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채·흥채·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 씨 모친상, 김말태·김미화·배금현 씨 시모상, 정현이·진영·현숙·진호·진주·진경·진웅 씨 조모상, 김수봉 씨 외조모상. ▲고인: 유병연 씨(향년 89세) ▲별세: 2026년 2월 2일 ▲빈소: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2026년 2월 4일 오전 8시 ▲장지: 경주시화-영천 북안(선영) ▲연락처: 053-625-4466 /이슈에디코 에디터/
[IE 금융] 한계 상황에 내몰린 채무자들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법 개정과 함께 금융권들이 줄줄이 생계비계좌 출시와 함께 각종 혜택을 내세웠다. ◇'포용 금융 실천' 생계비계좌 신설…인당 1개 계좌만 개설 가능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달부터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기존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기존에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모든 계좌가 압류할 수 있어 채무자는 여러 법적 절차를 거쳐 생계비를 인출해야 했다. 이에 1개월간 생계비를 예치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신설된 것. 기존에도 '행복지킴이통장'와 같은 압류 방지 통장이 있었지만, 이 상품은 기초생활수급금과 같은 특정 목적의 복지 급여만 입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낮았다. 그러나 이번 생계비계좌는 아르바이트 급여나 자녀가 보내준 용돈처럼 일반 자금이라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재산 은닉을 방지하고자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국내 은행, 저축은행, 농·수·신협 등 상호금융기관, 우체국을 통틀어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중복 가입 방지 등 계좌 정
◇폭력·위협 피해자 즉시 피난형 거처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거처 형태: 긴급 임시숙소(최근 30일→최대 3개월 확대), 임대주택형 주거지원(최대 12개월 등) ▲대표 창구: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 → 긴급피난처·보호시설·의료·법률 연계 -가정폭력 피해자 ▲거처 형태: 보호시설(단기·장기) 중심 + 상담·자립 연계(법 체계 내 운영) ▲대표 창구: 1366(24시간) ◇범죄피해자 임시 거처 -강력범죄 등 범죄피해자(피해 직후 심리·안전 위기 포함) ▲거처 형태: (피해 직후) 임시숙소 + 심리치유·상담 통합 지원 ▲대표 창구: 스마일센터(법무부) — 범죄피해자 트라우마 통합지원 ◇주거위기(퇴거·실직·질병·재난·단전 등) 거처 -일반 주거위기 가구(폭력피해 포함 가능) ▲거처 형태: 긴급주거지원(임시거소 제공 또는 주거비 지원) ▲대표 창구: 긴급복지(129) · 시·군·구청·동주민센터로 신청 ◇청소년 쉼터 -가출·학대·위기청소년(갈 곳 없음) ▲거처 형태: 청소년쉼터(단기·중장기 등) +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월 임시국회 개막 오늘, 2월 임시국회 개막. 지난달 협치 분위기와 달리 사법·상법·통상 등 핵심 현안을 놓고 여야 충돌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과 법 왜곡죄 도입을 위해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기업 경영 위축과 사법권 침해를 이유로 필리버스터 등 대응 예고.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수치가 10%p 이상 높아진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번 국회의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관측.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내셔널리그 출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시초인 내셔널리그가 1876년 오늘 시카고의 사업가 윌리엄 헐버트의 주도로 뉴욕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출범. 당시 메이저리그 산하 내셔널리그가 아닌 독자적인 지위의 리그로 영향력 발휘. 무질서했던 기존의 선수 중심 연합체 대신 구단을 위시한 중앙 집권 체제 구축. 이후 1910년대 초 페더럴리그를 제외하고 아메리칸리그와 함께 양대 리그로 자리매김.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투수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2022시즌부터 투수
[IE 생활정보] '빅블러(Big-Blur, 이종산업 간 경계 없는 협업)' 시대를 맞아 GS리테일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고금리 적금 상품 외 다양한 협업에 나선다. 2일 양 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GS리테일 오진석 플랫폼SU장(부사장), IBK기업은행 오정순 부행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용 금융 상품 출시 ▲공동 ESG 마케팅·캠페인 추진 ▲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 연계 시스템 구축 등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업 사례로 GS리테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이 이날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8%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 상품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 명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적금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최대 2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1~6개월 미만 입금 시 2.45%, 6~12개월 미만은 2.65%, 12개월은 2.85%다. 여기 더해 기부 이벤트 5억 원 달성 시 1.0%포
