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매천 황현, 경술국치 항거 음독 순국 1910년 9월 10일, 조선 말기 학자이자 역사서 '매천야록' 저자인 매천 황현이 경술국치에 항거해 음독 순국. 황현은 같은 해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 국권을 강탈한 한일병합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국권 피탈의 수치를 참지 못한 채 절명시 4재를 남긴 뒤 술에 아편을 타 마시고 자결. 지식인으로서 나라의 망국에 책임을 통감하고 선비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자결을 택한 황현의 매천야록과 절명시는 한말 정세와 지식인의 대응을 증언하는 사료로 보존.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포괄적 핵 실험 금지 조약안 가결 대기권, 외기권, 수중, 지하 등 모든 공간에서 모든 핵실험을 차단해 새로운 핵무기 개발과 기존 핵무기의 성능 개선을 막고자 마련한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Comprehensive Nuclear Test Ban Treaty, CTBT)은 1996년 9월 10일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조약안 채택. 158개국이 서명해 유엔 부속기관인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기구(CT
[IE 금융]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3조4000억 원 증가하며 확대 폭이 주춤했다. 개인의 주식투자 둔화 및 은행권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기타대출이 감소 전환한 영향이다. 이와 달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수도권 주택거래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잔금대출 수요가 지속해 증가 폭이 늘었다. 9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2026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 7월보다 3조4000억 원 뛴 1198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증가 폭은 올해 6월 7조6000억 원에서 7월 5조5000억 원, 8월 3조4000억 원으로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지난달에는 주담대가 증가했지만, 기타대출이 감소 전환하며 이 같은 상승 폭을 그렸다. 지난달 주담대는 전월 대비 4조 원 뛰었으며 잔액은 역대 최대인 952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기타대출은 6000억 원 줄었다. 이승엽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담대는 5월 수도권 주택거래량 증가와 7~8월 입주물량 증가에 잔금대출이 늘어나면서 확대됐다"며 "기타대출은 개인의 주식투자 둔화, 은행권 신용대출 관리 강화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계대출 전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조선총독부 해체 1910년 8월 29일 한·일 병합조약 체결로 일제강점기에 조선 경성부에 설치한 통치기관이던 조선총독부가 일본의 태평양 전쟁 항복, 미군정에 행정권 이양에 따라 1945년 오늘 해체. 조선총독부 제1회의실에서 미 제24군단장 존 하지 중장과 일제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내 일제 항복문서 서명식 이행. 서명식 직후 총독부 국기게양대에서 일장기가 내려가고 미 성조기가 게양되면서 남한 지역에 대한 미군정 공식 시작. 조선총독부 건물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일제 잔재 청산 및 민족 정기 정립의 일환으로 철거. 장기기증의 날 장기기증의 날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뇌사 시 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를 기증해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제정. 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 홍보행사를 전개하던 것에서 유래했으며 2008년부터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해 보건복지부 등 각종 기관
[IE 금융] 우리은행이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8기 기업 45곳을 최종 선정, 본격적인 지원 시작. 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며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이번 8기는 적기 지원을 위해 모집공고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 앞당겼으며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존 DX(디지털 전환) 분야를 AX(인공지능 전환) 분야로 개편. 이후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콜마홀딩스㈜ ▲스태츠칩팩코리아 ▲㈜라이온켐텍 등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유망 중견기업 45곳 선정.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 원 대출과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p) 금리우대 혜택 제공. 더불어 ▲수출입금융지원 ▲해외진출 컨설팅 ▲기업승계 솔루션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 지원 예정. 한편, 우리은행은 프로그램 시행 이후 총 225곳 중견기업에 약 2조 원 자금 지원. 이번 8기 모집에서는 548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
[IE 문화·산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밀리의서재)와 협업한 신제품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밀리의 생크림빵)' 출시. 9일 연세유업에 따르면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선보이며 책과 빵이라는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 이는 독서를 하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에 주목한 상품으로 출시 2주 만에 25만 개 판매 기록. 이번 협업 역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신제품은 9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한 케이크 콘셉트며 소비자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밀리의서재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에서 착안한 '고구마 케이크맛'으로 구현했으며 고구마맛 생크림을 넣고 빵 겉면에 고구마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고구마 카스테라를 더해 풍미 구현. 또 동봉된 촛불 모양 아트카드를 빵에 꽂아 작은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 가능. 아트카드 뒷면에는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 시 1개월을 추
