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 '한국 차 관세 15%' 발효 미국 연방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치를 현지날짜 4일 공식 관보에 게재하며 발효. 한미 간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상 타결 후속 조치로,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약속하는 대신 미국이 관세를 인하하는 빅딜 이행 국면. 이번 조치는 공식 발효일과 별도로 지난달 1일부터 소급 적용하며 국내 완성차 업체의 대미 수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연간 수조 원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 전망. '고가 금품 수수 의혹' 특검, 김건희 재소환 조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오늘 오후 2시 특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 예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끄는 김건희 특검은 이번 조사에서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 및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고가 귀금속을 수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 집중 추궁 계획. 지난 8월 김 씨 구속 기소 이후 두 번째 소환으로 특검은 이달 28일 수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남은 혐의 적용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12·3 비상계엄' 선포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30분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전국에 비상계엄 선포. 북한 도발 대비와 국가 안위 수호가 명분이었으나 국회 및 주요 시설 군 투입, 정부 비판 언론 통제 등 사실상 쿠데타 시도로 전국적 혼란 야기. 국회는 선포 4시간여 만에 본회의를 소집해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 참여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끝에 계엄 해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친위 쿠데타 시도로 기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특별성명 발표 등에 이어 저녁 7시 여당과 진보당 등 야4당, 시민단체가 전개하는 집회 참여 예정. 박근혜 퇴진 집회에 최대 인원 운집 2016년 오늘은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여섯 번째 모임이 있던 날로 우리 헌정 사상 최대 규모 집회 전개. 오후 9시30분 기준 주최 측 추산 232만 명이 모여 사상 첫 참가자 200만 명 이상인 촛불 집회 성사. 이날 집회 명칭은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이며 헌정 사상 처음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 허용. 아울러 1월 29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 심사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위를 이용해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늘 오후 3시 실시. 올 6월 수사를 시작한 내란특검팀이 현직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추 의원은 작년 비상계엄 해제 표결 전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으로 의원총회 장소를 수차례 변경하며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90명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아리랑 7호 발사 성공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2시21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다목적실용위성 7호(아리랑 7호) 발사 성공. 아리랑 7호는 발사 44분 후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1시간 9분 뒤 남극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이 위성은 0.3m 크기 물체도 분간 가능한 고해상도 광학카메라로 재해·재난·국토·환경 감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지하철 노조 준법운행 실시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에 대응해 오늘 첫차부터 준법운행 실시.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 외 업무를 거부하는 등의 방식. 공사는 전동차 검사시간 준수로 출고에 지장이 발생하면 사업소 간부와 준법운행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 중심으로 비상근무조 편성 방침. 노사 임단협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 구조조정, 신규 채용 규모.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마지막 날 올 5월 정기신청 기간에 2024년 귀속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한 24만 가구의 기한 후 신청 기한은 오늘이 마지막 날로 이 기간을 넘기면 더 이상 신청 불가. 근로장려금의 경우 2024년 소득이 단독 가구는 2200만 원, 홑벌이 가구는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부부합산 4400만 원 미만 등이 신청요건.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로 부부 합산 소득 7000만 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 재산 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국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2차 소비쿠폰, 사용기한 오늘 만료 소비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지급해온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30일자로 만료돼 오늘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 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수. 이달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1·2차 소비쿠폰 지급액은 총 9조668억 원으로, 이 중 8조9721억 원(98.9%) 사용 완료. 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가운데 1%는 미사용 상태라 행정안전부는 신용·체크카드사, 지자체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소비쿠폰 사용 독려 예정. 언론 통폐합 조치 단행 1980년 오늘, 당시 대통령 전두환의 지시로 언론 통폐합 조치 단행. 군사반란으로 실권을 쥔 전 씨는 계엄포고령을 내려 모든 언론보도 검열. 1980년 2월 보안사 정보처에 언론반 신설 후 언론 공작 자행. 같은 해 11월 14일 중앙지 신문은 7개에서 6개, 지방지도 14개에서 10개로 줄고 합동통신과 동양통신이 해체·통합돼 유일한 통신사인 연합통신 설립. 방송국은 한국방송공사, 문화방송계열국, 극동방송 등 26개로 축소. 