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삼성전자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새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새 갤럭시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등 세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인공지능(AI)을 통해 눈에 띄는 도움을 준다는 특징을 지녔다. 사용자 요청에 응답과 동시에 요청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한 뒤 맞춤형 제안을 제시한다. 일례로 친구가 같이 찍은 여행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AI가 관련 사진을 모은 페이지로 연결되는 버튼을 안내한다. 더불어 다음 주 목요일 오전 9시 회의를 요청하는 문자가 오면 AI가 캘린더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보여준다. 기존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잊고 있던 일정까지 되새겨주며 한 단계 향상됐다.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 역시 사용자가 그린 원 안에 담긴 여러 요소를 한 번에 인식해 검색한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도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제
[IE 문화] 영화 '살목지'가 윤재찬과 장다아의 연기 호흡을 담은 캐릭터 스틸 공개. 26일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정체불명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를 본 뒤 저수지에 찾은 촬영팀이 검은 물속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 윤재찬은 촬영팀 막내 PD 성빈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 성빈은 밝고 의욕적인 인물이지만 이상 현상이 이어지는 살목지에서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캐릭터. 장다아 역시 '살목지'를 통해 첫 영화에 도전. 장다아가 맡은 세정은 촬영 지원을 나온 팀원이자 성빈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 조회수를 기대하며 촬영에 참여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한 뒤 성빈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노력.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살목지에서 겪는 긴장감과 공포를 강조. 손전등을 비추며 경계하는 성빈의 모습과 살목지 풍경을 촬영하는 세정의 대비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음. 한편, 영화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살목지 저수지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 사연으로 등장하며 주목. 사연 속 주인공
[IE 금융] 국내 거주자들의 해외 카드 사용액과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작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 금액은 229억1000만 달러(약 33조 원)로 종전 최대치였던 전년 217억2000만 달러 대비 5.5% 상승했다. 이에 대해 한은 측은 "해외여행 수요 확대와 동시에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나 앱스토어, 구독 결제 등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국자 수는 2955만 명,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 금액는 59억8000만 달러 전년보다 각각 3.0%, 1.0% 뛰었다. 같은 기간,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156억9000만 달러)와 체크카드(72억2000만 달러)가 각각 1.3%, 15.7% 늘어났다. 이 가운데 체크카드 해외 사용 금액이 신용카드 절반 수준이었는데, 트래블카드가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 금액 역시 140억8000만 달러(약 20조3000억 원)로 전년보다 18.2% 뛰면서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입국한 사람 수는 1893만7000명으로 전년
[IE 금융] 오는 26일부터 금융사에 직접 금리 인하를 신청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금리인하요구권을 대신 행사하는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25일 금융위원회는 70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이달 26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는 소비자가 동의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AI 에이전트)가 차주의 소득 증가, 신용평점 상승과 같은 신용 상태를 점검한 다음 금리인하요구를 정기적으로 신청하는 시스템이다. 정기 신청은 최대 월 1회이며 명확한 신용 개선 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행에는 ▲비바리퍼블리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핀다 ▲뱅크샐러드 ▲나이스평가정보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13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참여한다. 금융사까지 포함하면 시행일 기준 총 70곳이며 상반기 안에 114곳(마이데이터 18개사, 금융회사 96개사)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금리 인하 요구가 거부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구체적인 사유와 연 소득 증대, 대출 일부 상환, 부수거래 확대 등 개선 필요 항목을 제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전 신청 접수 결과 128만5
[IE 금융] 하나카드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과 관련한 노사 갈등이 절정에 다다랐다. 하나카드 노동조합(노조)은 계속 사측이 미지한 태도를 일관할 경우 오는 4월 총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나카드 노조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조합원의 피와 땀을 짓밟고 성실 교섭 의무를 고의적으로 해태한 경영진의 행태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임단협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기에 노조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선언한다"고 날을 세웠다. 노조에 따르면 하나카드 노사는 지난해 12월 8일 대표 교섭을 시작으로 지난해 임단협 협상에 나섰지만, 계속 지연되자 노조가 '15층 점거 투쟁'에 나섰다. 이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측이 교섭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하나카드 정종우 노조위원장은 "마지막까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그러나 사측은 터무니없는 지급률을 그대로 반복했고 특히 대표이사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회의 도중 자리를 이탈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의 추가 조정회의 요청 권고를 통해 다시 임단협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사측은 조정위원이 요구한 수정안을 한 번도 제시하지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1 제천역 앞 광장에서 제천의 소울푸드 빨간오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제천빨간오뎅축제'. 축제 기간 제천역 광장에는 모두 25개의 레트로 감성 포장마차 거리 조성. 교동빨간오뎅, 명물빨간오뎅 등 지역 상인들이 대거 참여해 각자 다른 레시피의 빨간오뎅으로 방문객 유혹. 매운맛이 부담스러우면 맑은 물오뎅과 함께 주문해 번갈아 먹는 방법도 있으며 국물에 밥을 말아 간단한 한 끼처럼 즐기는 것도 고려. 기본 맛부터 치즈, 불닭, 마라 형태로 변신한 퓨전 빨간오뎅까지 선택지가 다양한 것은 물론 빨간오뎅 외에도 떡볶이, 닭꼬치, 각종 전, 가락국수, 우동, 튀김, 족발 등 추억의 분식과 시장통 먹거리의 각축장. 메인 프로그램은 신명 넘치는 축하공연과 '빨간오뎅 빨리먹기 대회'. 제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은 빨간오뎅을 먹는지 겨루는 이 이벤트는 일부 날짜의 경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등 경품 지급 예정. 부대 프로그램으로 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공연, 마술쇼, 버블쇼, 박달콘서트, 추억의 7080 통기타 공연, DJ
[IE 금융] 메리츠증권이 신기술금융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선정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를 포함한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 인증을 국내 최초 획득하고 정부 주도 신재생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더불어 현재 국책 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100킬로와트(kW)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실증 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이 중심축이 돼 추진됐다. 신기술금융팀은 투자자로부터출자금을 모아 신기술금융조합을 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이 증권사의 신
