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78 케빈 키건(함부르크 SV·영국) - 마리오 켐페스 (발렌시아 CF·아르헨티나) ▲1986 이고리 벨라노프(FC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 - 디에고 마라도나(SSC 나폴리·아르헨티나) ▲1990 로타어 마테우스(인터 밀란·독일) - 디에고 마라도나(SSC 나폴리·아르헨티나) ▲1994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FC 바르셀로나·불가리아) - 호마리우(FC 바르셀로나·브라질)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경찰청·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자동차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의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자동차·이륜차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방치 등을 살피고 화물자동차는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을 단속합니다. 한편 국토부는 불법자동차 신고 시 위반 일시, 장소, 관련증거(사진, 동영상) 등 명확한 제보가 필요한 만큼 근거가 분명한 안전신문고 이용을 권장하네요. 이참에 안전신문고로 신고 가능한 사항을 알아봤습니다. ◇불법주정차(지자체별로 상이하며 안전신문고 앱 내부 카메라 사진촬영으로만 신고 가능) ▲소화전 5m 이내 불법주정차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불법주정차 ▲버스정류소 10m 이내 불법주정차 ▲횡단보도 5m 이내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인도 불법주정차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 - 1분 이상 시차 두고 촬영. 상시 신고 가능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주차 - 2018년 8월18일 이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의 통과 및 건축허가 신청한 공동주택만 해당. 5분 이상 시차 둔 2장 이상 사진과 노면표시, 전용구역 위치(동호수 등) 최대 4장까지 첨부. 상시 신고 가능 ▲친환경차 충전구역 불법주정차 - 일반차량 및 수소차량 1분, 급속충전시설 1시간, 완속충전 시설 5~9시간 후와 14시간 후 등 최대 3장 첨부 ◇안전 ▲도로, 시설물 파손·고장 ▲건설, (해체)공사장 위험 ▲지하수 미등록 시설 및 방치공 ▲대기·수질오염 ▲소방안전 ▲감염병 ▲기타 안전·환경 위험요인 ◇생활불편 ▲불법광고물 ▲자전거·이륜차 방치 및 불편 ▲쓰레기·폐기물 ▲해양 쓰레기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숙박 ▲기타 생활불편 ◇자동차 및 교통위반 ▲교통위반(고속도로 포함) ▲이륜차 위반 ▲적재물 추락장치·중량 위반 ▲버스전용차로 위반(일반도로) ▲번호판 규정 위반 ▲불법등화, 반사판(지) 가림·손상 ▲불법 튜닝·해체·조작 ▲기타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내일은 유엔환경계획(UNEP) 산하 야생동물 국제협약인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 물새 협정(AEWA)'과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CMS)'이 이동성 물새 및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제정한 세계 철새의 날입니다. 철새가 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했는데 올해는 10월14일이네요.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제정 당시부터 올해까지의 슬로건을 모아봤습니다. ▲2006년: Migratory birds need our support now! wl금 당장 우리의 지원이 필요한 철새! ▲2007년: Migratory birds in a changing climate 기후변화 속 철새 ▲2008년: Migratory Birds – Ambassadors for Biodiversity 철새 - 생물다양성을 위한 외교사절 ▲2009년: Barriers to migration 이주 장벽 ▲2010년: Save migratory birds in crisis - every species counts! 위기에 놓인 철새 보호 - 모든 종의 카운트! ▲2011년: Land use change from a Bird's - Eye View 조류 시점의 토지이용계획 ▲2012년: Mitratory bird and people - together through time 철새와 사람 - 시간을 통해 함께 ▲2013년: Networking for migratory birds 철새를 위한 네트워킹 ▲2014년: Destination flyways : Migratory birds and tourism 목적지 이동경로 : 철새와 생태관광 ▲2015년: Save migratory birds and the places they need 조류친화적 서식지 조성 ▲2016년: Stop the illegal killing, taking and trade of migratory birds 야생조류의 불법도살·포획·거래 중단 ▲2017년: Their Future is our Future 철새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 ▲2018년: Unifying our Voices for Bird Conservation 철새 보호를 위한 우리의 한 목소리 ▲2019년: Protect Birds: Be the Solution to Plastic Pollution!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철새 보호! ▲2020년: Birds Connect Our World 우리의 세계를 연결하는 새들 ▲2021년: Sing, Fly, Soar – Like a Bird! 노래하고, 날고, 날아오르다 – 새처럼! ▲2022년: Dim the Lights for Birds at Night! 새들의 밤을 위한 소등 ▲2023년: Water : Sustaining Bird Life 물 : 새의 생명 유지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모든 일자는 현지기준) 2024년 1월12일 ~ 2024년 2월10일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2024년 1월13일 ~ 2월11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2024년 1월19일 ~ 2월1일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년 6월20일 ~ 7월14일 ◇UEFA 유로 2024 2024년 6월14일 ~ 7월14일 ◇2024 파리 올림픽 2024년 7월26일 ~ 8월11일 ◇2024 WBSC 프리미어 12 2024년 11월10일 ~ 2024년 11월24일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쉬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일 것도 없어" 추석까지 'D-28' 올해 마지막이자 새해 첫 연휴까지 'D-120' 미리미리 서둘러 알아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연휴들' -2023년 12월30일(토)~1월1일(월): 새해 첫날 연휴 (3일) -2월9일(금)~2월12일(월): 설날 연휴 (4일) -3월1일(금)~3월3일(일): 삼일절 연휴 (3일) -5월4일(토)~5월6일(월): 어린이날 연휴 (3일) -6월6일(목)~6월9일(일):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4일) -8월15일(목)~8월18일(일):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4일) -9월14일(토)~9월18일(수): 추석 연휴 (5일) -10월3일(목)~10월6일(일):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 (4일)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23일 현재 수도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위시해 강한 비가 쏟아지지만 영남권 등 동쪽 지방은 비 소식은커녕 폭염에 신음하며 한 나라에서 양극단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호우 대비 전기안전수칙 8계명을 발표해 보기 쉽게 추렸습니다. ◇침수대비 음식점, 상가에서 거리에 비치한 에어간판 등 전기시설물은 건물 내 안전한 장소로 이동. ◇옥내시설 점검 주택 내 설치된 누전차단기 시험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집이나 건물 안팎에 노출된 전선 피복 상태 확인. 