[IE 산업]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확대, 고객 수리비 부담 완화와 전자폐기물 감축 시작.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달 3일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 추가 확대. 이번 확대를 통해 경남 마산, 경북 영주 서비스센터가 새롭게 포함됐으며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중 160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 가능.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테두리·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는 고도화한 수리 방식.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계속 서비스 범위를 확대 중. 해당 수리는 전문 장비와 고숙련 엔지니어의 미세 공정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두 배 이상의 작업 시간 소요. 현재 업계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 단품 수리를 통해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활용함으로써 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전자폐기물(e-Waste)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 실제 서비스 도입 이후 2년간 고객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며,
[IE 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공개. 2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냄.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촬영 중 스태프를 도와 장비를 옮기며 현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스틸에서 묵직한 눈빛으로 긴장감 형성. 궁녀 매화 역 전미도는 유해진, 박지훈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 속에서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냈으며 엄흥도 아들 태산 역의 김민과 금성대군 역 이준혁 모두 각자 자리에서 캐릭터를 완성. 왕과 사는 남자는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선을 담아낸 사극 영화로 평가받는 중.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오는 4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2월 첫째 주(2~8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간: ~17일 ·장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곰내미길 48 광혜원 저수지 상류 일원 수려한 주변 경관과 겨울 레포츠 진수 경험. 탁 트인 얼음판 위 빙어 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위한 뜰채 잡기 체험과 추억의 얼음 썰매 타기 등 가족 단위 놀이 시설 마련.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떡볶이, 어묵 등 겨울 간식 부대시설 완비. ·관련 사이트: https://dmfestival.co.kr/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간: ~22일 ·장소: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 눈썰매, 얼음 썰매, 어린이 놀이시설(6종), 얼음낚시, 실내 낚시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안전하게 운영. 대형 얼음 트리 포토존을 포함해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설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 바비큐, 분식, 송어·빙어 구이 등 20여 가지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dongjangkun.com/ -숭례문 파수의식 ·기간: 연중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통감부 설치 1906년 오늘, 일본이 조선병탄 예비공작을 위해 대한제국 한성부에 통감부 설치. 통감부는 정치와 군사 관련 업무를 보는 관청으로 일본 제국이 을사늑약 체결 후 자문 및 섭정을 위해 한성(지금 서울)에 설치. 조선총독부의 모체로 일본 외무성에서 독립된 일본 천황 직속 기관이며 통감 유고 시 일본의 한국 주재군 사령관이 직무 대행. 임시 통감 대리는 육군대장 하세가와 요시미치, 1대 통감은 이토 히로부미로 같은 해 3월2일 취임. 미국-러시아, 냉전관계 공식 종결 1992년 2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캠프 데이비드 협정에 동의하며 냉전 공식 종결.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1942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만들었으나 1953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손자 데이비드의 이름을 따 현재 명칭 고정. 1943년 영국 처칠 수상 방문을 위시해 여러 해외 정상들이 방문. 미얀마 쿠데타 발발 2021년 오늘, 미얀마의 국부 아웅 산의 딸인
[IE 경제] 새해 첫 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반도체 호황과 함께 역대 1월 중 최고치인 658억5000만 달러를 시현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였다. 1월 중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긴 것.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역시 작년 1월보다 14.0% 뛴 28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 11.9% 감소했지만, 에너지 외 수입은 18.4% 늘어났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뛰어넘으며 1월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07억1000만 달러 상승한 87억4000만 달러로,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서는 13개 품목 수출이 올랐는데,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20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7% 급증했다. 이는 작년 12월(208억 달러)에 이은 역대 2위 실적이다. 반도체 호실적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수요에 따른 메모리 고정 가격 상승세에 큰 영향을 받았다. 1월 국제 메모리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