서북청년회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항한 대한항공 보잉 707 여객기가 인도양 상공에서 실종. 북한 특수공작원 김승일, 김현희 2인조가 액체 시한폭탄을 사용해 비행기를 폭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지령에 의한 공중폭발로 결론. 다만 여러 의혹이 남아 아직 음모론이 나도는 상황. 당시 전두환 정권은 9차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해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했는데 전두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 사건으로 안보 선전을 펼쳐 야권의 대선 패인 야기. '택견·줄타기·한산모시 짜기'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11년 오늘, 국제연합(UN) 교육 과학 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제6차 무형유산위원회를 열어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 짜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은 문화다양성 원천인 무형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고자 유네스코에서 지정. 우리나라는 모두 23개 무형문화유산 보유.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 대한민국 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프놈펜서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체포 캄보디아 수사 당국이 올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 사건 주범 리 모 씨 체포. 중국 동포로 통칭하는 조선족 리 씨는 캄보디아 깜폿주 보코산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를 고문하고 살해한 혐의. 현지 경찰은 새벽 시간에 프놈펜 소재 식당에서 식사 중인 리 씨를 검거했으며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국내 송환 여부 검토 예정. 박 씨를 살해한 혐의 등의 30∼40대 중국인 3명은 지난달 캄보디아 법원에 구속 기소. 정부, 내년 노인일자리 신청자 모집 정부는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109만8000개보다 4.9% 늘린 노인일자리 115만2000개를 내년도에 제공하면서 오늘부터 신청자 모집 시작. 예산은 2조3851억 원으로 전년보다 2004억 원 증가했으며 내년부터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케어 등의 일자리는 노인 일자리 중 인력을 우선 배치해야 하는 우선 지정 일자리로 지정 운영 예정. 신청은 내달 26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국내 첫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오늘 새벽 1시13분 무사히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는데 성공. 1시55분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신호 수신 확인. 이번 성공은 우리나라가 독자적 우주 수송 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입증한 것으로 한국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는 전환점. 이번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조립을 맡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의 발사 운용에도 참여. 정부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두 차례 더 발사하고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발사체 개발을 추진할 방침. 서울, 기상관측 117년 만에 11월 최다 적설 1907년 10월 서울의 근대적 기상관측 시작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 경신. 지난해 11월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 이어진 눈으로, 서울(종로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 16.5㎝ 기록. 기존 기록인 1972년 11월 28일 12.4㎝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월과 무관한 서울 역대 최다 기록은 1922년 3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자 첫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군 간부에게 첫 징계 처분.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지시로 육군본부에서 서울행 버스에 탔던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에게 견책 다음 낮은 수위인 근신 처분으로 경징계. 육군본부 참모 34명이 탑승한 버스는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후인 작년 12월 4일 새벽 3시경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가 30분 뒤 복귀. 김 실장은 이달 30일 전역을 앞두고 명예전역을 신청해 별도로 징계 처분. 이인직 '혈의 누' 발표 친일 논란의 소설가 이인직이 1906년 오늘, 자주독립·신교육 등의 주제의식을 담은 장편 소설 '혈의 누' 발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천도교의 일간신문 만세보에 연재했던 작품이며 우리 문학사상 첫 신소설로 평가. 청일 전쟁과 엮인 10년간 여주인공 옥련의 기구한 운명을 개화기 시대상에 맞춰 써내려간 작품. 하편 '모란봉'은 1913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일신보 연재 중 미완성으로 종결. 투탕카멘 묘 발견 1922년 오늘, 이집트 중부 룩소르의 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법무부·검찰, 내란 협조 제보 익명게시판 운영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본격 가동에 맞춰 법무부와 검찰이 오늘부터 내달 12일까지 12·3 비상계엄 사태 가담 공무원에 대한 익명 제보 창구 운영. 제보 대상은 비상계엄 실행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거나, 공적 지위를 활용해 물적·인적 자원을 동원하는 등의 협조 행위. 다만 사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이나 공사를 막론하고 단순한 의견 표명인 경우는 미해당. 법무부는 내부 익명게시판으로 제보를 접수하는 동시에 검찰과 별도 이메일 계정 운영 방침.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1988년 11월 25일부터 1989년 1월5일까지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15~18세의 남중생, 남고생들이 아르바이트 후 귀가하던 당시 17세 여고생을 납치해 각종 가혹행위와 성폭행 등을 가하고 살해한 뒤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에 묻은 후 유기한 사건 발생. 흉악범죄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을 만큼 유례를 찾기 힘든 잔혹한 사건이지만 가해자들은 선도가 최우선인 일본 소년법에 의해 징역 5~20년형만 선고받고 출소.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