[IE 경제]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온도와 습도를 맞추고 먹이를 주는 공장에서 밀웜이 대량 생산된다. 쉽사리 눈에 익히기 어렵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강원 춘천에서 준공한 '제1호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열어젖힌 풍경이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8일 배포한 '곤충산업의 새로운 도약, 곤충 단백질 소재 대량생산 시대 연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대로라면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인 이 거점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곤충 단백질 생산시설인 스마트 팩토리팜 1개 동과 번식용 어미 곤충을 공급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지원시설로 꾸려졌다. 식용곤충인 밀웜을 최대 연 1000톤 생산하며 스마트 팩토리팜에는 AI와 로봇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 온·습도 제어와 먹이 공급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농식품부는 사육과 생산 전 과정에 '스마트 안전위생기준(HACCP)'을 전국 처음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준공식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한미양행, 곤충식품기업 오엠오(OMO) 등과 원료 공급·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서에도 서명했다. 적은 자원으로 뽑는 고단백 밀웜은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로 '고소애'로도 불린다. 곤충이 대체단백질로 주목받는 까닭은 비교적 적은 사료와
[IE 사회]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낮추고 중증 2형 당뇨병까지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건강보험 보장 강화책 시행. 무치악 고령자의 임플란트와 13세 아동의 충치 치료 지원도 넓혀 모두 197만 명에게 연간 6000억~8000억 원 규모 투입. 보건복지부가 8일 내놓은 '건강보험 보장 수준 높아진다, 중증·희귀난치 환자 197만 명에 연 8천억 원 지원'이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보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으로 중증, 희귀질환자와 어르신, 소아·청소년 보험 급여 확대에 방점. 우선 희귀질환·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 136만 명의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오는 12월 7%까지 인하. 오는 2028년 상반기에는 암·심장·뇌혈관 질환 등과 같은 5%까지 추가 하향. 이에 해당 환자의 연평균 급여 본인부담은 현재 약 75만 원에서 내년 53만 원, 2028년 39만 원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 연평균 절감액은 1인당 22만~36만 원으로 추산되며 보험 재정은 7% 적용 시 연 3000억 원, 5% 적용 시 누적 기준 연 5000억 원가량 소요. 산정특례 재등록 과정도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녹진관광지와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진도대교 울돌목 일원에서 충무공의 얼과 멋을 기리는 '명량대첩축제'.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13척의 전선으로 일본 수군 133척과 맞서 31척을 격파한 명량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 지난 2008년 옛 전남도와 해남군·진도군 축제를 통합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 남다름. 축제의 무대는 진도와 해남 사이를 가르는 울돌목이며 폭이 좁고 조류가 빠른 이 해협은 명량해전의 실제 전장으로 진도대교를 중심 삼아 진도 녹진관광지의 승전무대·대교광장과 해남 우수영관광지의 명량무대·성문광장, 울돌목 바다까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 행사 백미는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주제공연으로 개막일인 11일 오후 7시 진도 승전무대에서 공식행사와 함께 특수장치와 화포, 영상 등 다양한 연출기법을 활용해 명량해전의 긴박했던 순간을 되살리고 드론라이트쇼까지 이어져 역사를 스펙터클하게 재구성. 12일 오후
[IE 금융·산업]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첫 삽을 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무신사는 전날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2억2782만9016주이며 이 중 공모 예정 주식은 2660만 주다. IPO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무신사는 지난 2001년 온라인 신발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 현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와 여성 패션 플랫폼 29CM와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등을 거느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제출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살펴보면 무신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3529억 원, 영업이익 1458억 원을 시현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06억 원이었다. 지난해 기준 파트너 브랜드는 2만 개를 돌파했으며 회원 수는 2400만 명,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000만 명 이상이다. 연간 거래액도 5조 원을 넘어섰다. 무신사 지분의 경우 신청일 기준 조만호 무신사 대표 외 26인이 54.2%를 보유 중이다. IB업계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예상 기업가치는 약 8조~
[IE 금융] 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 고도화. 8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새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은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에게 영업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 이번 고도화 핵심은 설계사 실제 영업 흐름을 중심으로 플랫폼 연결성과 접근성 확대. 특정 기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관리부터 상담, 설계, 청약, 계약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PC·태블릿·스마트폰을 아우르는 이용 체계 구축. 특히 기존 아이패드(iOS) 중심이었던 이용 환경을 갤럭시탭(Android)까지 확대했으며 보험업계 최초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연계한 영업지원 환경도 구축. 태블릿과 스마트폰 간 '이어하기' 기능을 통해 태블릿에서 진행하던 전자청약을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진행하거나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시작한 업무를 태블릿에서 연계 가능. 전자청약 과정 사용자 경험도 개선. 설계사와 고객이 각각 작성해야 하는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했으며 청약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개편. 또 고객의 서명 위치를 안내하는 기능도 강화. 스마트폰 영업지원 애플리케이션(앱)에는 고객관리,
[IE 경제] 우리 경제가 올해 2분기 0.6%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국민소득이 큰 폭으로 상승,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상 처음 4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이날 김화용 한은 경제통계2국 국민소득부장은 "중동 사태에도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반도체와 관련 장비 수출이 늘면서 순수출이 높은 수준의 플러스(+) 기여를 이어갔다"며 "내수도 민간소비가 플러스 기여를 이어간 데다, 반도체 연구개발과 소프트웨어 등 지식재산생산물투자를 중심의 투자 기여도도 플러스였다"고 말했다. 생산량과 함께 가격 변화까지 반영한 2분기 명목 GDP는 전 분기보다 9.2%, 전년 동기보다 26.4% 뛰었다. 26.4% 상승률은 1979년 3분기(27.7%) 이후 4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반도체 호황에 기업 이익과 수출 가격이 크게 올라서다. 국내에서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 변화를 가리키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보다 21.9%
