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백백교 수사 시작 1937년 2월 16일, 사이비 종교 백백교 사건 수사 시작. 서학인 천주교에 대응한 동학 계통 백도교에서 파생했으며 1919년 교주가 된 전용해가 백백교로 개칭. 재산갈취, 정조유린 외에도 신도 350여 명 살해 후 암매장. 가족들의 입교로 고통받던 피해자가 이날 교주에게 복수 실패 후 경찰 고발하며 수사 시작. 검거작전 50여일 만에 경기도 용문산에서 전용해 추정 시신 발견으로 사건 일단락. 총독부는 이 사건을 구실로 민족의식이 있는 종교단체 탄압. 창랑호 납북 사건 1958년 2월 16일, 북한 공작원이 대한항공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를 경기 평택시 상공에서 납치. 대한민국 역사상 첫 항공기 납치 사건으로 부산발 서울행 창랑호 여객기에는 승객 29명, 승무원 3명, 미군 등 34명 탑승. 이들은 오전 11시30분 이륙했다가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으며 북한은 자의 월북이라고 거짓 발표. 국제연합(UN) 요청으로 동년 3월8일 모든 승객과 승무원 귀환. 북한 측은 납치 기간 모든 이들을 세뇌 및 고문한 것으로 조
[IE 금융] 다소 한산했던 공모주 시장이 설 연휴 이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가장 먼저 기업공개(IPO) 삼수생 케이뱅크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케이뱅크를 선두로 여러 기업의 일반 청약과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달 20~23일 일반 청약에 나설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공모가를 밴드(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된 공모가 8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 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65억5000만 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99대1이었으며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 원이다. 최종 공모가에 따른 케이뱅크 총 공모액은 4980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으로 보인다. 일반 청약을 마친 뒤 케이뱅크는 내달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와 SM엔터테인먼트가 모기업인 콘텐츠 제작·모델 매니지먼트 기업 에스팀은 설 연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동학 농민 혁명 발발 1894년 오늘, 동학 지도자들과 교도 및 농민 무장 봉기인 동학 농민 혁명 발발. 조선 관리들의 탐욕과 부패로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던 중 1892년(고종 19년) 전라도 고부군에 부임한 조병갑의 비리가 도화선 역할. 몸집이 작아 녹두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명성황후와 민 씨 세력 축출을 위해 훙선대원군과 협력. 민 씨 정권이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자 청나라군과 일본군을 끌어들이며 청일 전쟁의 단초 제공. 봉기 수습을 위해 고부에 도착한 안핵사 이용태는 민란 원인 조사는커녕 동학 죄목으로 민간인을 살육·약탈하는 등 만행. 신간회 결성 1927년 오늘, 안재홍과 이상재, 김병로, 오화영 등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홍명희, 허헌 등 사회주의 세력이 합작한 좌우 연합 독립 운동단체 신간회 설립. 전국에 다수 지회 지부를 두고 한 때 회원 수 4만 명 정도로 순회 강연단을 꾸려 전국 강연, 원산 총파업 지원, 갑산 화전민 항일 운동 진상 규명 캠페인, 수재민 구호 활동, 여성차별 반대 운동 등 전개. 창립 1년 만에 일제강점기 최대 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설 연휴 톨게이트 전면 면제 정부는 이달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인 15일 자정부터 18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확정. 이번 조치는 민생 안정을 위한 교통비 부담 완화가 목적으로, 면제 대상은 해당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 특히 14일 밤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하거나, 18일 밤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모두 면제 혜택 포함. 이용 방법은 평소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켜두거나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제출하면 자동 처리. 안중근 의사, 일제가 사형 선고 대한제국 독립운동가이자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인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오늘, 뤼순형무소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같은 해 3월26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교수형으로 순국. 우덕순, 유동하 등과 결사대를 조직했던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30분 만주 하얼빈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가슴 아프게도 유해는 현재까지 찾지 못한 상황. 세계 첫 전화 특허 등록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미국인 과학자이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언제나처럼 명절 첫날 아침부터 전국 고속도로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운전자의 시야도 좁아진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천안 19㎞,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 12㎞ 구간에서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네요.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에서도 귀성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상황입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고요.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485만 대.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만 46만 대에 이를 전망이라는군요. 귀향보다 귀경이 더 막혀? 설날이 연휴 후반인 17일인 것도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귀성 차량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
[IE 금융] 대신증권(003540)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발표에 금융투자업계 주목을 받는 중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전날 자기주식 1535만 주를 소각, 첫 비과세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물량은 총 1535만 주며 보통주 932만 주(기보유 1232만 주 중 일부)와 제1·2우선주 603만 주 전량이 포함됐다. 대신증권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남은 자사주 300만 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50만 주는 오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 나머지 150만 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정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과 함께 비과세 배당도 진행한다. 올해부터 4년간 최대 4000억 원 한도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대신증권 정민욱 경영기획부문장은 "기존 배당 정책에 자사주 소각을 더해 한층 강화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본 확대가 이익 확대와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 윤유동
[IE 문화]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팀워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 현장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짐. 공개된 스틸에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이 촌장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담기며 웃음 선사.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촬영 직전까지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진중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으며 한명회 역 유지태는 모니터를 확인하며 섬세한 연기 톤을 점검. 궁녀 매화 역 전미도는 이천댁 역 박순정 배우와 대본을 논의하는 모습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야기를 그린 사극.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부 수양대군(세조)의 정변으로 강제 양위. 이후 1457년 10월 21일(음력) 향년 16세에 영월 관풍헌에서 사사됨.