[IE 금융]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오피스 자산 '센터필드'가 국제웰빌딩연구소(IWBI)의 'Unique Impact Award' 수상. 25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IWBI는 WELL 표준을 제정한 글로벌 공익법인으로 건강친화형 건물 인증을 주도하는 기관. Unique Impact Award는 프로젝트 완성도뿐 아니라 ▲WELL 적용 방식 ▲확산 영향력 ▲시장·사회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선별. 센터필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WELL Core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점 만점 중 97점 기록. WELL Core 10개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용자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 ▲수질 관리 기준 ▲유해물질·세균 모니터링 시스템 등 건강·웰빙 요소 구현. 특히 장기 실내환경(IEQ) 모니터링 플랫폼과 사용자 경험 기반 웰빙 관리 체계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WELL Innovation 항목에서 추가 점수 획득.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증 성과를 넘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건강·웰빙 중심 운영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IE 금융] 국내 증시가 꿈의 지수인 코스피 5000을 넘은 지 약 한 달 만에 6000시대를 도래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출된 이래 46년 만이다. 작년 10월 4000선을 돌파하더니 지난달 22일 5000선을 뛰어넘었고 다시 역대 사상치를 갈아치운 것.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66포인트(1.07%) 오른 6033.30으로 출발, 오전 9시50분 현재 5026.53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6000대를 이끈 것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다. 전날 20만 원대, 100만 원대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에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32억 원, 3803억 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9493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코스피는 간밤 미국에서 분 훈풍이 기폭제가 됐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날 밤 ▲다우(0.76%) ▲S&P00(0.77%) ▲나스닥(1.05%) 등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개장해 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차 특검, 수사 본격화 오늘 오전,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정부과천청사 인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최장 170일간의 특검 대장정 돌입. 앞선 내란·김건희·채해병에 이르는 3대 특검이 규명하지 못한 17개 핵심 의혹을 통합 수사하는 종합판 성격으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권영빈, 김정민 등 특검보 4명을 공식 임명하면서 수사 지휘부 인선 완료. 전체 수사 인력은 검사 15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최대 251명에 달하며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목적. 수서발 KTX·서울발 SRT 시대 개막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첫 단계로, 오늘부터 KTX는 수서역,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차운행을 하루 1회씩 시범 실시. 수서역에는 기존 SRT(410석)보다 좌석이 2.3배 많은 KTX-1(955석)을 투입해 고질적인 수서발 좌석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 이번 조치로 서울역 이용객은 기존보다 약 10% 저렴한 SRT 운임으로 이동 가능.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 삼아 하반기 '복합열차(혼합편성)' 운행과 내년
[IE 산업]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25일 CJ에 따르면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한다. 최근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높았다. 더불어 CJ는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 국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45% 늘린 1조5000억 원으로 확충, 3년간 4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CJ는 충북 진천군에 약 1조 원을 투자한 국내 최대 식품공장 'CJ블로썸캠퍼스'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대전·옥천·청원) 등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동하며 지방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바 있다. 올해 역시 가공식품 생산설비 증설, 물류 전략거점 확보 및 투자, 신규 매장 출점 등 지방 투자 속도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CJ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채용 규모)를 넘어 K콘텐츠, K푸드
[IE 문화] 배우 윤경호가 영화 '메소드연기'에 합류, 이동휘와 형제 호흡을 선보이며 코미디 시너지 예고. 25일 런업컴퍼니에 따르면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윤경호는 드라마 '도깨비'로 얼굴을 알린 후 '완벽한 타인' '정직한 후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 연기와 악역을 넘나들며 존재감 구축. 최근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좀비딸'에서는 동배 역으로 활약. 극 중 윤경호가 맡은 이동태는 배우 이동휘 형이자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코치 역할.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동생을 응원하는 인물로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코믹 상황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특히 이동휘와 첫 호흡임에도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강화할 예정. 이기혁 감독은 두 배우가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형제 관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고 설명. 한편, 영화 메소드연기는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
[IE 금융] 금융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금융지원과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한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수출 취약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실물경제로의 파급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 간 공조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날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불안 심리가 고대로 반영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한 뒤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 또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날 기준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6.3%, 금 가격은 1.2%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0.9% 올랐으며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26원 상승한
[IE 산업]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달부터 네슬레 커피 및 제과 제품 약 150종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작. 네슬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식품기업. 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네슬레 커피·제과 카테고리 제품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 농심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농심이 맡는 커피 카테고리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 포함. 이처럼 원두커피,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흐름에 대응할 계획. 제과 부문에서는 '킷캣' 유통을 담당하며 동시에 호텔·레스토랑 푸드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네슬레 B2B 브랜드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014년 롯데와 손잡고 롯데네슬레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 그러나 매출 성장이 계속 정체되면서 지난해 3월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롯데네슬레코리아 법인 청산 결정.
[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