벗겨지거나 갈라진 전선은 전기공사업체에 요청해 새것으로 교체. 비가 오거나 침수 중이라면 접근 금지. ◇침수 시 폭우로 집에 물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고무장갑 착용 후 현관 앞 벽에 있는 누전차단기 내리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침수 장소에서 물을 퍼낼 때도 전기사고 유의. ◇배수 후 물에 한 번 잠긴 전기기기는 다 마른 것처럼 보여도 재사용 전 반드시 해당 제품 AS센터나 전기공사 전문가를 통한 점검 후 사용. 쓰러진 가로수나 거리 입간판 등의 복구 시에도 가공전선로에 접촉되지 않도록 유의해 작업. ◇외출 시 집중호우 예보가 있거나 거리가 물에 잠겼다면 가능한 한 외출 자제. 습한 환경에서는 평소보다 20배가량 전기가 잘 통하는 만큼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가로등이나 신호등, 맨홀 뚜껑 등 전기가 흐를 수 있는 시설물 주위는 멀리 돌아서 이동. ◇사고신고 폭우에 쓰러져 방치된 전신주나 가로등 발견 시 가까이 가지 말고 즉시 '119'(소방청)나 '123'(한국전력), '1588-7500'(한국전기안전공사)로 신고. 또 국가주요시설,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의 정전사고 발생 시 1588-7500으로 전화하면 '전기안전 SOS' 서비스 출동. ◇감전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감전사고 발생 시 사고자 신체에 직접 손을 대지 말고 먼저 차단기를 내리고 119 신고 후 고무장갑이나 목재 등 절연체를 이용해 사고자를 전선이나 도체로부터 떨어뜨려 구조. ◇응급조치 안전한 곳으로 사고자 이동 후 의식, 호흡, 맥박 상태를 살펴 구급대원 도착 시까지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조치 실시. 사고 직후 심각한 증세가 없어도 작은 화상이 관찰되거나 골절 가능성이 있으면 즉시 병원 이송. 구급차가 오는 동안 사고자의 물, 음료 섭취도 금지.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1895년(고종 32년)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통이 개성부(지금 북한 개성특별시)에 생긴 날. 편지를 쓰지 않는 요즘, 우체통(우리 동네 우체통 위치 검색)으로 할 수 있는 세상 편리한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길에서 주운 신분증, 자격증, 신용카드, 스마트폰 주인 반환. -잘못 배달한 우편물 반송.(단, 개봉하지 말고 우편봉투 앞면에 반송·수취인 불명 등 기재) -폐의약품 회수.(단,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는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 종이봉투 겉면에 폐의약품 표기 후 약을 넣고 밀봉해 우체통으로… 물약은 기존처럼 주민센터,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기)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금융]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온라인 기획전, 업종별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 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 선사.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 여러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 이와 함께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 대형마트와 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해당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무이자 할부는 카드 결제 시 일정 기간 이자를 카드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IE 산업] 농심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국제 식품 품질 평가기관으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음. 4일 농심에 따르면 백산수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식품 품질 평가기관이며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 심사.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 부여.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km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로 천연 미네랄을 함유. 농심은 취수부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전 공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직접 운영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중.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3년 연속 수상.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사회] 지난해 일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2030대 청년 가운데 절반이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런 미취업 기간이 늘수록 실질적인 임금이 줄면서 삶의 질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등장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쉬었음' 청년, 역대 최대 규모…고학력자 비중 '절반' 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쉬었음 청년'은 71만832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4년 이후 12월 기준 최대 규모다. 이 중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청년은 34만1449명으로 전체의 48.0%였다. 쉬었음 청년 중 고학력자 비중은 2014년(39.4%)에서 2022년(39.1%)까지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23년(43.0%), 2024년(44.7%)에 이어 지난해까지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증가 폭이 눈에 띄었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20대 쉬었음 청년은 지난 2022년 14만661명에서 지난해 20만6404명으로 46.7% 뛰었다. 이 기간 30대 고학력 쉬었음 청년도 19.6% 상승했다. 경직된 노동시장 속에 중소기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494억 원, 당기순이익 4803억 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은행은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 자세히 보면 같은 기간 비이자수익은 1조886억 원으로 22.4% 상승했다. 이처럼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이 1조 원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 전체 영업수익 중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35%를 돌파했다. 작년 말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 원,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 원이었다. 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1조2000억 원 늘어난 3조 원이었으며 여신 잔액 중 이 대출의 비중은 30% 이상이었다. 4분기 연체율은 0.51%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고객 수는 2670만 명으로 지난해 182만 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됐다. 고객 활동성도 꾸준히 증가해 역대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다. 4분기 카카오뱅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