[IE 산업]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 체계를 확대하며 CSR 구조 고도화. 1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 생성식 케토니아를 24년째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개발·제품 후원·인식 개선·장학금 지원까지 지원 범위 확대. 뇌전증은 고지방 식단 기반의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귀 질환이지만, 가정에서 장기간 유지하기 어려운 한계 존재. 남양유업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액상형 케톤 생성식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제품을 생산·공급 중. 최근에는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섭취 가능한 특수의료용도식품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도 개선.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 '세계 뇌전증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 지원 범위도 확장. 올해부터 대학생 환우 대상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임직원 자발적 기금으로 장학생을 선발·지원할 계획. 지난해에는 한국뇌전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아 가정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늘렸으며
[IE 금융]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1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약 65억5000만 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 원으로 집계됐다. 공모 규모가 큰 대형 기업공개(IPO)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게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케이뱅크는 작년 말 기준 1553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2024년 순이익 1281억 원, 2025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34억 원을 시현했다. 확정된 공모가 8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 원이다.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은 "케이뱅크가 꾸릴 비전에 공감한 투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고객과 주주 모두와 성장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케이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1800만 주)에 대한 일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오늘 오후 귀성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2600만 사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 3시~5시부터 본격 정체 시작 전망.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오전 10시에 정점을 찍으며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관측. 특히 17일 부산→서울 구간은 최대 8시간 53분, 광주→서울은 6시간 45분이 소요돼 평소보다 2배 이상 소요 예상. 이번 설부터는 앱에서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정보까지 제공돼 계획적인 이동 가능. 민족일보 창간 진보성향 언론인들이 1961년 오늘 민족일보 창간. 같은 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용공분자 색출을 명분 삼아 발행인 조용수, 논설위원 송지영 등 10명을 특수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법 혐의로 구속했고 동년 5월 19일 92호 발행 이후 폐간 선고. 이어 10월 31일 조용수, 감사 안신규, 송지영 사형 선고 이후 국내외 각계 인사의 호소로 송지영, 안신규 등은 무기징역형 감형. 언론인이 중형을 받은 국내 첫 필화사건으로 1961년 12월 20일 조 사장
[IE 산업] 약 4년간 설탕 판매가를 담합한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분 등 3사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40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제재액은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여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세 번째며 개별 기업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다. ◇"원가 오르면 재빠르게 협업" 공정위 '설탕 담합' CJ·삼양·대한제분에 4083억 원 과징금 12일 공정위는 이들 3사에 부당 공동행위(담합)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4083억 원(잠정)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작년 4월까지 4년간 8번을 거쳐 3조2715억 원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합 규모는 3조2715억 원이었으며 설탕 가격은 담합 이전과 비교해 66.7% 뛰었다. 특히 설탕 주재료 원당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는 원가 상승분을 재빨리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공급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합의했다. 이때 가격 인상을 허용하지 않은 수요처에 대해서는 공동 압박도 가했다. 반대로 원당 가격이 내릴 때는 원가 하락분을 더 늦게 가격에 반영하고자 원당 가격 하락 폭보다 설탕 가격을 더 적게 내렸으며 인하 시기를 늦추기로 합의했다. 이들 3사
[IE 금융] 금융당국이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사기가 우려되자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빗썸은 보상금 관련 개별 안내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향후 안내 시 인터넷 주소(URL)를 절대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다. 12일 금융위원회(금융위)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최근 발생한 빗썸 오지급 사고를 미끼로 한 사기 문자가 단기간 확산할 가능성이 커지자 소비자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날 기준 보상금 지급 절차는 확정되지 않았는데, 개별 안내를 받았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사기범들은 '보상' '피해 조회'와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악성 응용프로그램(앱) 설치를 유도한다. 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해 악성 앱이 설치되면 개인정보와 금융거래정보가 탈취된다. 더불어 경찰(112)이나 금감원(1332)에 전화를 걸어도 사기범이 전화를 가로채는 '통화 가로채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빗썸이 고객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낼 때 URL 링크는 물론,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나 앱 푸시(App Push) 기능도 제공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소비자는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을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
[IE 금융] 금융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금융지원과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한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수출 취약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실물경제로의 파급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 간 공조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날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불안 심리가 고대로 반영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한 뒤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 또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날 기준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6.3%, 금 가격은 1.2%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0.9% 올랐으며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26원 상승한
[IE 산업]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달부터 네슬레 커피 및 제과 제품 약 150종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작. 네슬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식품기업. 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네슬레 커피·제과 카테고리 제품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 농심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농심이 맡는 커피 카테고리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 포함. 이처럼 원두커피,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흐름에 대응할 계획. 제과 부문에서는 '킷캣' 유통을 담당하며 동시에 호텔·레스토랑 푸드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네슬레 B2B 브랜드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014년 롯데와 손잡고 롯데네슬레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 그러나 매출 성장이 계속 정체되면서 지난해 3월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롯데네슬레코리아 법인 청산 결정.
[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