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PuroTec™)'을 앞세워 아시아 중심의 B2B(기업 간 거래, Business to Business) 시장 공략 집중. 글로벌 제조 허브로 부상 중인 인도를 거점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생산 능력 증설과 연구개발 고도화를 병행해 기능성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운다는 게 LG전자의 설명. 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에 참가해 퓨로텍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80개 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LG전자는 가전·건축자재·위생용품·포장·의료 분야 등 B2B 고객 대상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 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의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며 플라스틱·페인트·고무 등 자재에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님. 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다섯 개 퓨로텍 라인업을 배치하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정수기 등 가전 제품은 물론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 포장, 의료 장비 등에 적용된 사례 소
[IE 금융] 토스뱅크가 전문 자격 기반의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개인사업자 금융 라인업 확대. 5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전문직사업자대출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대상.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 대출 신청 시 서류 제출과 심사 절차를 간소화. 토스뱅크는 국세청 업종코드와 직군별 자격 정보를 연계해 전문직 여부를 자동 검증하며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 가능하며 창업 초기거나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출의 경우 사업장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활용해 GPS 기반으로 영업 사실 확인. 상품은 전문직 사업자의 자금 수요 특성을 반영해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 사업자등록 후 3개월 미만이면 창업자금, 3개월 이상이면 운영자금으로 신청 가능. 또 이는 창업·운영 목적 사업자대출이기 때문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금리는 연 3.99~7.57%(2026년 2월 4일 기준). 상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국과수 합동 감식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2차 정밀 감식 진행 예정. 어제 1차 감식 결과, 불이 생산동(R동) 3층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 두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 그제 오후 2시59분경 시작된 불은 약 8시간 만인 밤 10시49분에야 완전히 꺼졌으며,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 이송. 시화공장은 국내 양산 빵의 70%가량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 현재 전 공정이 가동 중단되자 프랜차이즈 빵 수급 대란 우려 확산. 거문도 사건, 영국군 완전 철수 1887년 2월 5일, 영국군이 거문도에서 완전 철수하며 22개월간의 불법 점령 종료. 1885년 4월 15일 영국 왕립해군이 러시아 남하 견제를 명분 삼아 전라도 거문도(해밀턴항)를 3척 함대로 점령 후 영국기를 게양하고 포대와 병영을 쌓으며 섬 전체 요새화. 조선 정부는 3주 뒤에야 점령 사실을 파악하고 주청 영국공사에 항의했으나 청·영·러 3국 교섭에 의존.
[IE 산업]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내수 경기 침체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작년 4분기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 4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매출은 3조9711억 원, 영업이익은 16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9.6% 감소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이 기간 매출은 전년 4분기보다 3.1% 하락한 8943억 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 120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 등 영향으로 음료 및 주류 판매량이 줄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특히 4분기는 희망퇴직 및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피면 작년 음료 부문의 경우 미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 등 50여 개국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5.2% 뛰었다. 같은 기간 주류 부문은 7.5% 감소한 7527억 원의 매출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82억 원으로 8.8% 하락했다. 이 가운데 4분기 별도 기준 실
[IE 산업] 넷플릭스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Over The Top) 공세 속에서 국내 대표 영화관 CJ CGV(079160)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의 경우 대형작 개봉과 함께 적자 매장 정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등장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 CGV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은 2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9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2%, 26.7% 늘어났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6700억 원, 영업이익은 301% 늘어난 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사업은 부진은 여전했다. 작년 매출액은 6604억 원으로 전년보다 13.0% 감소했으며, 495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 하지만 4분기 개별 실적만 보면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CGV 관계자는 "국내 영화 흥행작 부족으로 시장 회복 속도가 더뎠다"며 "다만 저수익 사이트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지속한 결과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입춘 오늘은 24절기 첫 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立春). 중국 화북지방을 기준 삼아 정한 절기라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으며 양력으로 보통 2월3~5일경. 태양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조선시대에는 왕이 신하들에게 복을 바라는 그림을 하사. 민간에선 벽이나 문짝, 문지방에 입춘방(立春榜)을 붙였는데 주로 쓴 문구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전국이 K-패스 이용권 오늘부터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마지막까지 미참여했던 11개 시·군이 합류하며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에서 K-패스 이용 가능. 이번 전국 확대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최대 53.5% 환급 기대.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K-패스 혜택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지출 시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정액형)' 방식이 자동 적용돼 사용자 편의와 혜택 수치 동시 강화. 모두의 카드는 월 교
[IE 산업] 경기도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 중이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과학수사대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 25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SPC삼립 시화공장 R동(생산동) 현장 감식에 나섰다. 앞서 전날 오후 2시59분께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약 8시간 만인 오후 10시49분경 진압에 성공했다. 당시 50대 남성과 20대 남성, 40대 여성 등 근로자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근무자 500여 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인 3층 식빵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할 예정이다. 규명 전까지 상당 기간 생산 재개가 불투명해지자, 외식업게 안팎에선 한동안 '빵 수급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현재 SPC삼립은 신세계푸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등 국내 주요 외식 브랜드에 빵을 납품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당사는 임직원 및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며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
[IE 정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 낙원웨딩홀 7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4일 오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당초 지난달 말로 계획했지만, 최근 별세한 故 이해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일정이 조정됐다. 오 의원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을 정치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알렸다. 최근 오석규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소통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화제를 모았다. 기존 정치인 틀을 벗어난 재치있는 메시지와 젊은 감각의 콘텐츠가 더해지며 시민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준 것.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펼친 그의 의정활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교통·교육·문화·체육·정주여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뛰는 정치'를 실천했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 의원'이라는 평을 받는다. 정가에서는 오석규 의원의 최근 행보에 대해 사실상 의정부시장 출마를 향한 공식적인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젊은 정치인 특
[IE 금융]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온라인 기획전, 업종별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 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 선사.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 여러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 이와 함께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 대형마트와 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해당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무이자 할부는 카드 결제 시 일정 기간 이자를 카드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IE 산업] 농심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국제 식품 품질 평가기관으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음. 4일 농심에 따르면 백산수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식품 품질 평가기관이며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 심사.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 부여.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km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로 천연 미네랄을 함유. 농심은 취수부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전 공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직접 운영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중.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3년 연속 수상.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