[IE 금융] 토스뱅크가 지난달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첫 만기 시점인 지난 5일 누적 개설 계좌 30만 좌 돌파. 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달 12일 10만 좌를 돌파한 지 3주 만에 3배 가까이 증가. 키워봐요 31일적금은 고객이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 상품. 저금 성공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붙으며 ▲3일 저금 시 연 3% ▲7일 연 4% ▲14일 연 6% ▲21일 연 8% ▲31일 전체 완주 시 연 10%(세전) 금리 적용. 1일 입금 최대액은 5000원. 이는 이용자가 매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직접 미션을 수행해야 완성할 수 있는 상품임에도 일평균 저금 고객 수는 11만 명 돌파. 전체 이용 고객 약 67%는 3주 이상 꾸준히 저금해 8%의 금리 혜택을 받았으며 고객 3명 중 1명은 31일 내내 하루도 놓치지 않고 저금. 토스뱅크는 빠른 성장 요인으로 매일 앱에 들어오게 만드는 미션의 상호작용 구조 덕분이라고 설명. 저금할 때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그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다람쥐가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는데, 고객은 저금 자체보다 다람쥐를 키우는 행위를 위해 앱에 접속. 실제 저금이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를 기치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해풍 맞고 자란 대부포도를 맛보고 즐기는 '안산 대부포도축제'. 사단법인 대부도포도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에서 후원을 맡은 이 행사는 서해의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높은 당도와 진한 향을 자랑하는 대부포도를 앞세운 안산 특산물축제. 갓 수확한 제철 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재미에 공연과 체험을 더한 가을 먹거리 나들이로 올해는 각별한 이정표가 겹쳐 더욱 특별.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과 '대부포도 70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과 특산물이 걸어온 시간을 한자리에서 조명. 축제의 주제인 대부포도와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 장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포도 전시·품평을 통해 품질도 직접 확인 가능. 관내 대학과 협업한 대부포도 디저트를 선보이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대부도 와이너리 그
[IE 산업]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홈플러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에 임직원 임금 분할지급과 희망퇴직을 논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홈플러스는 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마트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회사 경영 상황을 설명하며 여러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는 현재 매출이 목표였던 매출액 40% 정도만 나오고 있는 만큼, 회생계획안대로 채무를 이행하기 일부 부족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여러 차례의 '홈플 is Back' 행사를 진행하며 매출 회복에 노력한 바 있다. 사 측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분 미지급 급여를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50%씩 분할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또 공지에는 이달 급여일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추석 상여 분할분(6분의 1)의 첫 회차 지급 일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며 추석 상품 확보를 위한 상품 대금을 우선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경영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언급하던 희망퇴직 시행은 노조 모두 난색을 표하자 보류하기로 했다. 시행에 필요한 재원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빠르면 이번 주 국내외 인수 후보군에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이번 달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매매 시점과 별개로 이날 기준 소유 여부가 중요. 주택분 재산세는 보통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뉘어 나오기 때문에 '7월에 냈는데 왜 또 나오나' 싶을 수 있지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 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 한 번에 부과될 수 있으니 염두. 납부는 ETAX·WETAX, 은행 창구·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가능.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붙을 수 있는 만큼 고지서의 과세 대상과 납부 방법, 납부기한을 함께 확인하는 게 유리. (출처: 서울시 ETAX, 행정안전부 종합)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계엄 국무회의 위증 혐의' 윤석열 2심도 무죄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부가 2024년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무회의 개최 시각 및 절차에 대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죄 선고. 검찰은 국정조사 청문회 증언과 실제 국무회의 개의 시각 간 차이를 근거로 위증죄를 적용해 징역 1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재판부는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구체적 시각의 기억 착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증언의 핵심 취지가 허위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 검찰은 판결문 검토 후 대법원 상고 여부 결정 방침.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염화불화탄소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확인되면서 염화불화탄소의 사용과 생산을 규제하기 위해 1985년 빈협약 체결. 빈협약의 실효성을 위해 1987년 9월 16일 프레온가스(CFCs)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 및 사용 규제가 골자인 몬트리올의정서 채택 이후 1994년 제49차 국제연합(UN)총회에서 이 의정서 채택일인 1987년 9월 16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